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홋카이도 니세코 해외원정스키 아홉째날,

어제는 날씨가 너무나 흐리고 눈도와서 오타루여행을 취소하고 그냥 호텔에서 삿포로역에서 철도에서 먹는 벤토를 사와서 먹고 신라면컵도 사서 먹으면서 쉬고있다가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텔레비젼에서 하는 일본날씨를 보고있으니까 어제는 진짜 오타루를 찾은 전세계 우주공학박사 가족패밀리여행팀들이 너무나 많았는데 그만 눈이 너무나 많이와서 미끄러워서 엎어져서 다친 여행자환자들이 많아서 오타루 정형외과병실 수입이 짭잘했다고 알려주어서 나는 침대에 누워서 니세코유나이티드에서 바퀘트턴을 왼족으로 하느라고 땡긴 왼쪽목을 왼손으로 받쳐들고있으면서 듣고있다가 너마나 웃겨서 ㅋㅋㅋ하고 웃다가 옷을 따듯한 날씨를 맞이하여 가볍게 어제 무인양품에서 무려 7만원이나 주고 구매한 눈보라 비옷을입고 챙기고 오타루로 가는 하코다테선을 타기위해서 호텔을 즐거운 마음으로 나섰는데 오늘은 언제나 정신질환자가 많아서 해외여행을 가면 스키를 타지도않는 해군과 해병대가 같이 간다고하가면서 그런이유로 DMZ나 전방사단에는 가지못하고 해군과 해병대로 가서 해군과 해병대에 많은 군의관 전문과 정신과 군의관을 편하게 정신이야기나 만나자고하면서 여행가서 하지말라고 겨우 띠어내고 앞으로 킹스맨에 나오는 영국왕립정보부 MI6요원들이 오늘부터 그 먼옛날 영화에 나오는 스키씬으로 유명한 007제임스본드의 그 유명한 스키액션을 다시 되찾겠다고해서 시작하는 킹스맨 멘트같은 "시작은 언제나 위대하였다"처럼 앞으로 바퀘트턴을 할줄아는 킹스맨 퍼스트에이전트 레이프파인스가 되기위해서 마음을 가다듬는 오타루여행이 되어야하겠다고하고 같이 오타루로 가서 역시 초밥왕이라는 일본웹만화에 나오는 초밥집이 마침 오타루에 있다고해서 초밥도 맛있게 없는돈에 비싸게 먹고오는 스키투어리즘 Rest&Relaxe 오타루여행을 하기로 하였는데 사실 요즘은 내가 선발한 일본항공 롯본기에이스 사나가 음식때문에 내가 선발한 일본항공 스키어서비스를 할까 아니면 북아메리카 우주방위전략사령부 NORAD 요원을 서비스해서 인공위성을 만드는데 참가할까하고 고민을 하고있다는데 롯본기에이스 사나가 말하는 그갈등의 근본적인 원인 NORAD요원들이 북아메리카에서는 포크로만 음식을 먹어서 아시아에서 하는 젓가락을 하지못해서 먹지못하는 초밥을 먹는게 힘들다는 문제가 발생해서 영국왕립정보부에서는 그냥 초밥을 포크로 찍어서 먹기만하면되지 지금 킹스맨 퍼스트에이전트 레이프파인스가 되는 바쿼트턴을 하려고 시작은 언제나위대하였다라고 외치고 시작하려는데 별걸 다 따지고있다고 돌아가신 퀸엘리자베스여왕하고 성격이 비슷한 MI6 M팀장 지시가와서 힘든 Mi6요원 젓가락문제가 발생하였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