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아시아 아시아황인종 한국태국일본 해외원정스키 여름 스프링캠프 뉴질랜드전지훈련 일본 Again! 3 팀스피리트를 하기위해서 한국에서 몇일 우산을 써도 피할수가 없는 폭우를 피해서 여기 일본 도쿄로 여행을와서 어제는 중복이 있어서 아카사카에 있는 500년된 장어덮밥집에서 장어덮밥을 스태미너 보양식으로 먹고나서 술도 몇병이나 아카사카에 있는 한국인들과 일본십대소녀가 같이 마셨는데 도쿄에 온 첫째날에도 술을 마셔서 2일 연속 밤마다 술을 마셨더니 일본여행와서 술에 쩔어서 어제는 이치하고 하는 짓이 비슷한 줄거리가 있는 일본순정영화를 보고나서 4일째인 오늘은 잠을 쉰다고 생각하고 뭘할까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고민을 하다가 일본날씨가 우리나라보다 더 지구 남쪽에 있어서그런지 적도에 더 가까워서 진짜 찌는듯한 무더위에 낮에 뭘할까하다가 이 찌는듯한 도쿄날씨에 관광이라도 하려고 돌아다녔다가는 중동두바이처럼 여행하다가 일사병으로 쓰러져서 사망할거라는 걱정에 그냥 오늘도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는 시원한 극장에서 마치 엄청 더운 동남아시아에 있는 태국이라도 여행간 거처럼 영화를 한편 보려고 토호시네마사이트를 뒤적거리는데 아무래도 그렇게 볼만한 영화가 없어서 헤매다 이상하게 삽화로 그린듯한 새가 그려져있는데 뭐 제목은 그대는 어떻게 살아갈것인가라는 거창한 제목을 가지고있는데 예고편도 없고 심지어는 줄거리도 써있지않아서 이거 이 더위에 보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제목을 가지고있어서 보다가 어두운 극장에서 자는게 아닐까하고 망설이다가 아무래도 마땅하게 볼만한 다른 영화가 없어서 무슨 영화인가 제목으로 인터넷을 검색해보니까 놀랍게도 이 새그림만 삽화로 그려져있는 일본영화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천공의섬 라푸타, 이웃집 토로토, 귀를 기울이면, 하울의 움직이는성 같은 주옥같은 뛰어난 영상미를 가진 지브리 스튜디오로 유명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82세라는 많은 나이에 은퇴작으로 제작한 만화라고해서 바로 이거야라고 탄성을 지르면서 롯폰기에 있는 토호시네마를 찾아갔는데 역시 예상대로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이라 7월14일에 개봉해서 벌써 10일이 넘었는데도 오늘 하루에 몇회나 상영하고 12시에 볼려고 갔는데 2회나 거의 매진이라 앞자리만 남아있어서 좋은 자리가 없어서 결국은 저녁이 다되어가는 5시30분에 상영하는걸 미리 티켓을 사두고 점심은 롯폰기에 있는 일식스시집에서 먹고나서 롯폰기에서 한정거장밖에 안되는 아카바네바시에 있는 호텔로 가서 너무나 더워서 차거운 물로 샤워를 하고 낮잠을 잤다가 5시50분에 다시 롯폰기 토호시네마로 가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그대들이여 어떻게 살것인가라는 은퇴작을 힘들게 겨우 볼수가 있었다.
그렇지만 이 더운 날씨에 표를 겨우 구해서 2시간동안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작품이라 잔뜩 부풀어서 두근거리면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보기 시작해서 오랜만에 일본에서 알아듣지도 못하는 일본어가 흘러나오는 영화를 2시간동안 진짜 몇분만 졸고 봤는데 마키 마히토와 마키 쇼이치가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일본만화에 나오는 남자여자 주인공으로 나와서 일본만화처럼 그려져서 귀엽고 여동생인 마키 쇼이치는 앞에 김밥을 뜻하는 마키가 성이고 이름은 쇼이치라 내가 겨울 해외원정스키를 하기전에 겨울이 다가오는 11월에 일본항공에서 선발한 이치와 이름이 비슷한데 거기에다 만화하고 비슷해서 기분좋게 처음부터 보고있는데 이상하게 일본항공에서 많이본 이치하고는 다른 이미지를 가지고있는 나이많고 머리가 만화캐릭터처럼 큰 할머니들이 진짜 일본항공을 탔을때처럼 이리저리 정신없이 우루루 왔다갔다 하기만해서 꼭 일본항공 탔을때하고 이치하고 다른 나이많은 스튜어디스들이 하는거하고 비슷해서 조금 웃다가 다시 마음을 잡고 보고있는데 옆에 앉아있는 마치 일본 남자배우처럼 생긴 일본남자가 자기도 웃긴지 킥킥거리면서 조용히 웃다가 도저히 못 참겠는지 고개를 획돌려서 눈을 번득이면서 보면서 일본어로 꼭 일본 닌자영화에 나오는 대사처럼 뭐라고 길게 말했는데 뭐라고 한지는 못알아듣고 그냥 나는 스미마셍이라고 한마디하고 뭐라고 말한거지라는 의문에 쌓인채 다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그대들 어떻게 살아갈것인가에 집중해서 보는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작품들이 판타지물이 많아서 영화는 점점 일본항공 스튜어디스물에서 판타지로 바뀌어서 마키 마히토가 영화포스터에 나온 삽화로 그려진 왜가리들하고 싸우다가 다른 새인 잉꼬가 거의 사람크기로 많이 나타나서 잉꼬군단을 이루는데 장군도 있고 심지어는 등뒤에 칼이나 도끼같은 무서운 무기들도 숨기고 나타나서 싸우다가 숨어버리고 배를 타고 낚시를하는데 와라와라라는 둥글고 작은 동물들이 나타나서 같이 지내다가 다시 왜가리하고 잉꼬 조폭들이 나타나서 삼각구도를 이루고 3개 파벌을 이룬 새모양을 한 조폭들이 싸우는 내용이 계속되어서 박진감이 넘치게 많은 시간이 흘러가서 마지막 장면에서는 남자주인공 마키 마히토가 속편하게 다 때려치고 배낭을 메고 어두운 방에서 문을 열고 걸어나가버리면서 이 거창한 제목을 가진 그대들은 어떻게 살것인가라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82세 은퇴 번복작은 끝나게되는데 아무리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은퇴작이라지만 미야자기 하야오 감독이 이제는 나이가 많아서 판타지물을 제작하기에는 힘들겠다라는 걱정을 하다가 그런데 제목이 그대들은 어떻게 살것인가라는 뜻이 영화를 다 보고나서 영화에서 뭘 뜻하는지 도대체 감이 잡히지가 않는데 잘 생각해보면 내가 작년 11월부터 일본에서 팀스피리트 여행을 3번 하고나서 2022년 12월 1차 키로로리조트, 2023년 1월 2차 하쿠바리조트, 2월 3차 나에바리조트, 4차 유럽알프스 프랑스 샤모니를 갔다오고나서 몸으로 겪어보고나서 느끼는거하고 Hospital Gundam들이 과연 호스피탈 건담들이여 어떻게 살아갈것인가라는 문구가 이 82세가 넘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은퇴작 일본만화를 보고나서 문득 머리에 떠올라서 마지막장면에 그냥 배낭을 메고 어두운 방을 문을 열고 걸어나가는 마키 마히토가 왜 그랬는지 충분히 이해가되는 감동있는 깊은 의미를 품고있는 일본만화가 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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