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셋째날,

그렇게 2박3일동안 어렸을때 가족들이 같이 갔었던 제주도를 진짜 몇십년만에 가서 그때 어렸을때에는 엄청나게 높고 컸었던 성산일출봉을 힘겹게 올라가서 한참을 보면서 이상하게 작게보여서 생각해보니까 아마도 성산일출봉이 작아진게 아니라 아마도 내가 그동안 커서 그렇게 보이는걸거라고 생각하고나서 지나간 몇십년동안 내가 해외원정스키를 지구에서 가장 높다는 지구의 천정이라는 4000m 알프스라던지 3000m 록키산맥 그리고 2000m 홋카이도같은 산을 다녀서 180m하는 성산일출봉이 작게보이게 된거라는 정확하고 분석적인 데이터해석을 해보니까 이해되었다.

그리고 이번에 제주도로 가게된 이유가 이상한 앨리스 친필싸인 4집앨범 인수사업기념으로 이상한 국제선전문저가항공사 에어프리미아항공에서 항공사가 딱 한대 보유하고있는 항공기 이상한 보잉 747-9 드림라이너를 타고 이상한 앨리스앤트렁크라는 호텔에서 이상한 제주도여행을 3일동안 하고나니까 비공식 동계올림픽 IOC 스키장점검위원으로서 제주도에 있는 한라산 높이가 1950m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고 다른 세계적인 스키장하고도 비슷하고 이번 겨울에는 눈이 거의 사람키만큼이나 쏟아져서 집문을 열지 못할정도였다는데 사실 한라산은 우리나라남쪽에 있는 더운 지역이지만 겨울에 이번처럼 눈이 폭설로 오는 날이 있어서 세계에 몇십명밖에 없는 CSIA 레벨4 스키어한테는 알려지지않은 익스트림 산악스키를 즐길수있는 산으로 알려져있어서 우리나라에도 몇명없는 CSIA 레벨4 스키어들은 겨울에 제주도 한라산에 눈이 펑펑 쏟아지면지면 스키를 메고 한라산에서 CSIA 레벨4 기술로 알려져있는 버니헙과 버터플라이를 허리까지 쌓인 눈속에서 마음껏 즐기러 온다는데 딱 한가지 단점은 아직 스키장이 한개도 없고 구조요원이 있기는한데 한라산 산악구조요원이어서 우주로켓을 타고 우주에서 지구로 귀환하는 우주인이 눈이 많이 쌓인 알프스나 록키산맥에 떨어지면 우주중대 늑대소대처럼 눈이 쌓이면 스키를 제대로 못타서 구조하기가 힘들어서 얼어죽는거럼 만일 한라산에서 스키를 타다가 다쳐서 나오지못하면 마땅한 산악스키구조요원이 없어서 구조하기가 힘들어서 눈이 쏟아지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와서 얼어있던 얼음과 눈이 녹아서 시냇물을 만들어서 졸졸졸 흐르고 파릇파릇 새싹이 돋으면서 꽃이필때 얼어있는 상태로 찾을수가 있단다.

그런 이유로 가끔가다 친구들이라던지 아는 사람들이 CSIA 레벨4 스키어라는 나한테 너도 다른 CSIA 레벨4 스키어처럼 한라산에서 스키를 타보라고 술마시면서 말하면서 한라산에서 스키를 탈수가 있어야지 진정한 CSIA 레벨4라고 무시해도 나는 그런걸 다알아서 죽어도 안간다고 고개를 좌우로 힘차게 흔들어대고 안가고있었다.

