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Cherry Blossom을 하기위해서 Peach Aviation을 타려고 기다리면서.

세계/2022 5월 베트남, 태국.

2022 5월 작전명 드라큐라백작 베트남 태국 첫째날, 타이항공 TG657 보잉 777-300ER,

김지훈님 2023. 10. 29. 20:23

2022년 5월에 베트남이 앞으로 태국처럼 관광을 국가최대사업으로 하기위해서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코로나 이전같이 PCR검사를 받지않아도 입국이되고 거기에다 무비자, 무격리로 입국할수 있다고해서 베트남에 몇년째 살고있는 친구들한테 카톡으로 진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저번주부터 그렇게 바뀌었다고해서 갔다왔는데 진짜 입국할때 그냥 얼마정도 머무를거냐고해서 4일 있을거라고하고 말하니까 도장을 쾅하고 찍어주고 입국대를 통과해서 입국하였는데 베트남에 살고있는 친구들이 이번주에 시간이 많이 난다고해서 그냥 내가 살고있는 서해 외딴섬에서 서울로 점프해서 술마시러간다고 생각하고 호치민으로 가는 타이항공에 몸을 실었다.

그렇지만 이렇게 그냥 점프해서 술마시러 베트남으로 간다고하면 그래도 국제적으로 IATA인증 CSIA 레벨4스키어자격이 있는데 좀 가볍게 여길거 같아서 베트남에 살고있는 내친구 명수와 현지동생 년호한테 이번 베트남여행은 작전명 드라큐라백작 Mission Duke Dracula라는 거창한 임무를 수행하기위해서 007제임스본드가 동남아시아로 떠나는거라고 카톡으로 알려주고 코드네임 지로지로나인 009 드라큐라까지 부여받았다.

이렇게 몇일전부터 작전명 드라큐라를 완수하기위해서 베트남 호치민으로 가는 타이항공으로 방콕을 경유해서 태국왕립경찰 RTP와 같이가고 이번 작전을 하기위해서 호치민에 있는 일본계열호텔 닛코가 몇주전에 갔을때에도 만족스러워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다시 예약하고 가려는데 아니 갑자기 존재를 파악할수가 없는 어느나라 정보부가 우리 드라큐라작전을 방해하기위해서 먼저 지로지로원 001 스키니우드 명수한테 접근해서 핸드폰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카톡이 되지가않아서 통신을 할수가 없어서 겨우 지로지로투 002 또라에몽 년호가 겨우 카톡단톡으로 통신이 되어서 공항픽업 차량을 비나선 수송부에서 지원받고 떠나려고는 했지만 이 존재를 파악할수 없는 정보부 소행으로 문제가 많이 발생해서 지로지로투 002 또라에몽 년호와 지로지로나인 009 드라큐라 나는 도대체 어느 정보부 짓이냐고 파악을 하고있는데 아무래도 명수가 일본 바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리기전에 일본 어느 엔터태인먼트 대표와 술을 마시고나서 여자와같이 차를타고갔다는 말에 그럼 혹시 나도 해외원정스키를 18년동안 다니면서 많이 부딪혔던 그 일본자위대 정보부가 아닐까하는 의심을 먼저해서 한국에 머물고있는 지로지로파이브 005 봉춤 봉원이를 급파해서 인원을 늘리기로하고 아직 베트남에서 활동하고있는 지로지로쓰리 003 변프로도 같이 합류해서 갑자기 생긴 이러한 국제첩보를 해결하기로 하였는데 나는 혹시 약방의감초 반대라는 북한 특수8군단 스키부대 변태XX가 한 짓이 아닐까하는 생각까지 해보았는데 지로지로투 002 또라에몽 년호는 베트남에도 정보부가 있는데 이름은 모르고 거기에서 무슨 문제가 생겨서 그러는거같다고는 하는데 정확한 이유는 내가 베트남으로 가서 작전명 드라큐라를 하기위해서 저번에도 갔었던 블링블링에서 모여서 같이 파악하기로하고 CIA로부터 작전임무를 받고 영국 007 제임스본드 MI6에 살인면허 License To Kill을 부여하고 홀로 인천공항에서 태국 방콕 수버나쿰빗공항을 경유해서 베트남 호치민 탄썬나쿰공항으로가는 타이항공에 몸을 실었다.

 

 

이번 동남아시아 2개국 베트남 태국 드라큘라 작전에 포켓와이파이 회사가 별로 없고 마땅하게 채택할만한 다른 포켓와이파이 회사가 없어서 치열하지않게 무혈입성해서 선정된 와이파이도시락이 이번 작전에도 현지상황이 그렇게 좋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통신수단이 있어야해서 베트남 4일 42400원, 태국 4일 71200원을 11번가에서 주문하고 이렇게 포켓와이파이를 2개나 들고가려고 하였는데 직원이 혹시 동남아시아 2개국을 가려고하면 얼마전에 획기적으로 나온 동남아시아 2개국에서 쓸수가있는 포켓와이파이 1개만 가지고가는건 어떠녀고 물어봐서 오! 그게 옛날에는 있었는데 주문하려고 하니까 없던데 생겼나요라고 물어보니까 있는데 아무래도 있는데 내가 찾지를 못한거같다고 포켓와이파이 홈페이지 와이드모바일에 있다고 태블릿으로 보여주면서 있는데 2개를 주문한거같다고 단호하게 말하고 그냥 포켓와이파이 1개를 102440원에 카드로 결제해서 포켓와이파이를 2개나 가지고다니면서 드라큘라백작 작전을 해야하는 걱정을 덜어주었다.

그렇지만 오늘 당일 아침에도 태국 여행자보험을 가입하고 가려고하는데 결제가 안되서 전화를 직접 걸어서 물어보니까 보험가입이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하지를않나 이번 드라큘라백작 작전을 하려고 출발하는데 벌써 보험사에서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포켓와이파이도 갑자기 현장에서 바뀌어서 아무래도 이번 작전에 반갑지않은 예약하지않은 불청객이 개입하여서 우리 작전을 모두 말아먹지 않을까하는 불안한 기운이 벌써부터 감돌기 시작하였다.

사실 동남아시아는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대기업 비지니스맨들한테는 위험해서 보험이 보장되지않고 즐겁게 걱정하지않고 하고다니면 성매매 단속에 걸려서 벌금이나 전과를 한개 달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한국 비지니스맨의 무덤이라고 알려져있는데 그게 들려오는 소문이 아니라 내친구들에도 태국이나 베트남을 갔다오면 은밀하게 벌금을 내는 지인들이 많아서 알려지지않은 사실이지만 쉬쉬하고 있는 실정이란다.

그래서 이번 동남아시아 베트남 태국 드라큘라백작 작전은 이러한 그물망같은 대한민국 경찰청 해외성매매 단속반의 성매매 검거에 걸리지않고 유사성행위로도 검찰 법률에 정의되지않은 드라큘라백작 작전을 한국 대기업 비지니스맨 무덤이라는 동남아시아에서 은밀하게 수행하고 무사히 돌아와서 동남아시아에서 땀흘리면서 열심히 해외에서 일하면서 수익을 벌어들이고있는 한국일꾼들의 자부심을 나름대로 드높히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할수있겠다.

 

 

이렇게 동남아시아 베트남과 태국 2개국에서 쓸 포켓와이파이를 출발 당일에 극적으로 동남아시아 포켓와이파이 1개로 통합해서 가지고가면서도 아! 진짜 이런거 옛날처럼 여행가기 몇일전에 해주면 안되나하고 투덜거리면서 비행기 타느라고 정신없어 죽겠는데 왜 당일에 바꾸는지 모르겠다고 언제나 옛날처럼 편하게 해외여행 가게될까하고 인상을 팍 찌푸리고 그래도 공식적인 통신수단 포켓와이파이는 찾았으니까 다음에는 이번 드라큘라백작 작전을 은밀하게 완수하기 위해서 영국왕립경찰 MI6 007 제임스본드나 본아이덴디티 CIA 맷데이몬이 쓰는 유심을 찾으러 3층 출발층 서점으로가서 베트남 유심과 태국 유심을 2개 찾아갔다.

