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Cherry Blossom을 하기위해서 Peach Aviation을 타려고 기다리면서.

세계/2019 4월 도쿄

도쿄 다섯째날, 도쿄 스카이트리,

김지훈님 2022. 12. 8. 13:34

오래만에 다시 찾은 도쿄여행 마지막날인 오늘은 하네다공항에서 입국할때 구입한 얼마전에 나온 나같은 도쿄욜로여행자들을 위해서 도쿄지하철주식회사에서 제작한 획기적인 24시간 도쿄메트로 토에이 서브웨이 티켓을 긁으면서 거미줄같은 도쿄지하철을 단돈 800¥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하루종일 타고다니는 즐거운 마음으로 한손에 24시간 티켓을 꼭 쥐고 2017년에 세워져서 도쿄타워를 제치고 새로운 도쿄명물로 떠오른 스카이트리를 올라가보고 히치코상이 있는 긴자역에서 히치코 기념사진을 한장 찍고나서 마지막날이니까 쇼핑의거리 시부야로 가서 돈이 남아서 내가 살만한게 있나 돌아다니다가 도쿄에 오기전에 일본에만 있다는 어머니가 사달라고 부탁한 눈이 피로할때 풀어주는 안대를 몇개 사고나서 저녁에는 어느 일식당에서 일본을 가면 꼭 먹고가봐야한다는 회전초밥을 비싸게 우아하게 먹으면서 아시히 생맥주를 들이키고 다시찾은 6번째 도쿄여행을 끝마치기로 하였다.

 

 

오늘도 아침 조식은 첫날 먹어본 호텔 조식이 비싸고 양이 너무나 많은데 거기에다가 분위기가 꼭 일본 왕족들 아침식사하는데 나혼자 욜로여행족 한명이 같이 먹는거 같아서 편안하게 어제하고 같은 타치카와역에 있는 벡스 커피샵에서 모닝2 세트를 단돈 500¥에 피자토스트 한쪽에 아이스커피는 미츠다츠 아이스커피를 같이 무료로 껴서 주는데 토스트 한쪽에 아이스커피 한잔만 마시고있어도 커피샵에 이제 출근을 하기위해서 바삐 치하철을 타려다가 들러서 나같이 간단하게 아침을 떼우는 일본샐러리맨들과 이상하게 많이 있는 이 무더운 4월 도쿄더위에 두꺼운 가죽옷을 입고있는 오토바이족들하고 어제 일본 TV에서 본듯한 일본교복을 입고 학교로 등교하려는 스쿨룩 여학생들하고 같이 아침을 먹고있으니까 그렇게 마음이 편할수가 없었다.

그래서 이러한 분위기에서 토스트 한쪽을 입으로 씹고 아이스커피를 한잔 마시면서 생각해보니까 내가 그래도 젊었을때 해외원정스키 유럽전문 한국대표로 선발되어서 유럽을 많이 다니기는 하지만 유럽 알프스로 스키를 타고나서 파리나 런던으로 여행을 하러 돌아다니면 왜 그렇게 귀족적이지 못하다고 걸리는게 많은지 나도 이해를 못했는데 그래서 그런 이유로 유럽 왕족들이 스키를 잘타는 한국대표라고해서 유럽으로 오기는 했는데 귀족적이지 못한게 많아서 특별히 생각해서 유럽 젊은이들하고 같이 여행 다니라고 유럽 젊은이들한테 나를 맡겼는데 유럽은 젊은애들도 어쩌면 그렇게 공주나 왕자같은지 우리나라 젊음을 대표하는 걸그룹이나 아이돌하고는 상대가 되지않을 정도로 귀족같아서 유럽원정스키를 하는데 있어서 스키는 문제가 되지않는데 이러한 문제점때문에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을 자주가서 12번이 넘게 가고 일본해외원정스키도 하쿠바를 비롯해서 나가노, 시가고겐, 홋카이도를 5번이나 왔다갔다와서 유럽해외원정스키전문이지만 유럽 알프스에서 4번이나 스키를 타고간 횟수를 능가하는데 그 이유는 스키는 때려치고 이러한 여행스타일이 비슷하기 때문인데 그러한 이유로 앞으로 해외원정스키를 하러 다니는데 있어서 내가 원래 유럽해외원정스키 전문이라서 유럽을 대표하는 항공사 에어프랑스하고 같이 일본항공이 2번째로 선정되었고 타이항공은 태국왕실이 유럽왕실처럼 해외스키장에서 태국에는 겨울이라는 계절에 가서 휴양하기위해서 전세계에 있는 해외스키장에 태국식당을 차려놓고 먹고다니고는 있지만 유럽이나 일본하고는 다르게 마땅한 스키어가 없어서 앞으로 태국왕립경찰 RTP소속 공수특전단 어벤저에서 일단 나하고 비슷한 해외원정스키전문 스키어를 빠른 시일에 제작한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방하고 왕까지 직접 나서서 사비를 낸다고하고 그러한 이유로 태국을 몇번 갔다왔는데 왕도 지적한 거처럼 항공, 식당, 호텔,여행 모두 에어프랑스나 일본항공하고 비슷한데 마땅한 스키어가 없어서 스키에 대해서 부족한 점이 있어서 이번 여름에 한번 같이 해외원정스키를 가서 점검하기로는 하였는데 나도 태국을 몇번 갔다와봤지만 아시아의 진주이자 배낭여행의 천국이라 여행하면서 다니는데에는 일본하고 비슷한 분위기라 문제가 없는데 태국사람이 스키 타는걸 내가 해외원정스키를 20년동안 하면서 인도사람이 머리에 터번 두르고 스키타는거처럼 별로 본적이 없지만 이번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태국 스키어도 있다니까 태국에서도 스키를 탄다는 확고한 의지를 태국왕실에서 내세우고 있어서 앞으로 나하고 같이 하는 3번째 항공사로 타이항공을 초이스하였다.

