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월 작전명 드라큐라 베트남 태국 둘째날,

이렇게 작전명 드라큐라를 수행하기위해서 어제 홀로 인천공항을 따니면서 나도 타이항공을 타는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신청한 여행자보험, 포켓와이파이에 문제가 생기고 보안검색대에서도 아무런 이상이없는데 또 보안검색을 더 심하게해서 혹시 그러면 이번 작전을 수행하는데 심각한 문제가 있어서 빼놓은 우리나라 국정원이 그러는게 아닐까 의심하면서도 다행이도 타이항공을 타고가서 방콕 수버나쿰빗 공항에서 같이 합류하기로한 캐국왕립경찰 RTP가 그럴줄알고 아시아에서 강력한 국제수사권으로 복구해서 힘들게 베트남 호치민 탄썬나쿳 공항으로 입국하였더니 년호가 처음본 짱이라는 미모의 여자와같이 마침 오늘 만날 약속이 있다고해서 같이 데리고왔다고해서 치킨집에서 치킨을 먹고나서 호치민 최대 유흥가 브이비엔에서 가서 스탠드에서 맥주까지 즐기면서 푹 잠을 자두었다.

어느 정보부가 우리 드라큐라작전을 베트남으로 가기전부터 그렇게 방해공작을 하고있나 파악하지 못한채 어제는 아무런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해서 두번째날인 오늘은 낮에는 베트남 대표음식 쌀국수를 맛있게먹고 마사지로 몸을 푼 다음에 저녁에 드디어 이번 여행의 궁극적인 목적 작전명 드라큐라를 수행하기위해서 지로지로원 001 스키니우드 정명수, 지로지로투 002 또라에몽 김년호, 지로지로나인 009 드라큐라 내가 미리 예약해둔 블링블링으로 무전을 때리고 작전을 완수하기위해서 눈을 번뜩이면서 집결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