유심도 사실 찾아보면 동남아시아라던지 아시아 통합유심으로 1개만 사서 쓸수가 있는데 이렇게 유심도 1개로 쓰면 편리하고 가격은 싸지만 1개로 되면서 테이터용량이 즐어든다던지 속도가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어서 작전을 위해서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최대 용량과 최고속도를 내기위해서 그냥 이렇게 베트남에서 쓰는 유심과 태국에서 쓰는 유심을 따로 구입해서 작전의 효율을 최대한으로 높혀서 만전의 대비를 하기로하였다.

 

이건 베트남에서 쓸 베트남비엣텔5일로 11번가에서 6800원에 주문하였고 태국유심은 몇번 구매하였던 태국무제한 AIS 유심을 10900원에 주문하였는데 AIS는 태국에서 가장 유명한 유심회사로 블랙핑크 태국멤버인 리사도 쓰고있어서 AIS 광고에도 나오는 태국유심회사로 그런 이유로 이번 AIS 유심은 리사가 타이힝공에서 적극 추천하여서 서비스를 책임지기로 해서 그렇게 선택의 여지가 없는 태국유심이다.

18년동안 언제나 이런 작전을 하러 갈때에는 작전을 숨기기위해서 이렇게 마치 비지니스맨이 비지니스를 하러 떠나는 거처럼 거의 비어있는 작은 캐리어에 이것저것 서류를 많이 넣어둔 서류가방을 어깨에 들쳐메고가야 작전이 아니라 비지니스하는거처럼 보여서 은밀함을 지킬수가 있는데 이러한 은밀성은 내 여행을 더욱더 서스펜스 있게하고 스릴이 있게해서 마치 진짜 007 제임스본드나 맷데이몬이 된거같은 착각을 일으켜서 나름대로 지루할것만 같은 동남아시아 여행을 진짜 동남아시아가 촬영지가 되었던 니콜라스케이지 주연의 방콕 데인저러스나 우리나라 이정재 주연의 태풍에 나오는 영화주인공이 된거같은 느낌이 들게도하는데 내가 세계를 무대로 돌아다니다가 베트남 호치민에서 작전을 하게되는 할리우드액션 첩보스릴러 서스펜스 환타스틱 호러 에로 로맨스영화의 제목은 Mission Duke Dracula in Vietnam Hochimin이다.

 

 

4월에 베트남 호치민을 갈때도 이렇게 타이항공을 타고 방콕을 거쳐서 베트남 호치민을 가려고하는데 공항 체크인창구에서 갑자기 베트남 입국하는데 필요한 보험이 서류페이퍼로 없다고하고 베트남입국앱을 입력하지 않아서 설치하고 입력하는데 입력이 되지않는다고 해서 2시간을 기다리다가 결국은 탑승시간이 지나서 탑승을 하지못해서 바로 인천공항 타이항공 사무실을 찾아가서 탑승을 못했는데 탑승을 하지 못했다고 환불해달라고 했더니 지금 항공사 망하게 생겼는데 무슨 환불이냐고 시퍼렇게 젊은 직원한테 큰소리로 혼나고 욕까지 먹었는데 그래도 여행자보험회사에서 보험비와 호텔비를 받아내려면 항공사 서류가 필요하다고 보내달라고 한다고해서 겨우 보험사와 연락을 해주고나서 여행자보험사에 연락해서 탑승을 하지 못했는데 보험비를 받을수가 있는지 그리고 보험비를 많이 받아낼수가 있는지 물어보니까 보험비 전액은 아니고 부분만 받을수가 있다고하고 그리고나서 호텔예약사이트에 전화해서 호텔비를 받을수가 있냐고 물어보니까 항공기 탑승을 하지못해서 첫날 베트남 호치민호텔에 체크인을 하지못하면 반만 받을수가 있다고 해서 아까워하다가 베트남에 있는 친구한테 카톡을해서 아니 뭐 베트남입국앱이 있는데 입력이 되지않아서 입국을 하지 못한다고하니까 그렇지않아도 한국에서 오는 바이어들이 베트남 입국앱이 입력이 되지않느다고 많이 오지못한다고해서 혹시 나도 오지 못하나 걱정을 많이 했다고해서 미안하지만 그럼 예약해둔 공항픽업 미니밴을 취소해달라고하고 하고 그렇게 집에서 4일을 항공사, 여행보험사, 호텔예약사이트, 베트남에 전화를 하면서 아니 내가 잘못한게 없는거 같은데 어떻게 보험비나 호텔비를 모두 환불받지 못하느냐고 이상하다고 물어보니까 그게 코로나전에는 탑승할때 그냥 여권하고 e-Ticket만 보여주면 되었는데 2년전에 코로나 COVID-19라는 단기적상황이 생겨서 탑승을 하지 못했는데 그럴줄알고 저희 보험회사에서는 COVID-19 보험이라는 새로운 뉴상품을 내놓아서 절판리에 판매하고 있는데 내가 그 COVID-19 보험까지 들어놓아서 COVID-19 라는 질병상황에 생긴 탑승에 필요한 서류하고 입국앱이 입력이 되지않아서 생긴 탑승거부로 항공사, 보험사, 호텔예약사이트는 전액을 보상하라고해서 결국은 항공사는 아직 받지 못하고 보험비, 호텔비 전액을 받아내었는데 나중에 이런 베트남 입국이 안되는 승객이 많아서 IATA에서는 직원을 베트남에 급파하여 베트남 입국앱을 IATA 프로그래머한테 검토하였더니 이 입국앱이 프로그래머가 한국어를 몰라서 한국번역프로그램을 그냥 넣어두었는데 이 프로그램이 한국어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서 생긴 문제로 밝혀져서 결국은 나를 비롯하여 앱때문에 입국하지 못한 한국 바이어들까지 모두 보상받게하는 쾌거를 이룩하였는데 그 베트남 입국앱 개발자는 앱을 만드는데 받은 돈을 모두 반납해서 안되었지만 나를 비롯하여 항공사, 보험사, 호텔, 베트남 친구들이 모두 IATA와 국제적으로 긴밀하게 협조하여 국제문제를 해결하는 성공적인 사례로 IATA 기록서에 보관되어있단다.

이렇게 탑승할때 별다른 문제점이 없으면 그냥 탑승을 하게하는게 좋은데 그 이유는 한명 탑승이 되지않으면 이렇게 보험보상 문제도 있고 조사해서 확인하려고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서 왠만하면 그냥 탑승하게 하는게 서로 좋고 이렇게 탑승이 되지않아서 무슨 큰 문제가 있나 알아봐서 별 문제가 없는걸로 밝혀지면 내가 모두 보상을 받고 관계된 사람들은 쓸데없이 아무 문제도 없는데 시간과 비용을 들였다고 모두 책임을 져야하는데 이러한 문제가 나중에는 베트남 앱개발자의 프로그램실력 부족과 직원들의 업무처리능력으로 결론지어졌단다. 

그렇게 한달동안 타이항공을 타고 방콕을 경유해서 가는 항로가 불안해서 생긴 문제를 이번 5월초에도 이런 항로로 베트남을 가서 확인해보았는데 이번에도 역시 그러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아서 탑승이나 보안검색을 그래도 안전하게 하고 게이트로 갔는데 보안검색에서 갑자기 중국공안경찰이 인천공항에서 내 기내물품을 검색해서 IATA에서 또 직원을 급파하여서 왜 그런가하고 그 중국공안경찰을 조사해보니까 아니 갑자기 내가 중국사람인데 내가 가지고있는 CSIA 레벨4 국제자격이 Canada Ski Instructor Allignment라서 캐나다에서 준게 아니라 China Ski Istructor Allignment가 중국에서 준거라서 이제부터는 중국공안경찰이 세계에서 나를 책임지겠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면서 보안검색을 했다는데 나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심지어는 중국인들도 또 중국인들이 세계에 진출해서 사고 쳤다고 한말을 한다.