 

 

오늘도 마치 도쿄근교도시 타치카와에서 도쿄로 출근하는 일본직장인처럼 이제는 도쿄여행 5일째 이러고있어서 당연하다는 듯이 도쿄로 가는 오렌지색 JR 주오선을 타려고 하고있다.

 

어디에서나 일본어에 한문을 같이 써놓고있는 일본에서 JR 추오선은 한문으로는 중앙선인데 도쿄근교도시에서 가기위해서 우리나라 지하철9호선으로 치자면 급행같은 특급열차를 타고가야  이 머나먼 도쿄근교 타치카와에서 도쿄로 빨리 갈수가 있다.

 

 

 

한문으로 언제나 같이 써놓고있기는 하지만 고등학교 다닐때 선택과목이었던 한문이 필수과목으로 바뀌어서 한문으로 전체성적을 다 까먹었던 나도 읽을수가 있는 간단한 필수한문이라서 그러한 나도 읽을수가 있을 정도인데 일본에서 어떤 한문은 진짜 어려운 한문이고 심지어는 한문약자까지 쓰고있어서 이런 나같은 여행자들을 위해서 꼭 잉글리쉬로 츄오 래피드 도쿄로 가고 다음 열차는 나카노로 간다고 같이 적어놓는데 한문은 물론이고 일본어는 미드드라마 스타게이트에 나오는 게이트에 적혀있는 외계문자로 생각하고 일본으로 여행오는 미국사람들한테는 이러한 영어를 읽고 여행다니고있어서 참으로 다행이 아닐수가 없단다.

그런데 이러한 영문표기를 읽고있다가 깜짝 놀란건 혹시 한문으로는 중야, 영어로는 나카노로 가는 열차가 다음에 있다고해서 혹시 내가 15년전에 해외원정스키를 하기위해서 몇번 가봤던 하쿠바스키장이 있는 일본에서 1998년에 동계올림픽을 개최하였던 나가노로 가는 열차가 있나하고 이상하다고 고개를 갸우뚱했는데 다행이도 이런 더운 4월 봄에 스키도 가지고오지않았는데 스키타는 나가노현에 있는 나가노시로 가는 열차는 아니고 같은 이름을 가진 도쿄 나카노구로 가는 열차라서 갑자기 이더운 도쿄 봄날씨에 등이 오싹해지면서 소름이 돋으면서 입에는 고드름까지 얼어서 입을 다물지 못하다가 하쿠바스키장으로 스키타러가는건 아니라는걸 알고나서는 그렇지 15년전에 하쿠바 2번에다 나가노 1번 갔다와서 스키 타느라고 너무나 힘들었는데 뭐하러 지금 또 나가노로 스키를 타러 가냐고 안심하고 얼었던 입을 다물고 도쿄로 가서 지하철 오타쿠여행이나 해야겠다고 편안하게 생각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도쿄행 오타쿠지하철 츄오선으로 스키장비없이 사뿐사뿐 걸어서 그래도 도쿄로 가는 이번 추오선을 놓쳐서 스키장하고 이름이 똑같은 다음열차 나카노로가는 열차를 탈까봐 빨랑 몸을 실었다.

 

 

그렇게 나가노 스키장으로 스키타로 가는 지하철이 아니라는 생각에 편안하게 주오선 급행열차에 몸을 실고 오피스룩과 스쿨룩으로 지하철오타쿠여행을 하면서 즐겁게 가고있는데 아니 갑자기 지하철이 멈추더니 지하철에 타고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내리고 나만 남은거다.

그래서 나혼자 남아서 왜 모두 여기에서 내리고 나만 남은걸까하고 걱정하고있는데 안내방송에서 일본어로 급하게 뭐라고 말하고 급기야는 실내조명이 모두 꺼져버려서 혹시 한국에서도 지하철을 타고가다가 여기까지만 가는 지하철을 타서 그런거같다는 생각에 나도 지하철오타쿠생활을 접고 주오선에서 내려서 여기가 어디인가하고 안내표지판을 봤더니 도쿄로 가기위해서 마루노우치선으로 갈아타야할 오기쿠보가 아니라 그 전역 미타카에서 지하철이 서버려서 다시 미타카에서 다음 열차를 타야한다.

그래도 그렇지 분명히 도쿄 급행열차라고 해서 편안하게 타고가고있는데 왜 가다가 미타카에 서버렸는지 알수는 없었지만 아마도 알수없는 지하철고장으로 미타카에서 멈추었다고 생각하고 다시 지하철을 타려니까 괜히 시간만 낭비하고 복잡해졌다는 생각에 얼굴에 인상을 팍쓰고 미타카에서 다음 열차를 기다렸다.

 

 

미타카에서 다음에 오는 추오선을 다시 타고 2정거장을 지나서 다시 도쿄로 가는 마루노우치선을 타기위해서 오기쿠보에서 내렸다.

