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왕립경찰 RTP산하 공수특전단 어벤저에서 엄격하게 선발된 스키어들 몇명을 한국에서 해외원정스키만 20년동안 다녀서 해외원정스키는 물론이고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쌓인 노하우로 더운 동남아시아에서 스키를 타지않는 태국스키어를 건담이 우주에서 날라다니는거같이 스키를 타게하기위해서 코로나가 끝나기 시작하던 2월부터 태국을 4번이나 다녀오면서 팀스피리트를 하면서 같이 호흡을 맞추면서 여행을 하고 있다가 동남아시아 최대 방콕백화점 앞에 건담베이스라는 건담프라모델을 시리즈와 버젼으로 많이 팔고있는 가게에서 마침 2009년에 나온 RX 78-2 클로즈컴뱃 모바일슈트 건담이 EFSF WB102 Earth Federation Space Force 지구연방우주군 화이트베이스 102에 소속되어어있는 걸로 판매하고있어서 4000바트라는 거금에 특별할인을 해서 3000바트가 조금 넘는 가격에 구입하여서 타이항공을 타고 무사하게 건담로봇에 해당하는 탑승요금만 더내고 한국에 있는 집으로 데리고와서 이제서야 장마가 찾아와서 밖에 나가기가 그래서 꼼꼼하게 방에 앉아서 제작을 하였다.
이렇게 나이도 많은데 건담을 사와서 집에서 오랜만에 프라모델을 제작해본 이유는 앞으로 태국스키어들을 건담같이 우주를 날라가듯이 해외에서 스키를 타게하기위해서 데리고는 다녀야하는데 일단은 건담에 대해서 직접 내가 손으로 제작을 해서 건담 타일랜드버전 건담T를 어떻게 나처럼 전세계 해외스키장에서 스키를 타게할까하고 생각을 해보았는데 앞이 막막하고 아무런 계획도 떠오르지를 않아서 그냥 지름신이 와서 3000바트를 현금으로 내고 데리고와서 이틀만에 제작을 끝냈다.
태국왕립경찰 RTP가 태국왕실의 아낌없는 지원을 받으면서 시작하는 이번 태국 건담T프로젝트는 사실 내가 2008년 여름 9월에 지구남반구 오스트레일리아에 있는 트레드보 스키장에서 스키를 하루 탔었는데 그당시 태국왕립경찰RTP소속 태국여자가 내가 타는걸보고나서 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첩보력을 가지고있다는 태국왕립경찰소속 여자들을 내가 술마시러갈때 마치 007제임스본드 나를 사랑하는 스파이에 나오는 여자스파이처럼 한국에 파견하여 많은 정보력을 분석하여 이렇게 태국에서도 해외원정스키어를 만들겠다는 건담T프로젝트를 야심차게 시작하였다는데 집에서 RX 78-2 근접전투 모바일슈트 건담을 이틀만에 제작한거처럼 태국왕실이 부탁한대로 조만간 건담T가 전세계 해외스키장에서 날씨가 더운 동남아시아에 살고있는 태국인이지만 스키를 건담처럼 타게될 날도 멀지않을거라는 확신이 머리에 생겨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