이렇게 비지니스로 베트남을 간다고하면서 드라큘라백작 작전을 하기위해서 타이항공을 타고가는데 타이항공 탑승수속을 밟는 인천공항 한국직원들 옆에 마치 CSIA 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같은 미모와 날씬한 몸매를 한 스튜어디스가 뒤를 힐끗 보면서 게이트로 들어가길래 혹시 저 스튜어디스가 오늘의 CSIA 레벨4스키러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가 아닌가하고 은근히 기대하면서 이번해에만 타이항공을 5번째 타고가는데 옆에서 앉아가거나 아니면 스탠딩 기내서비스로 선발된 스튜어디스가 아닌가하고 상상을 하면서 오! 맨날 기내서비스한다고 하면서 비워두거나 아니면 빨간 터번 두른 인도아저씨만 앉더니 이번에는 옛날 타이항공 명성을 되찾을려고 한다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뒤태를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이번에도 방콕으로 가는 타이항공 기종은 보잉 777-300ER이다.

내 해외원정스키 18년동안 그래도 장거리항공기로 이 보잉 777-300ER을 타면 최신 항공기를 타고간다고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새로나온 보잉 787 드림라이너나 에어버스 350-900을 타고 갈수가 있어서 이 777-300ER을 타려고하면 좀 되어보이는 항공기가 되어버렸다.

 

태국만 이번해에 5번째 가게되면서 이제는 10시20분에 출발하는 타이항공 TG657을 타러가는게 한달에 한번씩 타고가는 일상이 되어버려서 그렇지않아도 인천공항에서 살아보기라는 테마로 여기 서해 외딴섬으로 이사온지 어언 1년이 지나가는데 모닝커피도 이렇게 타이항공 게이트하고 가까운 파리바게트에서 4400원을 내고 아메리카노 아이스를 마시는데 그냥 집앞에 있는 커피샵에서 모닝커피를 마시고있는거 같은 기분이라 내가 어떻게 이렇게 공항에서 살아가게 되었지라는 궁금증을 생각하다가 혹시 내가 그럼 타이항공에서 스튜어트라는 남자승무원으로 다니고있는게 아닐까하는 착각을 하고있다가 아니면 남들이 내친구한테 물어보는 말도안되는 여자 스튜어디스가 아닌가하는 의심도 하였는데 그건 아닌거같아라고 머리를 깨끗이 비워버리고 다시 차가운 아이스커피를 한잔 들이켰다.

그러고 생각해보니까 내가 대학교를 졸업하고 사회로 나올때에는 자격시험을 치르느라 못했지만 혹시 인천공항에서 해외원정스키를 떠나는 스키어들이 세계 스키장에서 스키를 타다가 다치면 비상출동해서 구조할 의향은 없냐는 스카우트제의도 받았는데 스키는 그렇다치고 그만 내가 다친 스키어를 치료할 의료기술이 없어서 하지않고 대신 의사자격을 가진 다른 뛰언난 스키어가 인천공항에서 해외스키어 구조임무를 하고있다는데 열명이 넘는 스키어구조 의사가 다리가 다쳐서 회전율이 빠르다는 소문을 들어서 내가 혹시 그 해외원정스키어보다도 치명률이 높다는 해외원정스키 구조임무을 하고있는건 아닐까하는 의심도 하였는데 다행이도 지금 이 드라큘라백작 작전으로 떠나는 베트남은 일년내내 더워서 스키장이 없고 더 다행인건 내가 지금 오버사이즈 수하물로 스키도 가져가지 않는다는거다.

 

 

이번 해에만 5번째 항공기를 타기전에 차거운 아이스커피를 마시는 파리바게트이다.

언제부터인가 저 파리바게트라는 글을 보고있으면 CSIA 레벨4스키어 기술중 하나인 바퀘트턴이 파리바게트의 바게트하고 비슷해서 정신과환자들 사이에서 파리바게트에서 바게트를 사먹으면 CSIA라는 경직성정신분열증이 치료된다는 신비의 정신과 음식요법 치료빵으로 알려져있었는데 그런 소문을 낸 정신과의사는 그런 이유로 지금은 정신과의사 국제자격을 박탈당하고 그냥 일반 의료업무를 하고있다는게 생각나서 타기전에 게이트에서 한번 웃고가는 제과점 빵집이름이다.

요즘에는 다른 정신과의사가 이러한 바퀘트턴을 갖은 전문의료지식으로 더욱더 발전시켜서 스키를 옆으로 타고가는 바퀘트턴 자체가 CSIA 경직성정신분열증 증상에서 심각하다는걸 나타내는 레벨4라고 사회에서 완전히 격리시켜야한다고 하면서 앰뷸런스까지 불러서 응급구조사를 불러서 입원시킨다는데 이건 진짜 남의일이 아니라서 웃을 일이 아니다.

 

 

반갑지않게 저 CSIA레벨4 한국스키어 이번해에만 벌써 5번째 탄다고 인상을 팍 쓰는 스튜어디스를 지나쳐서 내 좌석 48F를 찾아서 앉아서 과연 오늘의 CSIA 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가 옆에 앉을까하고 기대하고있는데 옆에 앉지는않고 내가 복도쪽에 앉았는데 창가쪽에 전형적인 태국여자 얼굴을 하고있는 나이가 좀 되어보이는 태국인이 앉아있고 3좌석에서 가운데에는 아무래도 스튜어디스가 앉기를 거부했는지 아무도 앉지를 않아서 에이 오늘은 공쳤다하고 생각하고 모니터를 보고있으니까 그래도 저 모니터에 있는 타이항공 상징 로얄오키드 꽃잎이 흩날리는 거처럼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는 타이항공 CSIA 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가 한명은 타고 있겠지라고 기대하면서 복도쪽에 앉아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바쁘게 지나가는 스튜어디스들을 보고있는데 뚱뚱이, 아줌마, 할머니 스튜어디스들이 지나가다가 가까스로 진짜 뛰어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는 타이항공 스튜어디스가 비지니스석에서 슈퍼리치 로얄오키드등급 승객들을 서비스하다가 그래도 본업에 세컨더리 업무인 CSIA 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수당도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났는지 사뿐사뿐 걸어서 지나가는데 그 뛰어난 미모와 몸매를 감상하다가 역시 타이항공 CSIA 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는 다른나라 항공사 스튜어디스가 따라가지를 못할 정도라고 감탄하면서 눈을 동그랗게 쳐다보다가 점수 10을 줬는데 뒷좌석에서 나같이 눈을 동글랗게 뜨고 이거때문에 자기가 이 타이항공 TG657을 탄거라고 만족해하면서 입을 벌리고 10! 10! 9!으로 점수를 매기는데 어떤 나이많은 할아버지가 안 누가 9을 주는거야라고 뭐라고하는데 결론적으로는 거의 평균 9.98에 가까운 만점을 받는 기염을 토하는 스튜어디스였다.

해외원정스키 18년동안 그래도 타이항고을 타면 저렇게 미모와 몸매가 뛰어난 타이항공 스튜어디스가 언제나 내옆에 앉아서 기내서비스를 밀착으로 해줘서 그래도 한때는 떠오르는 CSIA레벨4 스키어로 전세계 항공사에서 이름을 날렸는데 이제는 나이도 많고 참신한 맛이 없어서 젊고 키큰 방탄소년단같은 새삥 CSIA레벨4 스키어들한테 밀려서 이렇게 혼자 외롭게 앉아서 가고있지만 요즘 술값이 비싸서 그냥 스탠딩바라고 생각하고 스탠딩 스튜어디스들을 복도쪽 좌석에 앉아서 보는거도 나름대로 묘미가 있는데 그 이유는 옆에 앉아있는 스튜어디스보다 스탠딩 스튜어디스들은 걸어가는걸 볼수가 있어서 거의 파리패션쇼에 참석한거같은 느낌이기 때문이다.