 

 

오기쿠보에서 다시 마루노우치선을 타야 도쿄로 갈수가있는데 마루노우치선은 내가 도쿄근교 타치카와에서 도쿄로 마치 출근하는거처럼 타고다닌지 어언 5일이나 되서 매일 타고다녀봤는데 제1일본우주작전대가 있는 후추기지로 가는 우주작전대요원이 많이 타고다녀서 그런지 마치 내가 군대에 있을때 DMZ에서 수색대에 있을때 같이 있었던 건장하고 얼굴이 되는 일본남자들이 많이 있고 여자들도 마치 우주같은 소녀들이 많이 타고있어서 한마디로 말하면 물이 좋은 라인이라서 마루노우치선을 탄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들떠서 빨리 걸음을 재촉하였는데 그렇다고 우리나라 나로우주센터같이 어항관리를 하기는했지만 동태나 붕어, 복어, 망둥어, 가자미같은 물고기가 있는게 아니라 같은 어항관리를 해도 얼마전에 뉴스에 나온 일본우주작전대 창설 사진에 나온 일본남자들처럼 키가크고 체격좋고 얼굴도 되는 남자들에 소녀들은 걸그룹같이 깜찍하고 이쁜 소녀들이 있어서 물고기로 따지면 잉어나 인어같은데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일본우주작전대같은 우주중대를 10년전에 육군 특수작전사령부 특작사, 국방부 특수전투사령부 특전사 스키부대와 공수부대, 판문점경비부대 JSA, 해군 UDT/SEAL, 해병대 수색대, 공군 특수항공구조팀 SART에서 엄격하게 선발하여 몇십명을 국가에서 많은 에산을 들여서 훈련시키고는 있는데 그만 당시 대통령이 군대를 갔다오지않고 대학교를 상경대를 나와서 우주중대를 뜻하는 영어 Space Company를 우주회사 Space Co.로 대학교때 알던 영어로 잘못 해석하여 모두 체격되고 얼굴이 되서 술집에서 술마시면서 비지니스계약을 하기위해서 대기업직원으로 취직시켜서 그만 우주중대가 우주회사 비지니스 계약하는 대기업직원으로 되버렸는데 아직도 대통령령으로 되어있어서 우주중대원들이 비지니스 계약하러 많이 다니고있어서 일본우주작전대같은 우주임무를 하기에는 힘든점이 있지만 일단 우주조종사가 타고 갔다가 지구로 귀환했는데 술집에서 술마시면서 비지니스계약하면서 우주조종사를 구조하기는 힘들거 같으니까 SMS Ski, Mountain, Swimming를 익숙하게 익혀서 중국이나 인도같이 우주조종사 구조하는데 힘든점이 없어야 우주조종사 만드는거보다 구조 못해서 죽는 우주조종사가 많아지는 반대가 되지는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렇지만 일본우주작전대하고는 반대로 아직 우리나라 우주중대는 SMS는 때려치고 우주회사 Space Co.를 하는데 있어서도 이제는 국회에서 술값이 안나와서 술집업주들이 술집손님수준을 내리라고 전국술집업주연합 전술업연에 지시가 와서 아가씨들도 나로우주센터에서 어항관리를 하고있는 물고기들이 맡고있는데 나는 도대체 왜그러고있는지 이해가 되지는않지만 아무쪼록 국가예산으로 술값이 안나오더라도 SMS Ski, Mountain, Swimming를 하는데 있어서는 문제가 없도록 어항관리를 해서 앞으로 몇십년내에 우리나라가 우주조종사를 태우고 우주선을 쏘아올리면 지구로 귀환하는 우주조종사들을 구조하는데 있어서 중국이나 인도같은 심각한 문제가 없어야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개인적인 생각으로 나타내었는데 나는 국가에서 술값도 지원되고 어항관리도 잉어나 인어같은 물고기같은데 어디에서 문제가 생겨서 우주중대가 SMS Ski, Mountain, Swimming를 하기에 힘든지 도대체 이해가 되지를 않지만 어항관리를 아무래도 일단 마루노우치선같은 어항관리를 해야 되지않을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마루노우치선에 몸을 실고 우주를 꿈꾸기로 하였다.

 

 

오기쿠보에서 추오선에서 마루노우치선으로 갈아타고 오늘 도쿄여행의 첫번째 장소 스카이트리로 가기위해서는 5정거장을 오른쪽으로 가서 나카노 사카우에에서 다시 오에도선을 갈아타야야한다.

 

 

마루노우치선 M01 오기쿠보에서 M06 나카노 사카우에에서 오에도선을 갈아탈수가 있다.

