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블로그 14만뷰 돌파기념 프랑스 열한번째날 파리 디지니랜드,

프랑스에 온지 12일째가 되어가는 오늘 파리여행은 어제 에펠탑에 공원울 거닐면서 충분하게 쉬고 세느강에서 유람선을 타고나서 저녁에는 에펠탑 근처 10분거리에 있는 한식당에서 김치찌개까지 얼큰하게 먹고나니까 험난한 알프스 스키후에 쉬어가는 에코힐링여행을 하면서 진정한 여행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그래도 세계적인 관광지 파리가 사람이 북적거리는 도시라서 그런지 수많은 백인, 아시아인, 흑인에 인도사람까지 많은 인종을 보느라고 신기하기는 하였지만 10년전이나 5년전에 샤모니 스키를 타러갈때에도 그랬는데 10년전에는 알프스에서 스키를 타나가 그만 사망한 사람까지 있어서 대통령이 직접 승인해서 얘네들은 정신병자들이라고 모든 해외원정스키를 국가적으로 중단하기도 하였고 5년전에는 국내에서 내놓으라하는 10개 스키팀이 10년전 일을 까먹었는지 다시 알프스 샤모니 해외원정스키를 걸그룹들까지 응원하면서 힘차게 떠났지만 그만 10개 스키팀에서 9개 팀이 모두 다치고 한국에 실려가서 샤모니 10단 로켓이라는 한국 해외원정스키 역사상 길이길이 남을 안좋은 기록을 남기고 나만 살아서 베네룩스 3국 벨기에, 룩셈부르크, 네델란드를 크라잉넛의 룩~룩~룩셈부르크를 혼자서 부르면서 갔다왔는데 그때부터 그렇게해서 아들이 다치고 갈때마다 해외원정스키는 환자치료하느라 10년째 말아먹은 높으신 분들이 이제는 내가 쓴 블로그가 허무맹랑하고 어떤 국문학 교수는 내가 머리에서 떠오르는 상상으로 앞뒤가 없이 만연체라로 적어놓은 글이라고 거룩하게 학문적으로 지적하고 이러한 블로그는 폐쇄해야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해서 어쩔수없이 강력하게 주장한 그 교수 IP를 차단해서 그 교수만 못보게하는 조치까지 취하였는데 이번에는 베이징 동계올림픽도 있었고 대통령선거도 있어서 국가분위기를 띄운다고 다시 이렇게 알프스 샤모니 해외원정스키를 가게되었는데 그만 대통령 조카나 대통령하고 친한 분 조카라도 다쳤나 다시 그 암울한 의료 해외원정스키가 다시 시작되어서 에펠탑에서 산책을 하면서 공원 산소를 마시고 셀카를 찍고있으면 지랄하고 자빠졌네라고 하면서 지나가거나 세느강을 흘러가면서 유람선을 타고흘러가고있으면 미친놈이라고 눈을 인상을 팍쓰고 가버리거나 심지어는 한식당에서 얼큰한 김지찌개를 오랜만에 먹고있으면 푹자라고해서 아무래도 파리에서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에는 샤모니에서 스키타다가 다친 환자들이 너무나 많다는 생각에 오늘은 이 북적거리고 아픈 환자들로 가득찬 도시 파리를 떠나서 파리근교에 있는 디지니랜드를 RER A지하철로 1시간정도 타고가서 진짜 에코힐링스키를 탄 다음에 조용하게 거닐면서 디지니랜드를 돌아다니면서 쉬려고 하였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여태까지 가본 오사카 디지니랜드나 로스엔젤리스 디지니랜드처럼 막상 가보면 정신없이 흔들어대고 올라갔가 내려갔다 난리를 치는 라이드가 혹시 이 점잔은 파리 디즈니랜드에는 없을거라고 안심하면서 파리근교까지 가는 RER A에 몸을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