어제 루스츠에 도착해서 첫날이라 스키를 쉬엄쉬엄 산책하듯이 비기너 초급코스와 중급 레드코스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몇년전에도와서 스키를 타보았지만 역시 일본최대 패밀리리조트라는 명성에 걸맞게 그래도 그때는 너무나 일찍 겨울이 시작하는 12월초에 얼리버드시즌 찾아와서 열려있는 코스가 레드코스 스팀보트A밖에 없어서 이코스 딱 한개밖에 타보지않고 가기는해서 혹시 그래도 패밀리리조트가 아니라 그때 얼리버드시즌이라 열지않아서 타지않은 거의 최상급 익스퍼트 블랙코스들이 힘들지않을까하고 조심스럽게 걱정을하면서 하루내내 몸을 풀면서 걱정까지 하였는데 그래서 일본J리그 홋카이도지역 루스츠리조트팀에서는 자기네 리조트에도 숨겨놓은 비밀병기 메이저급 강타자 언그룸드 블랙코스 해븐리캐넌이 있다고 첫날같은 스키실력이면 아마도 몸을 단단히 푸는게 좋을거라고 해서 어제 말을 들어서 둘째날인 오늘 아침에 브랙퍼스트를 먹으면서 커피 한잔을 그윽하게 마시면서 루스츠코스맵을 보면서 블랙코스 헤븐리캐넌이 어디에 있나 찾아보았더니 몇년전에 얼리버드로 스키를 타러왔는데 얼리버드시즌이라서 열지않은 아이솔라마운틴 정상에서 내려오는 블랙코스 헤븐리캐넌이 있는데 블랙코스이기느한데 거기에다 스키어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언그룸드 그러니까 동계올림픽 코스처럼 스키타면서 기록을 단축하고 위험하게 다치지말라고 안전요원들과 불도저가 하루전날 깨끗하게 닦아놓은 코스가 아니라 눈이 쌓으면 쌓인대로 그대로 놔둬서 눈이 엄청 쌓여있고 거기에다 그런 눈들이 만들어놓은 언덕같은 눈더미로 만들어진 작은 산들이 많아서 그냥 썰매타듯이 스키를 타기에는 회전하기가 힘들어서 CSIA레벨4스키어 기술에 있는 돌핀턴, 바퀘트턴, 버터플라이로만 스키를 탈수있지만 CSIA레벨4스키어들도 타기에 너무나 힘들어서 피하고 꺼려하는 코스라서 나도 비장한 각오로 그렇다면 이 헤븐리캐넌은 마지막날 4일째에 상대하기로하고 마지막 남은 커피를 홀짝 마시고나서 자리에서 일어나서 오늘은 아무래도 마지막날을 위해서 내가 선발한 일본항공 스튜어디스요리사 이치가 어떻게 이번 해외원정스키 3단로켓에서 1단으로 도쿄에서 떨어져나가지않고 2단 홋카이도 삿포로에서도 떨어져나가지않고 내가 예약한 여기 루스츠호텔앤컨벤션 발레까지 달착륙선 너혼자가!호 어디에 붙어서 쫏아왔는지 또 오늘 점심에도 스파게티를 먹으라고해서 스파게티를 시켜서 먹었는데 이렇게 IATA에서 지원하는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에서 이치같은 내가 선발하는 스튜어디스가 중요한이유는 일본술집에서 지명이라고하듯이 선발을하면 다른 스튜어디스들도 자신을 지명한 모두 다른 스키어를 따라가는데 내가 선발해놓은 스튜어디스는 나를 끝까지 따라와서 이렇게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에서 스파게티 요리서비스를 해주기위해서 호텔까지 따라와서 방을 받고 스키도 같이 타는데 그러면 편리한게 항공서비스 기내스튜어디스만 하지않았지 호텔도 같이 1+1으로 같이 방을 구할수가 있고 거기에다 스키타는거 도와준다고 따라다니면서 겨울스포츠 스키도 즐길수가있고 이치가 할수있는 유일한요리 스파게티도 먹을수가 있어서 좋고 스키어도 편하게 스키를 탈수가있는데 그런 이유로 중간계산을하면 역시 일한만큼만 받는다는 간단한 공식대로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 기내서비스는 일본항공에서 어치피 안할게 뻔해서 안봐도 비디오라 내가 비지니스석을 혼자 타고오고 스탠딩서비스도 선발된 스튜어디스가아니라 나이많은 모여라꿈동산 스튜어디스가 해서 지급이 안되고 도쿄에서 홋카이도 신치토세까지 타고오는 국내선은 이코노미인데 이상하게도 남자가 정장을입고 내옆에 앉아서 1시간동안 거의 몸을 움직이지도않고 정자세로 꼼짝않고 앉아있기만해서 기내 밀착서비스도 지급이 안되어서 전체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전액에서 반이 삭감되기는하지만 호텔을 제공한 루스츠 호텔앤컨벤션 발레는 6일 전액을 지급받고 체크인을할때 이상하게도 일본항공 스튜어디스가 체크인을 받지않아서 이것만 삭감되고 식사를 맡은 일본항공 스튜어디스요리사 이치만 호텔을 같이 1+1으로 제공받고 스파게티도 오늘 점심에 만들어줘서 요리서비스 수당만 지급받게되는데 이렇게 일본항공이 다른 항공사하고는 다르게 이상하게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를 코로나전처럼 열심히는 하는데 1년 전체지급금액에서 꼭 반만 받는 근본적인 이유는 바로 다른 항공사하고는 반대로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 기내서비스를 이상하게 일부러 알고그러는거처럼 정확하게 하지않아서 언제나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전체금액에서 반만 지급받는데 그래서 이치도 아무리 열심히 1년에 4번이나 따라다니면서 1년내내 요리서비스를 해도 하지않은 기내서비스는 빼고 결론적으로는 1억밖에 받지못한다는 중간계산이 나오게된다.
