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몇년전에 롯본기에서 만나고나서 2년만에 요새 뭐하고있나 만나보려던 롯본기에이스는 미국스키어를 만나서 해외원정스키를 하고있다는 일본항공 스튜어디스같이 다니고있다는데 그만 미국스키어가 웨스턴스타일 식사를 즐겨먹는데 같이 식사를 하기가 힘들어서 지원을 같이 하던 일본항공 지원팀들이 한번 나를 만나보려고 했지만 시간이 나지를 않아서 오늘 못본다고 취소가되어서 그냥 오늘은 발레타인데이 3일 도쿄테마여행에서 마지막일정이 취소되어서 이렇게 호텔이나 모텔이라던지 우리나라말로 여관이나 여인숙도 구하기가 힘들어서 시부야에 있지를 못해서 이번해에 새로지었다는 아무도 모르는 Inn이 시부야보다는 도쿄외곽 에비수에 있는데 진짜 처음 와봐서 일본여행의 진수라는 먹방여해을 하기로 굳게 다짐하고 아침은 호텔1층에 있는 merci에서 토스트와 따뜻한 커피를 그윽하게 마시고나서 점심에는 에비수역에 있다는 arte에서 소바를 3접시나되는 덴푸라 벤토소바를 먹고나서 너무나 면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배를 툭툭 두드리면서 소화를 힘들게 하고나서 Inn에서 잠을 자고나서 다시 나와서 저녁으로 arte에 있는 고등어 일식정식을 먹고나서 산책도할겸 처음에 예약하기로했다가 발렌타인이라서 마땅한 호텔이나 모텔도 없어서 가지못한 에비수에서 JR지하철로 한정거장만 가면있는 도쿄쇼핑가 시부야로가서 돈키호테에서 간단하게 쇼핑을 하고 다시 에비수에 있는 Inn으로 밤늦게 돌아가는데 요즘 전세계를 이끌어간다는 유나이티드 아메리카흑인들이 우리나라 걸그룹들과 발렌타인을 시부야에서 즐기기위해서 많이 왔는지 진짜 유나이티드 아메리카흑인들이 요즘에는 농구나 축구같은 스포츠나 빌보드차트에 이번에 최초로 선발된 주한미군 흑인사령관처럼 세계를 이끌어가서 그런지 스키백을 들고 스키를 타러 일본에 왔나 발렌타인을 하기위해서 일본을 찾아왔나 진짜 시부야에 너무나 많다고 보면서 느끼고나서 에비수에 있는 Inn으로 돌아왔는데 그런데 왜 내가 지내는 에비수에 있는 Inn에는 일본인데 왜 이렇게 유럽백인들이 이렇게나 많지라고 더욱더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에비수에 있는 편의점을 다 돌아다니면서 딱 한개밖에 없는 신라면컵과 파인애플을 사서 돌아가서 이제는 3일 연짱 도쿄발렌타인을 끝내고나서 내일이면 한국에있는 집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에 마음이 편해져서 잠을 푹 자버렸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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