마루노우치선 M06 나카노 사카우에라는 이름을 바쁘게 지하철을 갈아타다가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가 처음에 타치카와에서 추오선을 타려고하는데 다음열차는 하쿠바스키장이 있는 나가노하고 이름이 비슷한 나카노로 간다고해서 혹시 내가 이 더운 4월봄에 스키도 없이 나가노로 스키타러 가는건 아니겠지라는 생각에 15년전에 나가노 하쿠바스키장에서 스키 타느라고 힘들었었던 안좋은 추억들이 머리 한구석에 갑자기 떠올라서 등골이 오싹해지면서 또 나가노로 스키타는건 아니겠지라고 안심하였는데 지금 저 나키노 뒤에 붙은 사카우에라는 일본어가 나카노 윗부분이라는 해석을 알고나니까 음. 나가노스키장도 힘들어 죽겠는데 그 나가노 윗부분이라는 뜻이면 어렴풋이 머리에 떠오르는 안좋은 추억으로 어언 15년전 그때에도 그만 첫날부터 나가노스키장 윗부분 정상으로 올라갔는데 스키는 때려치고 일본에서 부딪힐수있다는 엄청난 바람이 들이닥치고 눈보라가 휘날려서 거의 시야가 제로인 상태에서 다른 스키어들은 모두 식당이나 카페로 들어가버렸는데 내가 무슨 알프스에 사는 플란다스의 개도 아니고 그 눈보라를 뚫고 스키를 탔었던 악몽이 떠올라서 내가 15년전에 일본 하쿠바를 2번 갔다오고 나가노 시가고겐까지 3번 스키를 타면서 이제는 하쿠바로 스키타러가지 않아야지라고 굳게 다짐하고 그렇지만 그때에도 하쿠바하고 나가노 시가고겐 어항에 물이 좋아서 마치 일본우주작전대가 있는 마루노우치선처럼 스키를 힘들게 탔지만 참 즐거웠고 일본항공을 타고가는데 일본 스튜어디스들도 참 이뻤다고 회상하면서 이런 뜻깊은 나기노 스키는 이제는 앞으로 우리나라도 우주시대를 맞이하여 우주조종사가 지구로 귀환했을때 어쩔수없이 피하지 못하고 눈이 많이 덮힌 산악에 추락해서 구조하기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SMS Ski, Mountain, Swimming를 훌륭하게 하고있는 우주중대원들이 일단 이번 겨울부터 잉어나 인어같은 걸그룹들과 날씬하고 이쁜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 스튜어디스들이 서비스해주면서 스키를 타게하기위해서 보내야한다는 프로젝트 작전계획 작계 2022 겨울훈련을 대한민국공군 우주사령부에서 치밀하게 세워놓고 작전을 전개한다니 나만 빼놓고 이또한 얼마나 기쁜 일이 아닐수가 없다고 생각하고있어서 우리나라 우주시대는 우주중대원들과 함께 밝은 미래가 벌려서 활짝 펼쳐진다는 기대감에 흥분을 감출수가 없을 지경이다.

 

 

타치카와에서 추오선을 탈때에는 파스모나 수이카로 결제하였는데 도쿄에서 지하철을 타고다닐때에는 첫날 하네다공항에서 입국할때 공항안내소에서 구입하였던 도쿄메트로 토에이 24시간 티켓으로 24시간동안 도쿄메트로나 토에이선을 단돈 800¥으로 마음대로 타고다닐수가 있어서 오늘은 이 24시간 티켓을 들고다니면서 도쿄지하철을 타고다니기로 하였는데 800¥짜리 24시간 티켓이지만 단한가지 단점이라면 도쿄메트로나 도에이선만 타고다녀야하고 JR 야모노테선과 민영철도는 탈수가없어서 도쿄의 유명하다는 관광지를 타고다니기에 좋은 JR 야마노테선을 탈수가없어서 불편하지만 도쿄메트로나 토에이선을 도쿄지하철맵을 들고 제대로만 분석해서 이 거미줄같은 도쿄지하철을 타고다니면 힘들기는 하지만 단돈 800¥으로도 도쿄를 모두 돌아다닐수가 있다.

 

 

나카노 사쿠우에에서 스카이트리로 가는 퍼플색 오에도선을 갈아탈수가 있다.

 

 

오에도선을 타고 스카이트리가 있는 쿠라메로 가기위해서는 나카노 사쿠우에에서 오른쪽으로 무려 13정거장을 타고가야하는데 거의 도쿄 왼쪽 끝에서 오른쪽 끝까지 가는거라 도쿄 서쪽에 있는 타치카와에서 도쿄로 들어와서 다시 도쿄 동쪽 끝까지 가는 일정으로 지하철만 2번 갈아타면서 추오선, 마루노우치선, 오에도선 이렇게 3개 라인이나 타고가야 스카이트리를 볼수가 있어서 비록 아침부터 1시간이 넘게 3번이나 지하철을 타야하지만 내가 들고있는 도쿄메트로 도에이 24시간 티켓으로 하루내내 요금 걱정없이 마음대로 몇번이나 타고다닐수가 있는데 문제는 나같은 욜로 지하철오타쿠여행족들이 있을줄알고 도쿄지하철공사에서는 24시간 티켓요금 800¥에 딱 맞게 지하철을 타고다니게 계산을 해놔서 단돈 800¥만으로 24시간 타고다니면서 본전을 뽑기위해서는 부지런히 도쿄메트로와 토에이선을 타야하는데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러한 도쿄지하철 오타쿠여행만 6번째 하고있는 본인은 이번에도 얼마전에 나온 획기적인 이 800¥짜리 24시간 티켓으로 800¥을 넘는 지하철요금을 타고다니는 실적을 이룩해서 저렴하지만 즐거운 마루노우치 우주지하철선이 포함된 도쿄지하철 오타쿠여행을 이번에도 즐겁게 하게되는 쾌거를 달성하게된다.

 

 

드디어 타치카와에서 추오선, 마루노우치선, 오에도선 이렇게 지하철을 3번이나 갈아타고 1시간이 넘게 걸려서 스카이트리가 있는 오에도선 E11 쿠라마에에 도착하였다.

