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이번 매년 겨울이 찾아오는 일본 해외원정스키는 일본항공관계자들과 일본을 1년에 40번이나 들락날락하면서 아무래도 우주를 추구하면서 세계를 리드하는 우주공학박사들이 기본적으로 가족들과 같이하는 럭셔리패밀리 고급컨퍼런스호텔에서 가족여행을 다니기위해서 나같은 스키어들은 호텔이나 모텔 그리고 여관같은 일반숙박시설에서 절대로 예약을 받지말라는 지시가 일본여행협회에서 나와서 아니 어떻게 그렇게 할수있냐고해서 일본에서 40번이나 술을 나발을 불면서 마시면서 결국은 다가오는 겨울에는 내가 요즘 빠져있는 일본홋카이도를 가는데 우주공학박사들이 가족들과 같이 지내는 고급럭셔리 컨퍼런스호텔이나 모텔 그리고 여관을 벗어난 요즘 세계에서 새로 등장한 유럽이나 북아메리카 캐나다에서 나같은 월드스키어들이 스키를 타면서 식당은 없지만 각종 요리시설이 갖추어져있어서 스키어 본인이 좋아하는 요리를 직접 해먹으면서 지내고 잠도자고 스키도 탄다는 하우스에서 혹시 모를까봐 미리 5일을 지내기로 4개월전에 미리 예약을 해서 지내면서 스키를 타고있는데 막상 몇년전에 가기로하다가 포기한 일본 홋카이도 프라노이지만 진짜 추워도 너무나 추워서 영하 20도까지하는데 스키를 타고있는데도 스키복은 둘째치고 추운 눈보라를 직접 맞아야하는 피부는 몇분만 스키를 타고있어도 얼어버릴거같아서 어제 첫날에도 충분이 쉬면서 손이나 팔이 마치 유럽알프스처럼 얼지않게 천천이 스키를 타고나서 둘째날인 오늘은 그래도 강추위가 조금은 온도가올라서 내가있는 하우스에서 걸어서 스키를 들쳐메고 20분거리인 키타노미네존 바로 옆에있는 프라노존으로 과감하게 스키를 타면서 위험하게 스키리조트 옆으로 질주를해서 한참을가서 프라노를 찾아온 진정한원인 일본스키장에서는 진짜 보기 힘들어서 타기도힘든 로프웨이라는 몇십명이 같이타고 높이 올라가서 프라노정상에서부터 스키를 타면서 다시 내려오다가 다시 오른쪽으로 과감하게 질주를해서 내가 있는 하우스라는 숙박업소가 있는 키타노미네존으로 넘어가는 과감한 스킹을 하였는데 도착 첫날 프라노역에서 픽업을 하러왔던 덩치가큰 여자운전사가 비기너코스라고는 말해주었는데 이렇게 이틀이나 스키를 다타보니까 그래도그렇지 이게 어떻게 비기너 스키리조트라고 힘차게 부르짖을수가 있었나하는 의심을 하면서 하우스에서 잠을 청했는데 이상하게도 그 덩치가큰 여자운전사는 그 이후로 이 작은프라노마을에서 작은일본여우 이탈리아커피 일리는 많이 마주쳤어도 전혀 보지를 못하는 불운한 일정을 계속 보내게 되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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