그렇지만 내가 몇년전에 여기 루스츠를 찾아왔는데 너무나 일찍 얼리버드시즌에 와서 열지않은 루스츠의 비밀병기 헤븐리캐넌을 아직도 상대해보지않았다는걸 루스츠팀에서 알고나서 그러면 스튜어디스 스탠딩기내서비스나 옆에 앉아서하는 밀착기내서비스를 하지않아서 몇억을 받지못하고 딱 1억만 일본항공 스튜어디스요리사 이치만 받아도 마지막날에 블랙코스 언그룸드 헤븐리캐넌을 타다가 다른 스키어들처럼 구르고 구르다가 다쳐서 안타를 얻어맞아서 단타 1루타에 장타 2루타나 3루타에 1루타, 2루타, 3루타를 골고루 엊어맞아서 싸이클히트를 치거나 다리를 완전하게 다쳐서 홈런을 맞아서 스노우모빌을 모는 구조요원 패트롤에 실려가서 삿포로 정형외과병동에 입원을 할게 뻔하고 심각하게는 사망할수도 있어서 2일째 아침에 내가 이 블랙코스 헤븐리캐넌에서 스키를 타보지못한걸 알고나서는 마치 내가 유럽프리미어리그전문이지만 일본J리그에서 시작하였고 북아메리카 캐나다리그에서도 뛰었고 여름시즌에는 남태평양 사우스퍼시픽리그에서도 뛰고 다시 부활한다는 아메리칸리그에서도 스카우트를 하는거처럼 스튜어디스가 기내서비스를 하지 못해서 받지못한 금액 몇억은 병원에서 치료하고 입원해서 다 받아낸다고 홋카이도에 있는 병원들이 엄청나게 스키타다가 다친 환자들 스카우트를 하는데 그런 이유로 벌써 우주센터를 만들어놓고 우주조종사를 구조한다고 스키어가 많이 사망해서 쌓인 역사적인 기록이 입증하는 경험으로 해군스키어 장례를 많이 치뤄본 미해군상조나 그에못지않은 미해군과 뜻을 같이해서 우주로 나아가려는 더 많은 스키어장례를치룬 우리나라 해군상조에서는 몇십년동안 스키어장례를 치룬 기록적인 장례경험으로 갑자기 스키어가 누구인지 모르겠다고 스튜어디스 기내서비스를 하지못했다고하던 항공사는 갑자기 스키어가 누구인지 아는데 모른척했다고 정확하게 상조회사에 알려주고 스키서비스를 돈이 없어서 안하겠다고하던 우리나라에 있는 수많은 상조회사들도 갑자기 세계로 뻗어나가는 스키어장례를 치루는 월드상조가 되겠다고 굳은 의지를 피력하는 상황에서 일본상조회사는 명함도 내밀지를 못하고 있는데 가시는길 편하게 모시겠다고 다시 작년에 니세코 유나이티를 가려고할때 내가 예약한 일본항공 좌석과 호텔방을 뺏었던거처럼 평소에 하던대로 앞으로 마지막날에 블랙코스 헤븐리캐넌을 타다가 다치면 비워야할 호텔방이 IATA에서 스키어를위해서 특별히 예약해줘서 좋다고 그날 이후로 예약할 다른손님을 받기위해서 호텔직원들은 바빠지고 일본항공도 그래서 비어있게될 신치토세에서 도쿄로가는 좌석과 도쿄에서 한국으로 돌아갈 비지니스석이 비게되면 예약할 다른 손님을 받기위해서 내가 예약한 좌석을 알아보기 시작하였는데 그러면 아니 항공사 좌석과 호텔방을 뺏기만하더니 갑자기 서비스를 하겠다고 그러냐고 뭐라고하면 그러면 지금 사람이 죽는다는데 그런거 따지냐고 빨리 호텔 방번호와 항공좌석을 모두 알려달라고해서 시끄러운데 왜그런가했더니 루스츠에서 블랙코스 헤븐리캐넌은 스키를 타러간다고하면 호텔방이 마지막날 체크아웃을 하지않았는데 몇일전에 스키타다가 다쳐서 실려가서 비워지고 항공좌석도 돌아가는날보다 몇일전에 다시 항공을 예약해야가서 비우는게 안봐도 비디오라 그냥 루스츠에서 언제나 매일하던 하던 스키어 레퍼토리업무라는데 그래서 일본항공에서는 괜히 힘들게 스튜어디스 기내스탠딩서비스를 하거나 옆에앉는 밀착서비스를 하지않아도 이렇게 병원이나 상조회사에서 더많은 의료치료비를 받아낼수가 있어서 그렇다는데 스튜어디스들은 일한만큼 받는다는 공식대로 일을 하지않으면 그대신 의사나 간호사가 돈을 받아서 한번 거쳐서 다시 의사나 간호사한테 돈을 따로 받아야한다는 복잡한 문제가 있기는한데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일본항공 스튜어디스요리사 이치처럼 스파게티요리 해주고 1년에 1억이라도 요리서비스를 해서 받는게 좋지않을까하는 의견을 욕먹을까봐 조심스럽게 제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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