 

 

 

이번 베트남 드라큘라백작 작전은 내가 18년동안 하던 에코힐링 해외원정스키여행이 아니라 엄연하게 베트남을 무대로 나를 비롯하여 국정원, CIA, 영국왕립정보부 MI6, 프랑스 데테러부대 지젠느, 일본자위대 정보부, 태국왕립경찰 RTP가 벌이는 국제첩보작전이기 때문에 스키타는 기분이 아니라 긴장을하면서도 마치 첩보요원처럼 다니기위해서 콘셉을 럭키영화 수익금을 챙기러가는 비즈니스를 하러가지만 사실은 드라큘라백작작전 임무를 완수하기위해서 옛날에 텔레비전에서 미드로 많이 방영하였던 리차드딘앤더슨 주연 스타게이트 SG-1 콘셉을 하기로하였다.

내가하던 해외원정스키는 그냥 레저여행으로 쉬면서 레저도 즐기고 깨끗한 산소를 마시면서 심신을 단련하는 여행인데 반해서 스타게이트는 우주사령관 밑에 리차드딘앤더슨이 리더로 단 4명이서 게이트를 통과하면서 우주를 돌아다니면서 개척해나가는 일종의 모험이 줄거리로 내가 하는 이번 베트남 호치민 드라큘라백작작전도 작전명 드라큘라를 코드로 받아서 베트남 호치민으로 가서 임무를 완성해야하는 지구를 무대로 하지만 스타게이트의 서스펜스와 스릴을 모두 박진감있게 느낄수가 있어서 베트남여행을 더 긴장감 넘치게 다닐수가 있게해준다.

스타게이트 오리지날 사운드트랙이 내 귀에 이어폰으로 흘러나오면서 앨범표지를 보고있으니까 이번 코드네이 리차드딘앤더슨은 나로 되었고 여자배우인 어맨다태핑이 필요한데 베트남 현지에서 베트남에서 10년동안 사업을 하면서 베트남어를 유창하게하는 외국어대학교를 나온 년호가 스타게이트에 나오는 언어학자인 마이클생크스로서 현지에서 베트남여자로서 이번 드라큘라백작 작전에 코드네임 로즈로 참여하겠다고 하였는데 소문으로는 이베트남여자가 그렇지않아도 베트남 어맨다태핑으로 유명한 여자인데 미모가 뛰어나다고해서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저녁에 은밀한 장소에서 만나서 접선하기로하고 마지막으로 인도남자같이 생긴 팀멤버 틸크는 아무래도 저번에 타이항공을 탔을때 머리에 빨간 터번을 두른 덩치큰 배나온 뚱뚱한 인도아저씨가 내옆에 앉아서 5시간을 타고갔었던 안좋은 추억이 생각나서 인도항공에서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하는 미모가 뛰어난 인도 스튜어디스를 한명 섭외해서 비행이없어서 할일 없으면 저녁에 시간내서 술이나 마시자고하면서 데려오기로해서 스타게이트 멤버 4명이 겨우 완성되었다.

 

 

 

5월초에 베트남을 갈때 이 타이항공 TG657을 타고 베트남 호치민으로 갔었는데 5월말에 다시 베트남 호치민을 가려고 같은 타이항공 TG657을 타고가니까 나오는 기내식이 한달만에 달라진게 없어서 그런지 똑같은 맛없는 피시메뉴를 선택해서 먹어야했다.

다른 메뉴도 똑같은 치킨이었는데 치킨은 내가 먹지를 않아서 그냥 피시를 먹었는데 피시는 세계에서 가장 맛없기로 유명한 영국음식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생선을 튀겨서 먹는 영국음식 피시앤칩스하고 비슷한 메뉴인데 받아서 탁 보면 어쩌면 그렇게 영국음식 피시앤칩스하고 비슷하게 나오는데 설마 이 타이항공 기내식으로 나온 피시가 그 맛없는 영국요리하고 맛도 비슷한게 아닐가하고 편하게 생각하면 크나큰 착각이다.

타이항공을 탔으니까 피시도 태국음식인줄 알고 한점 띠어서 먹어보면 생긴거뿐만 아니라 맛도 역시 영국 피시앤칩스하고 어쩌면 그렇게 똑같은지 영국 피시앤칩스하고 다른점은 칩스 대신에 라이스하고 당근, 옥수수같은 야채가 곁들여서 나온다는건데 피시는 맛이 비슷해서 한달도 되지않아서 기내식으로 먹어보고서 맛이 없었던 안좋은 기억이 있던 나는 이번에도 기내식이 안바뀌고 피시가 다시 나올까봐 그럴줄알고 집에서 피자배달받고 남은 1회용 핫소스 타바스코를 몇개 챙겨와서 망설이지않고 핫소스를 뿌려서 먹으니까 그나마 핫소스의 매운맛에 맵게 먹어서 피시를 먹었는지도 모르게 다행이도 피시를 뜯어먹을수가 있었다.

그래도 사이드로 나온 참치샐러드를 좋아하지않는 팍치 고수하고 같이 먹으니까 니끼한 피시맛을 잡으면서 먹을수가 있었는데 치킨말고 피시를 뜯으면서 맛없게 기내식을 먹고있으니까 아무래도 기내식이 어언 10년전 식당에서 식사를 할때 맛이 없으면 기내식 먹는거같다는 그 명성을 다시 되찾은게 아닐까하는 의심을 해보았다.

거기에다 라이스옆에 엄청 싱거운 찐 옥수수와 야채에서 가장 싫어하는 구운 당근을 더 맛없게 겨우 먹고나서는 도저히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서 같이 나온 모닝빵을 나이프로 신경질적으로 마치 빵을 칼로 써는거처럼 힘을 주어서 쓱싹쓱싹 썰어서 버터를 듬뿍 발라서 먹고나니까 역시 해외여행가서 입맛이 없을때에는 과일이나 빵을 먹으면 배고픔을 달래는데 문제가 없다는걸 느낄수가 있었다.

 

 

맛없는 영국대표음식 피시앤칩스같은 기내식메뉴를 먹고나서 이 텁텁한 입을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했는데 그래서 유럽에서는 메뉴가 맛이없어서 입맛이 좋지않아서 디저트라는 코스를 마지막에 넣어두어서 나도 모닝빵을 썰어서 버터를 발라서 같이나온 오렌지쥬스를 마시니까 입맛을 싹 가시게하고나서 남겨놓은 치즈크림케익을 구수하게 향기가나는 커피하고 마시니까 아까 마치 방콕 타이항공 패셔쇼처럼 보라색 스튜어디스유니폼을 날씨낳한 몸매에 짝 달라붙게 입고 기내를 활기차게 걸어가던 그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가 머리에 다시 떠올라서 내가 10점만점에 10점 주기를 잘했다고 흐뭇해하였는데 아마도 저런 날씬하 몸매를 가진 타이항공 스튜어디스를 내친구가 봤으면 11점이라도 줬을거라고 상상하면서 웃고있는데 아니 그때 뒤에있는 꼭 내친구같은 어떤 남자가 진짜 11점을 외치는거였다.