그래도 오늘 아침에 이 획기적으로 새로 나온 24시간 도쿄메트로 토에이선 서브웨이 24시간 티켓만 가지고 JR 야마노테선을 타지않고 스카이트리가 있는 곳까지 갈수있을까 걱정을 하면서 호텔에서 나왔는데 거미줄같은 도쿄지하철에서 도쿄지하철 익권을 두고 엄청나게 경쟁을 하고있는 JR동일본철도회사 야마노테선과 다른 민영회사인 내가 가지고있는 도쿄메트로가 토에이서브웨이와 연합하여 이번에 JR동일본철도회사 야마노테선을 밟고 일어서서 도쿄지하철 익권을 차지하기위해서 내놓은 24시간 도쿄메트로 토에이 서브웨이 24시간 티켓을 어떻게든 선전하기위해서 나같이 자기회사 티켓을 구입한 승객들이 편리하게 지하철을 타게하기위해서 도쿄지하철에 거미줄같이 깔려있는 일본 10대소녀들을 적극적으로 투입하고 아울러서 내가 제때 내리고 제때 타게하기위해서 일본 10대소녀들이 코스프레복을 입고 방긋이 미소를 지으면서 알려주어서 2019년 도쿄메트로는 국영철도회사인 JR야마노테선을 제치고 3464억엔(3조원), 하루에는 9억4700만엔(10억)을 벌어들이게 되고 한해 수익만 572억엔(5천억)을 벌어들이데되는데 우리나라 서울지하철공사가 매년 도쿄메트로와 비슷한 27억명을 태우고는있지만 이상하게 1조가 넘는 적자가 생겨서 적자로 허덕이는거하고는 반대인데 이러한 도쿄메트로의 각별한 오타쿠지하철 서비스는 우리나라 지하철이 지하철은 좀 생활수준이 낮은 사람이 타는 교통수단으로 독립유공자나 노인, 장애인에 무료로 탑승을 하게 해줘서 적자가 1조가 넘더라도 거룩한 높은 뜻을 가진 분들만 태우고간다는 경영이념과는 다르게 민영지하철회사라서 나같이 여행하는 5일내내 지하철만 타고다니는 지하철오타쿠족을 겨냥해서 일본에 도착하는 하네다공항 안내소부터 도쿄메트로 토에이선 24시간 티켓 800¥, 48시간 티켓 1200¥ 그리고 파스모 3000¥해서 모두 5000¥에 구입하고나면 도쿄메트로에서 지하철오타쿠 패키지서비스를 해주는 금액이 되서 하네다공항을 출발하는 게이큐선부터 지하철오타족들을 위한 서비스가 시작되어서 도쿄지하철여행이 즐거워지는데 이러한 선불 도쿄메트로서비스에 대해서 벌써 미리부터 파악해서 꿰뚫고있는 대한민국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서는 미리 긴밀하게 연락하여 일본경시청과 국제공조하여 나같은 한국 지하철오타쿠족들이 지하철을 타고다니다가 일본지하철 오타쿠문화에 빠져들어서 일본에서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성매매나 심지어는 일본십대소녀까지 하고있어서 미성년자교제까지 하는걸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 현지 한국할머니나 뚱뚱한 아줌마같은 소녀들이 지하철을 건전하게 타고다니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는 있는데 그러한 대한민국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의 눈을 피해서 지하철오타쿠족들과 긴밀하게 접촉하여 도쿄메트로는 3464억엔, 3조가 넘는 수익을 매년 달성하는데 모든 지하철수익이 독립유공자같은 국가유공자, 노인, 장애인한테만 가서 매년 1조가 넘는 적자를 내고있는 서울지하철공사하고는 다르게 나같이 진짜 지하철만 5일내내 타고다니는 지하철오타쿠족들이나 이러한 지하철오타쿠문화에 참여한 도쿄메트로 직원, 코스프레 일본10대소녀가 서비스당 수당을 받아서 사실적으로 수익분배는 효율적으로 되고있어서 도쿄에서 지하철을 운영하고있는 JR동일본철도회사나 도쿄메트로는 세계에서 가장 수익이 많이나는 지하철로도 유명하고 이러한 수익분배는 도쿄지하철청소부도 헤택을 받아서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지하철로도 유명한데 왜 지하철청소부 아줌마들이 그렇게 많은 수익을 받는지는 좀 아리송한 점이있다.

그래서 앞으로 2022년 겨울시즌을 맞이하여 작전계획 작계 2022 겨울훈련으로 대한민국공군 우주사령부산하 우주중대원이 15년전 나같이 하쿠바나 나가노로 스키타러 가려고하는게 좀 난감하게 생각되어 고민이 된다면 하네다공항에서 도쿄메트로 24시간, 48시간 그리고 파스모카드 지하철오타쿠패키지를 5000¥에 구입하고나서 먼저 도쿄지하철에서 일본우주작전대처럼 마루노우치선을 타고 지하철오타쿠 서비스를 받게된다면 힘들다고 생각되어지는 하쿠바스키가 이상하게 즐거워져서 도쿄 나카노구가 아니라 나가노스키장으로 그 무거운 스키장비를 모두 가볍게 챙기고 나처럼 나가노신칸센을 타게되는 현실에 부딪히게되어서 이러한 일본스키만 나가노, 하쿠바, 시가고겐, 홋카이도 루스츠리조트, 니세코에서 6번이나 해본 내가 적극 추천하는데 다만 한가지 걱정이라면 대한민국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도 인천공항에서 그럴줄알고 같이 출발하니까 그건 알아서 도쿄지하철에서 007제임스본드처럼 피해서 다녀야 일본으로 스키타러가다가 지하철오타쿠 스페셜서비스를 받다가 그만 해외성매매에다 미성년자교제로 빼도박지도 못하고 전과1범으로 한국으로 귀국하게되서 벌금을 엄청 많이 내거나 감옥으로가는 불상사가 있는데 그러한 이유로 일본해외원정스키는 스키를 타기도전에 전과1범이 되어버리는 해외원정스키어의 무덤으로 알려져있다니까 본인이 우주무덤파기전에 꼭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한다. 고민해결!

