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Cherry Blossom을 하기위해서 Peach Aviation을 타려고 기다리면서.

세계/2024년 4월 일본 도쿄 사쿠라페스티벌

2024년 4월 일본도쿄 사쿠라 벚꽃축제 넷째날,

김지훈님 2024. 4. 22. 13:44

래서 어제는 일본벚꽃축제기간을 맞이하여 WTTC에 등재된 세계자연문화유산이 갑자기 작년부터 너무나 뚱뚱하고 나이가많은 아빠찬스 중년아줌마로 등재된 WTTC 기록을 잊어버리기위해서 아침에는 나하고 비슷한 우에노공원을 거닐면서 벚꽃구경을하면서 벚꽃같은 아름답고 귀엽고 깜찍한 일본십대소녀들과 세계 어린이들을 보면서 지내고 저녁에는 WTTC기록을 담당하고있는 일본항공관계자를 만나서 아카사카에서 일본대표음식 스시를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아무래도 대화내용이 아빠찬스 WTTC등재 자연문화유산이나 해군과 해병대같이 공격헬기 AH-1S 슈퍼코브라 건십이나 베트남전쟁때 활약한 UH-1S 휴이 건십이 아니고, 다크엔젤이라는 건드리면 다크엔젤이 내려와서 벌을 내린다는 일본 웹만화 데스노트같은 온라인게임도 아니고 절찬리에 판매된 일본만화잡지 슬램덩크같은 농구선수도 아닌 진짜 얼굴과 미모로 젊었을때 유럽 전역 10개국을 몇개월동안 발품 팔면서 여행하면서 돌아다니다가 그만 WTTC에 그 얼굴과 미모가 등재되었다는 내용이라 스시를 먹은 다음에는 가까이 바로 옆에있는 아카사카에 있는 아는 술집을 찾아서 아무래도 제정신으로 살아가기에는 힘들어서 벚꽃축제에 나온 사쿠라에디션특별판 샴페인을 3병이나 들이키면서 WTTC에 등재된 내 기록을 1년만에 다시 뚱뚱한 아빠찬스 중년아줌마에서 복원하는데 성공하였는데 그 아빠찬스 중년아줌마한테 아니 이런 WTTC기록을 왜 아빠한테 전화해서 본인으로 바뀌어놓았냐고 여쭈어보니까 자기도 나름대로 일본만화에 나오는 십대소녀같은 감성을 가지고있어서 어렸을때부터 마음만은 착해서 그러한 소녀같은 아름다운 꿈을 가지고있어서 그동안 집안에서 아버지가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을 WTTC에 기부하고 이메일로 자기사진을 1분순간박스에서 찍어서 뽀샵을해서 파일첨부해서 얼굴사진만 보냈더니 자기도 합격되는 꿈을 드디어 이루어서 1년동안 WTTC에서 여행자금을 받으면서 행복한 해외여행을 즐겨서 고맙다고는하는데 WTTC 조직위원회를 비롯해서 전세계 여행객들이 1년동안 해외여행을가면 너무나 괴롭고 힘들어서 오늘 이후로 다시 나로 바꾸기로 하였다는데 그러면서 이 일본항공 WTTC기록 담당자는 내일 혹시 벚꽃구경을 하려면 메구로라고 진짜 벚꽃만 볼수있는 도쿄를 가로지르는 파리 세느강같은 아름다운 강이 흐르고 벚꽃이 강가를 빨라서 아름지어있는 진짜 아름다운벚꽃명소인데 우에노공원같이 일본 십대소녀가 성매매를 하지않아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검찰과 경찰이 벚꽃축제인데 단속하지도않고 중국공안경찰이 사진 찍지말라고 카메라를 뺏거나 삭제하라고 하지도않는 진짜 숨겨진 도쿄 벚꽃명소이지만 WTTC에 등재되어있지않아서 식당도 중국식당이 많아서 내가 싫어하는 중국요리도 이 기회에 먹어보고 어제 아카사카 벚꽃 인공조명거리처럼 번뜩이지도 않으니까 우에노공원처럼 WTTC에서 기금을 받을수있는 아름다운 자연문화유산으로 등재하는 시간이 될수있으면 좋은데 단한가지 단점이라면 차이나타운같아서 중국인들이 많이 사는 동네이고 온몸에 문신을한 험악한 전세계문신매니아들도 많으니까 인간들은 안보고다니는게 벚꽃구경하는데 도움이 많이된다고 중국인들도 적극 추천하는 WTTC 자연문화유산등재 벚꽃구경명소란다.

