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2023년 8월 여름시즌 한국태국일본 아시아황인종 전지훈련 스프링캠프를 하러 지구남반구에 있는 뉴질랜드라는 생전 처음 와본 퀸스타운에 있는 아서포인트에 베이스캠프를 잡고 리마커블로 가서 스키를 타기 시작한 2번째날이다.
어제는 리마커블에서 스키를 타기시작한 첫번째날인데 여름에는 계절이 반대인 지구남반구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아는 어언 19년전부터 여름시즌 전지훈련으로 몇번 해외원정스키를 하러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항공을 타고 가보았는데 몇번이나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가 옆에 앉아서가거나 스탠딩서비스까지 해주어서 진짜 한번도 빠짐없이 스키를 드레드보에서 스키를 타는데 지장이 없었지만 에어뉴질랜드는 우리나라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같이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가 없어서 에어뉴질랜드를 타기전부터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한국에 있는 에어뉴질랜드 직원들이 걱정도 팔자라고해서 뭔말인가했더니 공항보안검색을 하는데 턱이 쭉하고 나온 공항보안검색직원이 인상 팍팍 쓰면서 쓸데없이 그많은 스키를 타는데 필요한 장비를 모두 다 꺼내서 펼쳐놓고 몇번이나 왔다갔다 X레이 검색을 하더니 아무 이상없다고 턱을 쭉 내밀고 가버리질않나 항공기가 이륙하기도전에 이번에는 우리나라 항공사에서 많이 볼수있는 아빠찬스 모여라꿈동산 스튜어디스가 누가 아빠찬스 아니랄까봐 승질을 팍팍 내면서 돈이 들어있는 사이드백도 좌석밑에 넣어두라고 하면서 자기가 하는 공항규정에 말을 듣지않으면 기내보안직원을 불러서 강제로 비행기에서 내리게하겠다고 해서 아니 무슨 벌써 이륙했는데 사이드백을 맨거같은고 내리게하겠다고 따지니까 이번에는 또 아까 공항보안검색직원하고 비슷하게 턱이 쭉나온 다른 스튜어디스가 나타나서 또 같은 말을 하길래 아니 어깨엔 맨 사이드백을 좌석밑에 두라고해서 좌석밑에 놔누었는데 뭐 그걸 또 말하냐고 도대체 왜그러냐고 어이없다고 말하니까 자기네들도 할말이 없는지 그냥 가버렸는데 나는 역시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가 없는 우리나라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하고 똑같다고 생각하면서 그런데 왜 스튜어디스가 한국말을 하는지 이상했는데 알고보니까 아시아나항공하고 공동운항을 하는거같아서 이래서 우리나라항공사하고 다른 항공사들이 공동운항을 하지않으려고 하는구나하고 이해가 되었는데 나는 도대체 CSIA레벨4스키 해외원정스키전지훈련을 하러가는지 아니면 CSIA 공항보안규정 전지훈련하러 가는지 헷갈린 상태에서 11시간을 공항보안규정 공부하느라 날라가고나서 뉴질랜드 오클랜드공항에서 맡긴 캐리어 크고작은거 2개와 스키, 스키부츠를 찾아서 다시 퀸스타운으로 가는 에어뉴질랜드 국내선에 수하물을 부치고나서는 걸어서 10분거리에 있는 오클랜드 국내선터미널로 가서 다시 에어뉴질랜드를 타고 퀸스타운공항에 도착해서 몇일전에 미리 예약해둔 공항 슈퍼셔틀버스를 타고 이 탈출하는거 같은 턱이 삐죽 나온 공항보안검색직원과 스튜어디스 그리고 모여라꿈동산 아빠찬스들의 승질을 피해서 아서포인트 코로넷 이스케이프 아파트먼트에 도착하니 25시간동안 잠을 거의 못자고 아빠찬스 공항직원들을 보지 못하니까 살거같아서 푹쉬고 잠을 잤는데 잠을 너무나 푹자서 아침 7시에 일어나버려서 겨우 풀지도않은 짐에서 스키복만 꺼내고 스키를 메고 어제는 리마커블에서 스키를 늦게 타서 조금만 탔는데 그 아빠찬스 공항보안검색직원들 때문에 턱이 쭉나오질않았나 머리가큰 모여라꿈동산이 승질을 내지않나 내가 3개월전부터 미리 스키장 트레일 코스지도를 보면서 짠 계획이 