사실 이렇게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미모를 평가하는데 있어서 나같이 10점 만점에 10점을 주면 만점이라서 진짜 점수를 잘준건데 그렇다고 아까 자기한테 미소를 보내지않았다고 9점을 전주시골 할아버지나 내친구같이 11점은 객관적인 평가가아니라 개인적인 감정으로 그 전주시골할아버지가 전주에서 차기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려고 같이탄 자기 손자가 더 젊고 키도크고 잘생기고 의학박사자격도 있는데 손자가 앉아있는 라인을 지나가지도 않았다고해서 역정이나서 9점을 준거고 내친구같은 11점을 준 남자도 개인적으로 자기가 11점이라는 높은 점수를주면 착륙해서 방콕에서 저녁에 만나서 술을 기울이며서 밤을 같이 지낼거라는 흑심이 있어서 둘다 점수평가에서 삭제해서 다른 점수를 모두 합산해서 평균을 내서 9.98이 정상적인 평균점수인데 지금 생각해봐도 그 타이항공 스튜어디스는 역대 전세계 항공사 CSIA레벨4스키러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에서 에어프랑스 마드모아젤 다음으로 가장 미모나 몸매가 뛰어난 스튜어디스였는데 그렇지않아도 태국에서는 블랙핑크 태국멤버 리사처럼 패션쇼나 광고에서 섭외1순위로 유명한 태국여자인데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를 하지못한 블랙핑크 리사하고는 다르게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도 하고있는 세계에서 유명한 타이항공 스튜어디스란다. 

 

 

그렇게 아까 지나갔던 10점만점에 10점을 받은 그 타이항공 스튜어디스를 머리에 떠올리면서 커피 한잔을 한모금 마시고 치즈케익을 스푼으로 조금 띠어서 먹으니까 그 부드러운 치즈케익맛이 입안에서 살며시 녹으면서 스며드는데 마치 아까 그 스튜어디스 같아서 눈을 지긋이 감고 맛을 느끼니까 이번 베트남 호치민 드라큘라작전을 코앞에두고 마시는 커피와 치즈케익이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었다.

그렇게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옆을 보았더니 진짜 멋있고 잘생긴 전주남자애가 패션은 아직 해외여행을 처음 가봐서 시골패션이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전주에서는 이순신장군 후손들처럼 이쁜 전주아가씨들과 전주출신 걸그룹인 CLC, Itzy나 케플러한테 총망을 받으면서 전주에서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기위해서 이렇게 나하고같이 비행기를 탔는데 그 타이항공 스튜어디스가 그라인을 지나가지않은 이유는 나처럼 해외원정스키를 18년동안 하면서 유럽을 비롯해서 가까운 일본만 15번이나 가보고 미국이나 캐나다가 있는 아메리카에다 지구남반구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아도 몇번이나 가고 태국도 5번이 넘게 다니면서 외국항공사를 몇백번이나 타지를 못하고 이번이 대학교 가서 처음 가보는 해외여행이라 누구인지를 몰라서 전주시골 할아버지가 자기 손자라고 부탁해도 항공서비스를 안한건데 이렇게 세계 어느나라 항공사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는 생전 처음보는 스키어한테 부탁받아서 기내서비스를 하는게아니라 자기가 기내서비스해야하는 CSIA레벨4스키어가 누군지 정확하게 파악해서 식당음식이라던지 호텔에다 여행까지 책임져야 몇억을 받아낼수가 있어서 여자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고소득직장으로 손꼽혀서 외국항공사에서는 이렇게 인기가 높단다.

 

 

이렇게 커피에 부드러운 치즈케익을 지금 활기찬 패션모델같은 걸음걸이로 지나간 타이항공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를 생각하면서 그윽하게 마시면서 다가오는 베트남호치민 드라큘라작전을 임하는 마음을 가다듬으면서 생각해보니까 우리나라나 대륙의힘 항공사 스튜어디스들은 월급을 받으려면 진짜 기내에서 튼튼하거나 뚱뚱한 몸으로 다른 항공사 스튜어디스들이 기내좌석사이 복도를 날씬한 몸매로 쉽게 지나가는거하고 반대로 너무나 뚱뚱해서 복도좌석사이에 엉덩이가 끼어서 기내서비스는 커녕 절어가기가 힘들어서 서비스를 할때에는 겨우 힘들여서 복도사이를 빠져나와서 승질까지 부리거나 요즘에는 머리가 너무나큰 국회위원들이나 그 따님들이 너무나 많아서 아빠찬스로 항공사 스튜어디스로 취직해서 심지어는 머리가 너무나 커서 복도사이에 끼여서 기내패션쇼는 커녕 머리가 좌석사이를 지나가서 머릭까지 아파서 승질을 내면서 기내서비스를 하다가 특별수당을 않주면 아빠한테 연락해서 자기를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로 뽑지않는다고 자기를 뽑는 이순신장군후손 스키어를 국가에서 선발해서 국회에서 회의해서 국가예산을 받게 해달라고 하는데 에어프랑스나 일본항공 그리고 지금 타고가는 타이항공 스튜어디스들은 진짜 타고난 미모와 몸매로 참 쉽게 몇억이나 받아낸다는 생각을 하면서 마침 그때 방콕으로가는 타이항공과 공동운항하는 한국스튜어디스가 마침 머리가 너무나 큰 모여라 꿈동산 국회의원 따님같은데 건내준 쿠키도 어쩜 그렇게 둥그런 머리처럼 큰지 이상황에 딱 알맞는 쿠키라고 생각하면서 한입 씹어먹었다.

 

 

 

그렇게 프랑스, 태국, 일본 항공사 스튜어디스들과 얼굴크고 뚱뚱한 우리나라 항공사 스튜어디스들을 비교평가하면서 생각하다가 답도 안나오고 괜히 골치만 아프다고 뭘 비교평가하냐고 때려치고 기분전환이나 하려고 모니터에 있는 기내영화를 뒤적이면서 뭐 볼만한영화 없나하고 찾아보다가 마침 이번 베트남 호치민 드라큘라작전하고 제목이 비슷한 이탈리아영화가 있어서 보기로했는데 그 영화제목은 바로 도와주세요! 내 이복형제는 드라큘라다라는 진짜 작전이름하고 똑같은 제목을 가진 영화였다.

그렇지만 사실 도와주세요! 내 이복형제는 드라큘라다라는 이 이탈리아영화는 CIA에서 그럴줄알고 이번 베트남호치민 뱀파이어 드라큘라작전을 위해서 내 코드네임하고 비슷한 임무명령을 넣어둔 영화로 내가 베트남호치민에 도착해서 해야할 임무가 마치 007제임스본드가 임무를위해서 비행기좌석에 앉으면 이쁘장한 스튜어디스가 건네주는 비디오플레이어에 MI5 M팀장이 나타나서 알려주고나서 다보고나면 비디오플레이어가 연기를 내버리면서 타버리는 장면하고 비슷해서 혹시 내가 이 도와주세요! 내 이복형제는 뱀파이어다라는 영화를 다보고나면 모니터가 연기를 내면서 타버리는게 아닐까하는 걱정까지 하였다.