이렇게 오늘은 메구로에서 벚꽃구경을 하면서 그래서그런지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강가를 따라가면서 벚꽃만 구경하면서 사진을 많이 찍으면서 다녔는데 점심때가 되어서 점심을 먹는 식당을 찾아보았더니 거의 이름도알지못하고 사진을 봐도 뭔 음식인지를 모르는 중국음식이 많아서 무슨 음식으로 전혀 풀수없는 암호를 전달하나하는 생각까지 하다가 점심은 안먹고 그냥 가려다가 메구로역에있는 이탈리안레스토랑에서 또 이치가 만든듯한 미트스파게티가 아니라 이번에는 처음 먹어보는 파스타로 시푸드봉골레즈 파스타를 맛있게 먹고나서 간다에있는 호텔로 돌아가서 벚꽃구경하는게 너무나 힘들고 괴로워서 그 나대신 WTTC에 등제되어있는 너무나 뚱뚱한 아빠찬스 중년아줌마를 빨리 삭제하고 바꾸는게 낫겟다고 생각하다가 골치아프고 벚꽃여행이 너무나 힘들어서 호텔에서 낮잠을 한참 자다가 저녁먹을 때가 되어서 배가고파서 침대에서 일어나서 어슬렁어슬렁 간다역에 있는 많은식당을 돌아다니다가 도저히 일본음식도 도저히 뭔 음식인지를 몰라서 겨우 한개있는 한식당을 찾아내서 이제부터는 일본 화류계를 모두 정리하고 전주출신 해군스키어한테 그 바통을 넘겨주고 나는 여름시즌을 맞이하여 남태평양 퍼시픽리그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로 가서 해외원정스키를 해야하는데 남태평양 퍼시픽리그는 스키는 그냥 그러저럭 타기만하면 되는데 스키를 다타고나서 과도한 스킹으로 식사를하는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대표음식 비빔밥이 이상하게 중국음식 같아서 오스트레일리아 한식당에서 몇번이나 제몇공수특전단이 아침에 대한항공을 타고 등에맨 배낭에 아침에 바로만든 비빔밥재료팩을 메고 탑승하여 오스트레일리아 2만미터 상공에서 점프해서 고공낙하하여 먼저 낙하한 대한민국공군 항공관제사 CCRT와 항공구조팀 SART 유도하에 정확하게 한식당에 착지하여 내가 먹을 비빔밥을 하루만에 전달하여 중국비빔밥이 아닌 한식비빔밥을 먹게해주는 끼니챙기기 작전을 다시 한다고는 하는데 공수특전단이라 WTTC를 도와주는 AC-130 건십 다크엔젤이 우리나라에만 있는 수송기 C-130 허큘리스 옆에 빗자루 매달고 청소하러간다는 소문이 있고 거기에다 해군과 해병대는 해병대가 보유한 AS-1S 슈퍼코브라 공격헬기 건십이라느니 베트남전때 활약한 UH-1S 공격헬기 건십이 아직도 날라다니냐고하고 심지어는 날개에다는 SLAM-ER 크루즈순항미사일이 내가 일본을 많이 다녀서 일본만화 슬래덩크에 나오는 농구선수를 선발하는거 같다고해서 해군출신 키만큰 농구선수들을 일본에 보내서 세계로 나아가려고해서 간다에있는 한식당에서 비빔밥을 오랜만에 먹어보면서 이번 여름시즌에도 남태평양 퍼시픽리그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중국비빔밥이 아닌 한식비빔밥을 먹을수있어야한다고 일본에서 제대로 만든 한식비빔밥을 꼭꼭 씹어먹었는데 내가 남태평양 퍼시픽리그에서 먹을 비빔밥을 과연 공수특전단과 해군과 해병대 해군특전단 그리고 대한민국공군 특수항공구조팀 SART에서 누가 배달해줄지는 알수가없는 미지수여서 남태평양 퍼시픽리그에서는 스키타는거보다도 제대로만든 비빔밥먹는게 더 어렵고 힘들 지경이어서 먹는게 가장 큰 문제가 되어버렸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