 

  

 

구라마에에서 이제는 스카이트리를 볼수가 있겟다고 안심하였는데 스카이트리를 보기위해서 타치카와에서 추오선, 마루노우치선, 오에도선 이렇게 지하철만 3번이나 갈아타고왔는데 구라마에에서 또 아사쿠사선을 타고 가야한다는 현실에 어떻게 한도시에서 지하철을 4번이나 갈아타고 가야하는 곳이 있나하고 어이가 없었는데 지금 이렇게 오기쿠보에서 나카노사라쿠에까지 168¥, 나카노사라쿠에에서 구라마에까지 272¥, 구라마에에서 오시아게까지 178¥을 모두 합하면 618¥으로 아침에 스카이트리로 가느라고 JR야마노테선은 한번도 타지않고 도쿄메트로와 토에이서브웨이만 3번만 갈아타고면서 도쿄메트로 토에이서브웨이 24시간티켓 800¥ 대부분을 요금으로 타고 남는 금액은 182¥으로 지금이 아직 12시가 되지도 않았지만 딱 한번만 지하철만 타면 본전을 뽑는 도쿄메트로에서는 우리가 왜 이런 24시간 티켓을 만들었을까하는 슬픈 현실에 직면하게되지만 매년 5천억이 넘는 수익을 달성하고있는 도쿄메트로에서는 나같은 우수 도쿄지하철 오타쿠족들이 혜택을 받게하기위해서 아낌없는 지하철서비스를 해주기위해서 불철주야 정성을 다하고있단다.

 

 

토에이 서브웨이 A17 구라메에서 스카이트리로 가기위해서는 또 아사쿠사선을 타기위해서 갈아타야하는데 이번에 24시간 티켓때문에 많이 타보게되는 토에이선은 JR동일본철도 야마노테와 달리 이렇게 갈아타기위해서는 밖으로 일단 나갔다가 다시 다른 지하철선으로 타야하는 문제가 있어서 도쿄일본사람들이나 다른 나라외국인들은 사실 야마노테선을 더 많이 타고다닌다는데 이러한 지하철을 갈아탈때 생기는 밖으로 나가서 타야하는 문제는 도쿄에서 지하철을 운영하는 국영JR 동일본철도회사 이외에도 도쿄메트로나 지금 타고가는 토에이 서브웨이 사이에 서로 회사가 달라서 그런다는데 도쿄지하철에는 JR동일본철도회사 야마노테선에 도쿄메트로가 13개 다른 노선을 운영하고있고 토에이선에다 다른 민영철도회사가 운행하고있는 지하철노선까지 합하면 100개선이 있어서 이러한 15년동안 해외원정스키를 하고나서 어언 6번을 도쿄지하철을 타고다녀서 완전정복을 한 본인은 100년전 지하철을 최초로 만든 영국 빼놓고는 왜만한 나라 지하철 타고다니는거는 거의 식은죽먹기이다.

 

 

구라메애에서 스카이트리가 있는 곳으로 가기위해서는 아사쿠사선을 타고 위쪽으로 2정거장을 더 가야하는데 이제 아침10시에 타치카와에서 추오선을 타고 시작한 도쿄횡단 지하철 오타쿠여행이 마루노우치선, 오에이선을 타고나서 마지막으로 아사쿠사선을 타고 2정거장만 가면된다는 생각을 하고있으니까 참으로 감회가 새로워지면서 벅찬 감동이 밀려오면서 차라리 나가노 하쿠바스키장 정상에서 스키 타고내려오는게 더 쉽겠다는 아련한 생각도 떠올랐다.

 

 

드디어 스카이트리로 가는 아사쿠사선 지하철이 맹렬한 속도로 달려오고 있었다.

 

 

아사쿠사선은 2002년부터 케이세이 3000형 차량을 달리게 하고있는데 도쿄지하철에서 달리고있는 차량으로는 외모로는 가장 별로 볼게 없다고하지만 지하철이 다니는데 그렇게 외모를 따지지않는 우리나라 지하철9호선하고 비슷하게 생겼다는데 그래도 우리나라에서는 최신식 디자인을 하고있는 처첨단지하철 디자인라지만 일본지하철은 만들때 디자인에도 많이 신경을 써서 지하철 디자인콘테스트를 해서 상을 수여할 정도로 지하철을 달리게하는데 있어서 지하철디자인은 중요한 점이란다.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지하철 외모를 따진다면 지하철을 외모만 보고 비하한다고 국민들한테 선거때 많은 표를 얻지 못해서 사회적으로 외모를 중시하는 현대사회에 경종을 울린다고 할텐데 지하철은 사람이 아니라서 그렇게 사회적으로 경종을 울릴 문제는 없을거같고 우리나라에서는 여의도에 모여서 회의만하는 얼굴만 큰 사람들한테는 본인 이야기라서 큰 문제가 된단다.

 

 

구라마에에서 아사쿠사을 타고 위쪽으로 3정거장만 가서 내리면 스카이트리가 있는 오시아게에 도착한다.