그렇게 이번 베트남 호치민 드라큘라작전을 위해서 타이항공을 타고가면서 심각하게 CIA에서 하달된 도와주세요! 내 이복형제는 드라큘라다라는 이탈리아영화를 인상을 팍쓰고 마치 다음 007제임스본드영화 26탄 제목이 드라큘라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면서 뚫어지게 보는데 어떻게 이탈리아영화라서 드라큘라가족들이 나와서 모두 이탈리아어로 말하는데 거기에다 타이항공이라서 자막이 한국어가 나오지않고 영어로 나오는데 쉬운 영어는 가끔 알아듣는데 거의 뭔말인지 해석이 되지않고 거기에다 천천이 자막에 나온 영어를 해석하려고 머리로 번역하려고하면 자막이 넘어가버리고 또 다음 영어자막이 나와서 또 번역하려고하면 또 금방 다음 자막으로 넘어가버려서 결국은 이러기를 반복하다가 뭔말을 하는지 영화내용도 모르겠고 과도한 번역으로 머리는 깨질거같아서 서서히 졸립기 시작하다가 드라큘라작전은 때려치고 쿨쿨 잠을 자고있는데 화면에 진짜 어린 이탈리아애인데 귀엽고 깜직해서 잠자던 감은눈이 발딱 깨서 진지하게 다시 영화를 보면서 자막을 해석해보니까 이 여자애가 친척오빠하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이탈리아어로 심각한 대화를 하면서 상담을 하는데 자기가 그래도 드라큘라집안에서 태어난 여자어린애인데 아직까지 다른 남자가 내목을 깨물어보지 못했다고 그런 남자를 찾고있는데 아무래도 찾을수가 없다고 친척오빠한테 하소연하니까 그 친척오빠가 그럼 자기가 목을 깨물어주겠다고 말했더니 이 이쁘고 깜찍한 여자애가 오빠처럼 뚱뚱하고 먹기만하는 남자가 내 목을 깨물기는싫다고 그걸 말이라고 내뱉냐고 발로 차서 친척오빠가 창문으로 떨어져서 추락해서 그다음 장면부터는 그 친척오빠가 다리에 기부스를하고 목발까지 짚고 절뚝거리면서 나오는 줄거리인데 나는 그걸 한참 심각하게 보다가 아니 이게 베트남 호치민 드라큘라작전하고 도대ㅔ 무슨 상관이 있어서 CIA에서는 이걸 보라고 모니터에 넣어두었나하고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의심하고있는데 갑자기 기내가 시끄러워지면서 비상! 비상! 태국왕립경찰! 일본자위대정보부! MI6요원들은 호치민에서 알수없는 정보기관이 침투하여 작전명 드라큘라가 노출되어서 작전명이 이시간부로 뱀파이어라고 바뀌었다고 이점 숙지하라는 MI6 M같은 성질있는 CIA아줌마요원 명령이 하달되어서 각국 정보기관 요원들은 아니 정보기관이 전세계에 우리들말고 뭐가 있는데 침투했대라고 웅성웅성하다가 다시 말한다! 작전명이 뱀파이어로 바뀌었다고 숙지하라니까 모두 옛설!이라고 외치고 임무에 충실히 임한다는 각오를하고 새로운 작전명을 다시 검토하고있는데 나는 아니 도대체 이게 무슨 드라큘라임무인데 뭘하라는거야라는 궁금증이 머리 한구석에 두리둥실 떠올랐다.

 

 

내가 타고가고있는 보잉777-300ER 기내 안전설명서이다.

내가보고있는 이탈리아영화가 이탈리아어에 영어자막으로 나와서 1시간이 넘는 시간을 봐도 뭔말을 했는지는 모르고 이쁘고 깜찍한 이탈리아 꼬마여자애가 나오고 그 친척오빠가 여자애한테 발로 차여서 창문으로 추락해서 다리에 기부스를 하고 절뚝절뚝거리면서 걸어다닌거밖에 알수가 없어서 이렇게 기내안전설명서도 타이항공이라서 태국어로 쓰여있지않고 그렇다고 상위1% 고급럭셔리여행을 하는 일류대학교를 나온 박사자격이 있는 영어를 강의로 하는 우주공학박사가하고는 반대로 대학교를 겨우 졸업한 박사자격도 없는 영어자막 해석하기도 힘든 나같은 글로발 욜로여행족들을 위해서 비행기가 추락하더라도 해석못해서 죽지말고 살아남으라고 몇개나 되는 그림으로 알기쉽게 비행기에서 살아남기위해서 기내수하물을 넣는곳을 표시해놓고 안전벨트 매는 그림도 그려놓고 좌석을 조작하는거도 그림으로 그려놓았는데 실제로도 비행기가 추락해서 탈출할때 탈출을 못해서 죽는 승객들은 대부분 기내방송으로 나오는 영어를 못알아듣거나 스튜어디스가 외치는 영어를 못알아들어서 많이 죽기때문에 영어를 못알아들어서 당황하면 기내에 숨어있던 주임원사같은 크루가 갑자기 나타나서 영화에 나오는 이탈리아여자애처럼 발로 까버려서 비행기에서 탈출시켜서 겨우 살려낸단다.

 

 

드디어 아침10시에 인천공항을 이륙하여 황해를 건너 동중국해도 건너서 대만이 있는섬 상공을 지나서 남중국해도 건너서 태국이 있는 동남아시아로 날아가는동안 타이항공 기내 CSAI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탑스튜어디스 유니폼워킹패션쇼도 보고 전주시골촌닭 할아버지손자 아빠찬스 스키어 기내서비스를 스튜어디스한테 부탁하다가 차이는 꼴불견 생쇼도 보면서 웃다가 도와주세요! 이복형제가 드라큘라예요라는 작전하고 제목이 비슷한 코미디영화도 보고나니까 길다면 길고 짧다면짧은 5시간이 후다닥 지나가서 이제는 방콕 수버나쿰빗공항에 터치다운해서 착륙할 시간이 다되어버렸다.

이렇게 18년동안 해외원정스키를 하러 항공기를타고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공항에 착륙할때가 되면 마치 텔레비젼에서 보던 2차세계대전때 미국 제101공수사단이나 82공수사단 그리도 레인저부대가 노르망디상륙작전을 위해서 C-17 수송기에 글라이더를 뒤에 달고 타고가다가 드디어 점프해서 낙하하는 D-Day 가장 길었던 하루라는 영화장면이 생각나서 잔뜩 긴장을 하고 내가 점프할 차례를 기다리게되는데 이 2차세계대전 가장 길었던 하루라는 2차세계대전때 지상최대의 노르망디상륙작전을 그린 영화는 1962년에 노르망디상륙작전을 20세기 폭스사에서 스펙타클하게 제작한 영화로 당시 최고 잘생긴 남자배우였던 케네시 모어, 헨리폰다, 로버트 미첨, 존웨인, 숀코네리, 로버드머튼같은 할리우드에서 가장 유명한 남자배우들이 예비군훈련을 면제받는 대신에 거의 무보수로 찍은 전쟁영화로 프랑스 작곡가 모리스자르의 주제가는 가장 유명한 전쟁영화 오리지날사운드트랙으로 아직도 유명한 영화음악인데 지금 나와같이 베트남호치민 뱀파이어작전을 하기위해서 이 타이항공 TG657 보잉77-300ER에서 방콕으로 점프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태국왕립경찰 공수특전단 어벤저, 일본자위대정보부, 영국왕립정보부 MI6, CIA 동남아시아요원들도 비장하게 마지막으로 건투를 빌면서 한번 둘러보았더니 D-Day 가장 길었던 하루라는 영화에 나왔던 할리우드배우보다도 더 잘생겨서 꼭 할리우드영화를 찍는거 같은 분위기였는데 마지막으로 내가 점프하기전에 둘러보고나서 들은 귀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은 레드제플린의 록큰롤이다.

 

  

동남아시아는 유럽이나 아메리카처럼 10시간이 넘게 날아가는게 아니지만 5시간을 날아가도 2시간이라는 시차가 생겨서 10시에 인천공항에서 이륙하여 태국현지시간으로 1시가 넘은 시간에 방콕 수버나쿰빗 공항에 터치다운하였다.