머리에서 다 날라가버려서 차근차근 조심조심 오늘은 그냥 컨디션이 해원정스키 역사상 최악이니까 몸이나 풀면서 그냥 타자고해서 첫날은 그렇게 몸만 풀면서 스키를 타고나서 스키버스를 타고가는데 아니 이번에도 또 턱이 쭉나온 버스직원이 그렇자않아고 저 턱나온것들 때분에 공항에서부터 스키 타는데 컨디션이 좋지않고 머리에는 스키장코스가 아니라 온갖 항공보안규정으로 가득차서 몸만 풀면서 기본기만 다졌는데 시퍼렇게 젊은게 지가 무슨 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나다나 유럽알프스 스키강사인가 내가 맨날 저런식으로 해외원해외원정스키를 19년동안 해서 엎어지지도 않고 한번도 다치지를 않았다고 뉴질랜드 스키강사한테 고자질을 하는데 아니 그렇지않아도 저 턱나오것들 때문에 해외원정스키를 하려는데 19년만에 집중을 할수가 없고 3개월전부터 준비해온 코스를 다 까먹어서 지금 내 머리서 항공보안규정을 밀어내고 스키장코스를 찾아내서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타려고하는데 내가 무슨 국회청문회하러 여기 지구남반구 뉴질랜드까지 2일하고 25시간이 걸려서 항공기하고 호텔, 스키장리프트, 스키버스, 공항셔틀버스를 모두 합해서 700만원이나 되는 거액을 카드로 긁고 3개월전부터 예약하고 찾아왔나 눈꼬리를 확 올리고 인상을 쓰면서 또 시작이다라고 걱정하면서 도대체 저 턱나온것들을 이 머나먼 뉴질랜드에서 도대체 몇 명이나 더 보면서 지내야하나하는 걱정에 눈에 안습까지 껴서 앞이 안보일 정도였는데 저런거는 도대체 사람이 아닐까 공룡종류에서 익룡같은게 아닐까하는 궁금증에 언제부터 기원을 해서 탄생하였나하는 인류역사학적인 학문적의문까지 머리에 떠올랐다.
어쨌든 이 마치 우리나라 군최대땡보직 해군과 해병대가 요즘 해군기동전단을 만들어서 해외로 나가는데 해외원정스키가 아니라 해병대캠프 가는거같은 여름시즌 뉴질랜드 해외원정스키를 턱이나온 아빠찬스 뉴질랜드 현지 한국스키어의 저런식으로 내가 19년동안 20번이 넘게 유럽알프스에 아메리카 록키산맥뿐아니라 일본은 하쿠바에부터 나가노에다 홋카이도까지 스키를 타러다닌다는 국회예산을 삭감해야한다는 국회청문회를 뉴질랜드에서 했지만 아니 내가 내돈 내고 내가 여행다니는데 또 나대신 해외원정스키하다 다쳐서 치료비가 모잘라서 돈 좀 달라고하나 걱정스러워하면서 내가 해외원정스키 19년만에 이 머나먼 지구남반구 뉴질랜드까지 와서 저 턱나온 것들한테 점잔지않게 이런 소리까지 시끄럽게 들어여하나하고 무슨 돈갑질의 화신같은 국회의원이라도 같이 왔나하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리마커블 둘째날인 오늘은 이제야 머리도 집중이 잘되서 CSIA레벨4스키어 기술이 생각나서 스키를 타기 시작하였는데 다행이도 어제 몸이 완전히 풀려서그런지 아침부터 스키를 타면서 돌핀턴도 되고 버터플라이에 버니헙도 무난하게 되었는데 더욱더 다행인건 뉴질랜드 설질이 같은 지구남반구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드레드보보다는 부드러워서 마치 일본 홋카이도에서 10대소녀 피부같다는 파우더설질하고 비슷해서 내 오렌지색 로시놀 88Ti 스키 엣지가 파우더눈을 타고 가는데 내친김에 블랙코스라는 하이웨이 익스프레스에서 가장 많은 집중력이 요구되는 바퀘트턴까지 완벽하게 해내서 역시 여름시즌 스프링캠프 전지훈련에 알맞은 뉴질랜드 스키장을 찾아왔다는걸 느끼고 남은 날도 천천이 여름시즌 전지훈련하러 쉬면서 에코힐링 해외원정스키를 하고 가야겠다는 즐거운 마음이 떠올랐는데 앞으로 그 턱나온 이런식으로 해외원정스키한다는 아빠찬스 한국스키어만 눈에 띄지않고 스키를 타면 뉴질랜드는 파우더설질에 참다운 해외원정스키 스프링캠프를 할수가있는 오스트레일리아와 같은 여름시즌 해외원정스키장이 아닐까하는 생각인데 이 추운 겨울시즌 뉴질랜드에 대륙희힘 중국과 인샬라 인도는 왜 이렇게 턱나온 한국스키어만큼 많이 돌아다니는지 도대체 이해할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