그렇지만 이번에 3일동안 이상하게 그냥 에코힐링여행만 제주도를 다녀보니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도 몇개 있고 그런 세계적인 CSIA 레벨4 스키어들이 가끔 스키를 타러와서 그런지 UNESCO와 IATA에서 엄청난 기금을 지원 받아서 69만 제주도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그 자금을 다른 독립유공자후손이라던지 CSIA 정신분열병환자한테 쓰지않고 우리나라에 몇명 없다는 CSIA 레벨4 스키어들이 아직 스키장은 없지만 스키를 타러와서 마음껏 버니헙이나 버터플라이를 할수있는 CSIA 레벨4 스키어지원시스템을 갖추고 항공사나 식당, 호텔에서 정성껏 도와주어서 국제적인증을 받아놓아서 그렇게 스키를 타다가 다치는 스키어를위한 슬기로운 정형외과치료 의료체계도 갖추어놓았고 마지막에는 장례를 엄숙하게 치를수가 있게 삼베도 값싼 중국제짝퉁이 아니라 진짜 전통삼베를 구비해놓고 산속 묘소에 무사하게 묻힐수가있게 국제인증까지 받아놓았단다.

그래서 나는 자꾸 이상한 제주도여행이라지만 69만 제주도민들은 말을 안해서 그렇지 다 아는 사실로 앨리스앤 트렁크라는 호텔이 제주도에 있는거도 이상한게 아니라 그런 이유때문에 그렇고 걸그룹 엘리스한테 싸인CD만 받아놔서 그렇지 아마도 이상한 제주도의 앨리스도 그런걸 알고 있으니까 만나서 같이 대화를 하지말라고 독립유공자후손들이 막고있으니까 전혀 이상할게 없다는거다.

 어쨋든 내가 2박3일동안 제주도를 갔다오니까 나같은 CSIA 레벨4 스키어지원체계가 항공사, 호텔, 식당에서 모두 완벽하게 갖추고있어서 알프스나 록키산맥, 홋카이도에서 스키를 타는거같은 분위기를 느낄수가 있어서 우주중대 늑대소대는 앞으로 해외에서 스키를 못타는 상황에도 여기 제주도 한라산에서 CSIA 레벨4기술 버니헙을 피땀 흘리면서 익혀서 아울러 CSIA 레벨4 스키어가 되면 CSIA 레벨4 스키어지원을 받으면서 더 향상된 스키기술로 알프스나 록키산맥, 홋카이도에서 마음껏 스키를 탈수 있기를 진심으로 마다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개인적으로 비공식 동계올림픽 IOC 스키점검위원으로서 제주도가 CSIA 레벨4 스키어지원체계를 항공사, 호텔, 식당에서 완벅하게 갖추고있어서 한라산에 스키장만 몇개 지어놓으면 2030년대나 2040년대에 평창에 이어서 차기동계올림픽을 개최하는 후보지로 노미네이트되기를 조심스럽게 작은 목소리로 말은 못하고 이렇게 내 개인적인 블로그에 글로서만 적어놓아본다.

이번해 겨울에 우한폐렴 코로나때문에 해외원정스키를 가지못하고 그냥 국내스키장만 몇번 갔다왔는데 강원도에 있는 용평스키장은 동계올림픽을 개최한거처럼 스키장이 난이도가 있어서 CSIA 레벨4 스키어가 나올만도한데 이제는 몇십년전에 지었던 목표대로 고급 휴양스키장이 되어버려서 편히 쉴수있는 스키장으로 아직 CSIA 레벨4 지원인증은 위험하다고 받지를 않고있고 서울근교 분당에 있는 곤지암이라던지 지산스키장은 편하게 스키를 탈수있는 지원시스템은 되어있는데 스키장규모가 작아서 CSIA 레벨 1이나 2를 양성하기위해서 어린이나 청소년 스키강습을 하는데 주력하고있고 전라도 전주에 있는 무주리조트는 CSIA 레벨4 스키어가 탈만한 난이도가 있는 코스가 없지만 지원체계가 잘되어 있어서 코스만 갖추어진다면 국제인증을 딸거같기도한데 한라산만이 스키장은 없지만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높이가 1950m가 되고 눈도 가끔  알프스나 홋카이도처럼 많이 쌓여서 CSIA 레벨4 스키어 몇명이 버니헙이나 버터플라이를 하면서 익스트림 산악스키를 즐기러 와서 CSIA 레벨4 지원체계를 갖추어서 국제인증을 받아서 항공사, 호텔, 식당에서 UNESCO나 IATA에서 많은 자금을 받아서 유치해서 지원하고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