2013년에 도쿄를 찾아오고나서 거의 6년만에 다시 찾은 스카이트리는 도쿄타워가 도쿄의 대표적인 마천루로서 몇십년간 유명했던 그 아성을 깨고 세워졌다는데 도쿄타워보다 더 높은 높이를 자랑하는 도교의 새로운 명물로서 이렇게 나를 2번째 찾아오게 하였는데 도쿄를 찾으면 꼭 한번 와서 보고 올라가봐할 관광명소가 되어버려서 세계에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올라가려면 몇시간을 기다리는건 각오해야 다음 여행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엄청난 인파가 몰려서 심지어는 예약을 해야 올라가볼수가 있을 정도라서 시간을 많이 내야 보고갈수가 있어서 나도 이렇게 도쿄 여행 마지막날에 시간을 많이 내서 보고가려고 찾아왔다.

 

 

이렇게 새로생긴 스카이트리를 찾아오려면 아직은 긴자선이나 한조몬선을 타고 오시아게에서 좀 걸어야 갈수가있는데 토부스카이트리 라인을 타고오면 더 가깝게 스카이트리까지 갈수가 있지만 나는 그냥 아침에 산책을 하면서 걷기위해서 그냥 오시아게에서 걸어왔는데 그래도 오시아게에서 걸어오려면 거리가 꽤 되어서 핸드폰에 구글지도같은 지도가 없으면 헤맬수가 있으니까 그냥 편하게 토부 스카이트리라인을 타고가면 가까워진다.

이렇게 내가 여행을 가서 일부러 오시아게에서 걸어가는 이유는 어디 여행을 가서 움직이려고하면 ㅉㅉㅉㅉ~하면서 자기같이 국회의원을 하거나 우주사업에 참여해서 열심히 공부해서 공학박사학위를 따서 해외여행을 할때에도 고급리무진나 연예인이나 타고다니는 밴을 타고다녀야지 저렇게 지하철이나 타고다니고 걸어다니기만 한다고 말하는 기계백작이 있지만 나는 사실 어렸을때부터 걷는걸 좋아하고 스키나 수영같은 운동을 좋아하고 그래서 군대에서도 우리나라에서도 행군이라면 거의 특전사 천리행군같은 산악행군을 하는 산악사단으로 가서 중대에서 산악행군이라면 모든 산악행군을 1개월마다 내가 다해서 산악행군을 한다고하면 김일병 몇대대 산악행군이 있어! 지대파견가!라고 심술궂은 상사가 명령해서 중대훈련에서 대대훈련, 연대훈련에다 심지어는 사단훈련, 군단훈련까지 다 뛰는 산악행군전문 일병이어서 아직도 해외원정스키를 하러가서 스키를 타지않는 여행을 하는 날이면 이렇게 걸어다녀서 해외여행을 가서도 하루에 10km는 물론이고 어떤때에는 20km까지 걸어다니는 때가 있는데 내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차라리 알프스나 록키산맥, 홋카이도에서 스키타는거보다 그냥 하루 10km씩 걷는게 위험하지도않고 힘들지가 않아서 건강에는 더 좋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이러한 해외여행을 하면서 산으로 올라가서 트래킹같은 등반을 하거나 겨울에는 스키를 타고 여름에는 수영을 하면서 스포츠를 즐기고 여행을 걸어다니면서 산책하는거같이 다니면서 다이어트도 하고 건강을 챙기는 여행을 국회의원, 재벌, 박사, 교수, 의사 그리고 기계백작이 하는 럭셔리 호화여행하고는 다른 에코힐링레포츠여행이라고 해서 구분하고 있는데 기존 해외여행이 이렇게 돈을 엄청 많이 쓰고 편하게 차를 타고다니는 럭셔리여행이지만 여행을 한번 하면 돈을 다써서 다시 할수가 없고 거기에다 가격은 한사람에 몇천만원이나 심지어는 몇억까지해서 슈퍼리치나 할수가있는 여행이고 편하기는 하지만 그 가격에 여자하고 지내는 가격도 포함되어 있어서 즐겁기는 한데 건강을 챙기는 스포츠가 밤에 하는거라 엄연하게 종목이 다르고 거기에다 반대로는 식사가격도 너무나 비싼 코스가 많아서 다이어트하기는 힘들고 그런 이유로 살이 너무나 쪄버려서 비만문제로 고콜레스테롤, 고혈압, 심장질환, 뇌경색질환, 관절염같은 각종 만성질환이 생겨나서 여행을 갔다와서 병원에 입원해서 비만을 치료해야하는 문제점이 많아서 최근 내가 하고있는 에코힐링레포츠여행이 몇년전부터 여행업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기는한데 한가지 단점은 럭셔리여행을 하는 박사나 기계백작들이 여행내내 그러길래 학교다닐때 공부를 좀 열심히 하지라고 ㅉㅉㅉㅉ!하면서 불쌍하게 쳐다본다는 단점이 있단다.

   

 

 

최근 지워진 도쿄 스카이트리는 그래도 새로 지어진 최신식 타워라서 그런지 입장료가 플로어350 템보덱까지는 2300¥이고 플로어450 템보갤러리아까지는 1100¥을 더내면 올라가서 볼수가 있는데 도쿄타워 메인덱까지가 1500¥이고 탑덱까지는 3000¥인거에 비하면 그렇게 비싸지는 않는데 두바이에 있는 버즈칼리파가 159 디르함으로 50000원이 넘는거에 비하면 뭐 그렇게 비싸지는않지만 파리 에펠탑을 올라가는거 같이 수많은 인파로 거의 지하철 출퇴근시간 지옥철을 타고가는거처럼 끼워서 움직이는건 각오해야 스카이트리를 보러가는게 즐거워진단다.