D-Day 가장 길었던 하루에서 C-17 수송기에서 노르망디로 점프하여 기다리는거처럼 드디어 출구가 열려서 우루루 나가는데 그중에는 영화에 나오는 대사처럼 아이 태국으로 가는데 무슨 작전이야 즐거운 여행 다망쳤다고 투덜거리는 요원이 있질않나 나는 도대체 뱀파이어작전이 뭘하라는 거야라고 걱정하면서 작전명을 잘못 지은거 아니라고 의심해하지를 않나 그중에는 우리나라 밀리터리코미디영화 마지박방위에서 6개월 땡보직 방위가 전산실수로 이 작전에 끼어들었나 나는 황제땡보직 대통령경호대 나왔는데요라고 아버지한테 전화할래요라고 투덜거리다가 주임원사같은 숨어있는 크루가 갑자기 나타나서 니네 아버지가 시켰어라고 발로 까벌려서 밀려서 출구로 나가버리는 전주시골촌닭이 있지않나 시끄럽고 정신없는가운데 나는 유유히 출구를 걸어나가면서 이쁘장한 스튜어디스한테 미소를 뿅뽕 날리면서 코쿤캅이라고 정중하게 인사하고 나가는데 어떤 한국사람은 태국어를 몰라서 내가 무슨 캅이냐고 혹시 공항경찰같은거 아니냐고 수근거리는 가운데 드디어 방콕 수버나쿰빗공항에 안전하게 착지하여 다시 베트남으로 갈아타야하는 환승시간에 터미널에서 다음거점인 맥도날드를 찾아서 움직였다.

방콕 수버남쿰빗 공항은 비록 동남아시아에 있는 공항이지만 태국이 아시아최대 여행지라서 공항이 엄청 커서 우리나라에 있는 인천공항보다 크게 느껴져서 맥도날드를 찾아가려면 몇십분이 걸리는데 그것도 제대로 위치를 알아서 찾아가면 몇십분밖에 안걸리지 잘못 찾아가서 헤매면 1시간도 걸리고 공항미아가 되버리거나 심지어는 다음 이륙시간을 넘겨버려서 톰행크스주연 터미널처럼 공항에서 몇일 살수도 있어서 잘 찾아가야한다.

 

 

태국 수버나쿰빗 공항에서 몇시간 기다리는동안 출출해서 공항안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세계인의 음식이라는 빅맥을 먹기로 하였는데 공항에 있는 태국음식이나 다른 음식이 입맛에 맞지가 않아서 뭘 먹을까하고 수버나쿰빗 공항을 짧은 시간동안 결정을 못해서 시간을 보내는거보다 이렇게 세계인이 다 아는 맥도날드에서 빅맥을 먹으면 그렇게 입맛에 맞지않다거나 먹고나서 후회를 하지않고 배를 채울수가 있어서 선택의 여지 없이 맥도날드에서 빅맥을 먹는데 그거보다 태국 수버나쿰빗 공항에는 계산을 할때 엄청 이쁜 태국아가씨가 저 맥도날드 태국버전 인형처럼 태국의 미소를 띠우며 친절하게 방긋 웃으면서 계산을 해주어서 꼭 한번 들러서 맥도날드 빅맥을 먹으면 태국을 경유해서 잠깐 거쳐가지만 그 짧은 경유시간동안 태국의 미소를 보고나서 태국을 느낄수가 있어서 좋은데 나한테는 개인적으로 아직도 태국을 처음 여행가게한 내 친구들 연말모임에서 마지막에 저렇게 두손을 가슴 가운데에 모으고 코쿤캅이라고 인사를 하고 그 이후에는 영영 만나지못한 태국아가씨가 생각나서 이제는 태국왕실에서 좋은 남자를 만나서 결혼한다고하던데 내친구들처럼 마누라하고 싸워서 이혼한다고 하는 그런 지경까지는 이르지 못하고 잉꼬부부처럼 살림을 잘차리고 있겠지라는 상상을 해보았는데 태국 사람들이 꼭 그렇지는않고 내친구 부부들보다 심각하면 심각하지 덜하지는 않단다.

그렇지만 이렇게 내가 해외여행을 가면 끼니를 떼우기위해서 맥도날ㄷ드에서 만원도 되지않는 햄버거를 먹고있으면 요즘 해외로 나와서 돌아다니는 우주공학박사라던지 전주나 부산에서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서 서울로 올라와서 인촌공항을 통해서 해외로 나온 나름대로 시골에서는 잘산다는 지체높은 집안 한국여행객들이 나같은 저런 한국인들이 세계로 나간다고 해외로 나와서 저 싸구려 햄버거나 먹고있으니까 한국인의 이미지가 안좋고 대한민국이 세계로 뻗어나가지 않는거라고 시퍼렇게 젊은 아빠찬스 자제분들과 같이 저런 쌍것들이 왜 해외로 나왔냐고 놀리면서 지나가는데 나는 진짜 해외로 나오면 입맛이 안맞아서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는데 거기에다 요즘은 그래도 한식당이 몇군데 해외 주요도시에 있는데 내가 해외로 나오던 몇십년전에는 한국이 해외여행을 할수있게 허가가 나온지 얼마 되지않아서 한국식당이 나라일을 하는 대사관직원같은 공무원들 밖에 식사를 할수가 없고 해외로 나온 한국인도 별로 없어서 그당시 맥도날드투어라고 해서 하루 3끼를 모두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으면서 해외를 다녔던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나는 거의 습관적으로 맥도날드를 보면 들어가서 한끼를 떼우는게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그래서 요즘 젊은 세대들 눈에는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는 우리들 모습이 꼭 미국 할렘가 흑인들처럼 거지같이 보여서 저 거지 또 해외나와서 햄버거나 먹고있다고 ㅉㅉㅉ하면서 젊었을때 얼마나 가난했으면 아직도 맥도날드 햄버거나 먹고다닌다고 지나가면서 면세쇼핑점에서 비싼 고급명품을 사러 들어가는데 그때는 우리나라가 진짜 못살아서 해외여행가기도 힘들었는데 이제는 비싼 고급명품도 사러다니고 참 세상 좋아졌다고 하면서 맥도날드 빅맥을 한입 씹어먹으면서 나는 그래도 그돈으로 아직도 맥도날드 빅맥을 먹고있는게 더 좋다고 자화자찬하면서 세계를 돌아다니고 있단다.

 

 

간단하게 젊었을때 해외여행을 다녔던 추억을 느끼면서 맥도날드 빅맥을 이쁘장한 태국 아가씨의 미소를 받으면서 맛있게 먹었지만 커피는 거의 맥도날드 빅맥 가격하고 비슷한 태국브랜드 커피월드에서 아이스커피를 시켜서 한잔 시원하게 마시는데 아무래도 커피월드라는 커피샵이 태국브랜드이지만 태국에서는 왕족이나 귀족들이 마시거나 유럽에서온 백인들이 우아하게 마시는 커피 전문점이라서 나같이 여행을 다니면서 스키를 타는 레저스포츠 욜로족들한테는 어울리지가 않아서 커피를 한잔 마시면서 주위를 쭉 둘러보니까 진짜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조금은 고급스럽게 차려입은거 같아서 잘못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있다는걸 알아차렸을 때에는 벌써 늦어버려서 세계를 19년동안 돌아다닌 내가 유럽에서도 뻔뻔스럽게 앉아서 커피를 마시곤 하는데 태국같은 같은 황인종 나라에서도 그런걸 따져야하나하고 얼굴에 굳은 표정을 하고 철판을 깔고 긴시간동안 커피를 천천이 마시면서 톰행크스 주연의 터미널에 나오는거처럼 우아하게 커피를 마셨다.

 

 

그렇지만 보시다시피 태국 커피브랜드 치고는 고급스러운 커피샵에서 마치 왕을 모시는듯한 신하같은 여자직원들이 있고 왕실에서 다과회를 하는듯한 점잔은 태국사람들이 드레스를 입고 커피를 마시고 있는 분위기에서 반팔에 반바지를 입고 끈슬리퍼를 신고 얼굴에 철판을 깔고 계속 커피를 마시는 내가 나도 어울리지 않고 직원들도 좀 빨리 나가줬으면 하는 눈치를 주고 있어서 결국은 더 앉아있으려다가 일어나서 나가면서 아니 공항에서 경유하려고 쉬면서 앉아서 커피 한잔 마시는데 뭐가 문제야라고 투덜거리면서 이제부터는 공항환승의 하이라이트 면세쇼핑을 하러 찾아갔다.

