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홋카이도 프라노 해외원정스키 여섯째날,

드디어 2024년 일본 홋카이도 프라노 해외원정스키를 한국에있는 집을 떠난지 어언 6일만에 스키는 프라노에서 3일을 탔지만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 해외원정스키가 옛날에도 가기가 너무나 힘들어서 포기를 할만큼 홋카이도에서만 철도를 하루에 3번이 넘게 갈아타면서 바쁘게 움직여야해서 포기하고 모두 취소하였던 내가 선발한 일본항공 스튜어디스 4대마녀들이 강력하게 추천해서 힘을 얻어서 이렇게 와서 우주공학박사들이 예약하지말라고한 호텔도 아니고 모텔도 아니고 그렇다고 여관이나 여인숙같은 숙박업소는 아닌 요즘 새로운 스키라이프를 즐길수있다는 숙박업소로 비싼 콘도미니엄같은 하우스에서 5일을 마치 일본항공 스튜어디스요리사 이치처럼 요리를 간단하게 직접하면서 매일 먹으면서 스키라이프를 즐겁게 즐기고나니까 마음은 신용카드비가 너무나 많이 나와서 어디가 쓰렸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하우스 스키라이프가 만족스러웠다고 안정을 취하면서 영하20도가 넘는 여기 프라노에서 그럴줄알고 미리 챙겨온 수많은 무거운 방한장비로 따뜻하게 스키를 타고나서 아마 이런 프라노에서 스키를 타려고하는데 이렇게 무거운 헤비캐리어에 엄청난 방한장비를 갖추지않고오면 아마도 얼어죽는 스키어들이 참 많겠다고 걱정하면서도 그래서 그 먼 옛날에 일본육상자위대 특수집단군 PFG 3소대 산악여단이 자기 부대원들이 스키를 타고있는 여기 홋카이도북부 프라노로 가자고 할때 과감하게 방한장비부족을 내세워서 강력하게 취소를 했던건 참 잘한일이라고 안심을 했는데 200개가 넘는 일본스키장에도 이렇게 영하40도가 넘는 유럽알프스같은 스키장이 있다는걸 이번에 처음 알았지만 앞으로는 내가 선발한 일본항공스튜어디스 4대마녀가 내가 언제 자기네들을 선발했냐고 입을 싹 씻고 말할 정도로 일본에서는 너무나 추운 코스라서 다음에는 죽어도 여기에서 스키를 타지는 않을거라고 굳게 다짐하고 5일을지낸 아트하우스에서 간단하게 브랙퍼스트를 포도너트가 넣어있는 패스츄리빵과 따뜻한 일본컵스프 한그릇과 진득한 맛이나는 홋카이도밀크우유를 들이키면서 먹고나서 아침부터 몇시간에 걸쳐서 그많은 스키장비가 있는 짐을 모두 챙기고나서 프라노픽오프 차량을 기다렸는데 그 첫날 프라노픽업을 하러왔었던 프라노가 비기너코스라는 뚱뚱하고 덩치가큰 여자는 보이지않고 어떤 튼튼하게 생긴 젊은 필리핀남자가 처음이라그런지 정성스럽게 짐까지 모두 하얀 미니밴에 싫어주고나서 프라노역을 출발하였는데 사실 이번 일본 홋카이도북부에있는 프라노까지 3번이나 철도를 갈아타면서 온 궁극적인 이유는 10년전에 우주시대를 맞이하여 우리나라에서 연봉 1억을 받는다는 우주중대 40명을 좀 일본남부 큐슈에서 일본북부 홋키이도까지 신칸센을 10번이넘게 일본횡단철도여행을 하면서 여행전문인으로서 이끌고 가보라는 말이 나왔을때 일본 홋카이도에서 타보고싶었던 일본홋카이도철도 신칸센 라일락과 카무이를 10일이 넘는 일정이어서 너무나 북부로 가는게 아니냐고 취소하라고해서 유일하게 타보지못한 일본신칸센으로 남아있어서 이번 프라노까지 가는 철도를 6번이나 타고가는데 있어서 첫날 올때 라일락을 타보고나서 오늘은 다시 삿포로로 가서 쉬려고하는데 카무이를 타고간다는 일본 홋카이도철도 신칸센일정이 있어서 오늘은 예약해놓은 다른 일본홋카이도신칸센 카무이를 타야한다는 중요한 여행플랜이 있다는데 어쨌든 지구우주군을 여기 영하 20도가 넘는다는 일본홋카이도 프라노에서 마치 우주혹성같은 추운 날씨에서도 그 엄청난 추위를 또 이러한 엄청난 추위를 지낼수가있다는 오직! 미10산악사단 방한장비로 추위를 이겨내면서 스키까지 무려 3일이나 타고 이제는 삿포로에서 귀환한다는 미우주군같은 해외원정스키를 무사하게 지내고 카무이까지 타면서 저녁에는 내생일을 삿포로에서 미모와 몸매가 일본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마치 트와이스 미나, 사나, 모모같은 일본여자애들과 같이 포근하게 지낸다는 상상에 즐겁기만한 카무이 홋카이도철도여행은 내 생일선물이 되어버렸단다.

 

  https://youtu.be/evyyr24r1F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