 

 

그런 이유로 오랜만에 거의 6년만에 도쿄를 와서 진짜 사람이 많아서 보기가 힘든 도쿄 스카이트리를 찾아와서 6년전에는 세워진지 1년밖에 안되서 사람들이 더 많아서 그냥 템보덱까지만 보고갔지만 이번에는 2번째 찾아오는거고 사람이 너무나 많아서 한번 올라가는데 시간이 너무나 많이 걸릴거같아서 이왕 올라가보는 김에 과감하게 3400¥짜리 콤보 템보덱 & 템보 갤러리아 티켓을 구입해서 그냥 타워에서 가장 높은 곳까지 올라가서 뽕을 뽑아보기로 하였다.

사실 세계 어느나라 도시를 가면 꼭 한개씩 있는 이런 높은 고층타워는 사실 막상 올라가서보면 그냥 건물이나 도시를 유유히 흐르고있는 강밖에 없지만 그래도 어느 도시를 찾아서 여행가면 그냥 도전심으로 꼭 올라가서 높은 곳에서 그나라 도시를 바라보면서 사진을 찍어와야하는 관광코스인데 그러한 뷰보다 핫한 관광포인트라서 그나라를 찾아온 전세계 가지가지 인종들이 모두 모여있어서 사람구경하는거도 재미가 있는데 특히나 저녁에 야경을 보려고 찾아오면 데이트를 하는 연인들이 서로 한몸이 되어서 별의별 짓거리를 다하는 데이트장소로도 유명해서 여자하고 같이 여행을 온 커플족들한테는 반드시 저녁에 거의 옷을 입지않은거처럼 옷을 입고 버닝썬 같은 기분을 내고 있어도 주위에서 아무런 말도 하지가않는 도쿄에서 가장 핫한 관광포인트란다.

 

 

6년만에 올라가보는 도쿄 스카이트리이지만 뭐 전세계 어느나라 타워는 다 마찬가지로 일단 입장료를 비싸게내고 그 수많은 인파를 참을성있게 끈질기게 서서 기다리다가 겨우 몇시간만에 막상 올라가보면 다시 그 수많은 전세계 가지가지 인종이 모여있는데 백인에서부터 아시아 황인종, 거기에다 심지어는 인도인에 아프리카 흑인까지 가지가지 색을한 인종사람들을 모두 뚫고 창가에 다닥다닥 붙어서 도쿄 시티뷰를 감상하려는 많은 인간들을 또 참을성있게 기다려야 겨우 사진 한장을 이렇게 찍을수가 있는데 그래도 몇시간만에 이렇게 몇백미터를 올라가서 찍고나면 별게 없어서 이거 한장 찍을려고 여기까지 올라왔나하는 한숨까지 푸~하고 쉬게되는데 그래도 이런 타워올라온 기념사진 한장은 꼭 찍고가야 올라왔다 간다는 증거가 되니까 별로 볼게 없더라도 마치 굉장한설 보는거처럼 나같이 사진을 열심히 찍어줘야 한단다.

그런 이유로 나같이 힘들게 도쿄 스카이트리를 올라왔는데 사진을 찍어도 그렇게 놀랄만하게 없는 여행객들을 위해서 도쿄관광청에서는 짧은 치마교복을 입은 어여쁜 소녀가 웃으면서 지나가게하는 프로그램을 획기적으로 운용하고 그것보다도 더 심하게는 히로시에 료코같은 늘씬하고 미모가 뛰어난 일본여자를 괜히 타워덱에서 머리를 흩날리면서 매력적으로 유혹하면서 지나가게하는 이벤트도 하고있어서 그냥 싱거울거만 같은 도쿄 스카이트리덱 관광을 나름대로 즐겁고 재미있게 해주고 있어서 일본은 1년에 4천만이나 되는 전세계 관광객들을 오게한다는 야심찬 관광프로젝트를 짜서 세우고있단다.

 

 

그렇지만 이렇게 별로 볼게없는 도쿄 시티뷰를 몇번 보고있다가 그래도 3400¥이라는 거금을 내고 몇시간만에 이 수많은 인파를 뚫고 올라왔는데 진자 시티뷰를 오래동안 볼게 없어서 그 작은 전망대 덱을 몇번 빙글 빙글 돌면서 돌아디니기도 하다가 아까본 그 짧은 치마를 입은 교복소녀도 몇번을 보고 히로시에 료코같은 매혹적인 일본여자도 몇번을 입을 쩍 벌리고 보다가 다시 이렇게 창가로 보이는 도쿄시티뷰를 다시 보면서 그래도 뚫어지게보면 도쿄시티에서 뭔가 특이한 점이 있지는 않을까하고 마음을 진정시키고 생각을 하면서 도쿄시의 색다른 점을 발견하였는데 그건 바로 도쿄는 이상하게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도시이기는 하지만 도시를 걸어다닐때하고는 다르게 이렇게 창가로 보듯이 그렇게 높은 고층빌딩이 보이지않고 몇층 안되는 잔잔한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도쿄를 이루고있다는걸 알게되는데 사실 이러한 도시는 일본만 10번이 넘게 와보서 도쿄는 몇번이나 가보고 교토, 오사카, 큐슈 후쿠오카, 아키타, 홋카이도 삿포로를 모두다 가보면 일본에 있는 도시들이 도쿄처럼 이렇게 잔잔하게 작은 건물들이 큰 도시를 이루고있다는 사실을 알고마는데 이건 뉴욕 맨하탄이나 홍콩도시 야경이 엄청나게 높이 솟은 고층건물들로 유명하다는거하는 반대라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