 

 

동남아시아에 있는 베트남을 가는데 우리나라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 아니면 베트남항공을 타고 직항으로 5시간만 베트남으로 가지않고 이렇게 타이항공을 타고 방콕 수버나쿰빗공항을 거쳐서 몇시간동안 있다가 바로 옆에 있는 베트남 호치민으로 또 1시간동안 타이항공저가항공 스마일을 타고 가는 이유는 바로 베트남항공이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가 없어서 옆에 있는 나라 태국 타이항공 스튜어디스들을 만나서 동남아시아 유일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공식항공사라고 너무나 자랑해서 아직은 공식적으로 없지만 하려고해서 타이항공을 타고가면서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를 받고가는데 중요한건 이렇게 동남아시아 최대 면세쇼핑을 할수있는 방콕 수버나쿰빗 공항이 있어서 몇시간동안 면세쇼핑을 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도 비록 여자들이나 좋아하는 공항 면세쇼핑이지만 명품쇼핑은 아니더라도 화장품을 파는 데로가서 남자라서 면도할때 바르는 애프터세이브가 있나 보다가 여행용세트를 한개 사서 득템을하는 쾌거를 이룩하였다.

이렇게 면세쇼핑은 내가 세계에서 해외원정스키를 하는 욜로스키족이라서 화장품을 잘 사지는 않지만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를 하는 스튜어디스가 여자라서 전세계 화장품브랜드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높아서 내가 스키탈때 눈에 반사되는 UV가 해변에서 바르는 썬탠로션과 파장이 달라서 차단하는데 SPF100이 넘어야하는 전문적인 썬탠로션이 필요해서 이렇게 스키어에 필요한 썬탠로션을 구매하게 해야하는 막중한 임무를 해야한다는데 뭐 이러한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가 SPF100이 넘는 특별한 썬탠로션이 뭐가 필요하냐고 그냥 해군이나 해병대처럼 해변에서만 바르는 아무 썬탠로션만 사서 바르고 스키를 터러가면 스키타다가 죽는다거나 다치는데에는 커다란 문제가 없지만 얼굴피부가 눈에 반사되는 UV를 제대로 차단하지 못해서 마치 인도사람들처럼 검한건도 아닌 휘안한 검정색으로 변해서 인도 사람들하고 헷갈리지만 인도 사람같아서 모대기업이 중점적인 가전제품이나 자동차판매시장으로 인도 사람들한테 피부색으로 친밀감이 느껴져서 판매실적을 세계 최고로 끌어올릴수가 있어서 가전제품이나 자동차판매를 하는데 좋다고 대기업에서 스키 같이 타자고하면서 특별채용한다는데 가끔은 차단하지 못하는 눈에 반사되는 UV때문에 얼굴에 피부암이 생겨서 전신으로 퍼져서 피부암으로 사망도 한다니까 인도사람고 침밀감을 느끼게하려고 대기업에 취직하려고 안 바르지말고 나같이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가 적극 추천하는 면세쇼핑 서비스를 받아서 썬탠을 구매해야 피부암 전이로 죽지가 않는단다.

 

피부에 양보하세요.!

 

 

이렇게 기나긴 방콕 수버나쿰빗에서 베트남 호치민으로 가는 타이항공 스마일을 4시간동안 오래 기다리는동안 맥도날드에서 빅맥을 먹으면서 타이항공 CSIA레벨4 항공서비스 맥도날드 수당도 챙겨주고 면세쇼핑으로 SPF100이 넘는 썬탠로션도 사고나서도 시간이 남아서 뭘하까하고 수버나쿰빗 공항을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니면서 공항 여자직원들도 힐끔힐끔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돌아다니다가 이제는 수버나쿰빗 공항을 면세쇼핑점을 완전정복하고나서도 뭐할께 없나하고 고민을 때리다가 과자를 파는 킹파워면세점을 찾아가서 타이항공스마일을 1시간만 타고가는동안 심심풀이로 먹을 땅콩같은 태국과자를 사러 들어가서 태국 땅콩과자를 한개 사왔다.

 

 

 

이렇게 방콕 수버나쿰빗 공항에서 먹고 마시고 사면서 3시간을 빈둥빈둥 돌아다니다가 이제는 어느덧 베트남 호치민으로 가야할 타이항공 국내선 스마일항공 WE556을 타러 D8게이트로 걸어갔다.

아침에 분명히 10시20분에 인천에서 타이항공 TG657을 타고 5시간을 타고오면 3시 정도에 태국 수버나쿰빗 공항에 도착해야하는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따라서 엄청난 질량을 가진 지구라는 행성과 타이항공 TG657 보잉 777-300ER이 곱하기를 했는데 지구가 자전하는 엄청난 속도를 제곱하고 타이항공 TG657 보잉 777-300ER이 날라가는 속도 300km/h를 제곱해서 빼고 거기에 루트를 쒸웠는데 반비례해서 계산을 해보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따른 에너르기가 나오는데 이러한 에너르기가 지구 자전속도하고 반대로 타이항공 TG657 보잉 777-3000ER이 엄청나게 빠른 300km/h로 날아가면서 아침 10시20분에 5시간을 날라갔지만 실제 시간으로는 2시간이라는 시차를 빼면서 막상 태국 방콕에 도착해보면 실제 시간은 오후 1시가 되어버려서 결론적으로는 타이항공국내선 스마일이 떠나는 5시36분까지 2시간이 아니라 무려 4시간이라는 엄청난 공항 면세쇼핑 시간이 생기면서 먹고 마시고 살거 다사고도 시간이 남아서 뭘 더해야할까하는 고민에 빠지게하는데 이러한 점은 우리가 학교 다닐때 물리시간에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뉴튼의 운동 제1법칙과 제2법칙 그리고 제3법칙 만유인력의 법칙을 수업시간에 졸지않고 눈 동그랗게 뜨고 들어서 이해하면 지구라는 세계를 돌아다니는데 공항면세쇼핑을 하는 시간을 우리가 왜 2시간이 더 남아서 즐거운 면세쇼핑을 할수있나 이해하게 해서 즐거운 해외여행을 할수가있는 물리상식으로 이러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이해하지 못하면 공항 면세쇼핑 2시간이 날라가 버려서 명품을 많이 살수가 없는 안타까운 현실에 눈물을 흘리고 만다.

 

 

 

태국 방콕 수버나쿰빗 공항으로 타이항공을 타고와서 베트남 호치민으로 가기위해서 타고갈 타이항공 스마일은 타이항공 저가항공사로 작은 기종으로 국내선으로 치앙마이나 가까운 나라 베트남을 1시간 정도 날아가는 타이항공이지만 아직은 국제선을 타기에는 경력도 되지않고 경험도 없지만 뛰어난 미모를 가지고있는 젊고 싱싱한 타이항공 스튜어디스들이 처음에 스튜어디스 과정을 거쳐야하는 작은 타이항공으로 나도 개인적으로 몇년전에 태국 치앙마이를 처음 타고갈때 타보았는데 야심차게 스튜어디스에 첫발을 내딛는 젊은 타이항공 스튜어디스들이 처음 스튜어디스를 시작하는 항공사로 어떻게보면 내 기억으로는 그 면 옛날에 내가 태국을 처음 놀러갔을때 내옆에 앉아서 CSIA 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를 한다고 앉아서 5시간동안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처음 하는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이지만 그때도 열심히 완벽하게 해서 지금은 나같은 유럽전문으로 타이항공  CSAI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 코드네임 마늘빵으로 타이항공을 유럽에서 알리고 있다는데 타이항공 스마일 스튜어디스들도 꼭 그 마늘빵같이 서툴지만 야심차게 항공서비스를 했었던 치앙마이 항공서비스의 추억이 서려있는 작은 타이항공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