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겨울시즌 한국태국일본 아시아황인종 3차 해외원정스키 일곱째날 도쿄 셋째날,

드디어 타이항공 일본지점 CSIA 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와 태국왕립경찰 RTP 공수특전단 어벤저 스키요원 그리고 일본 육상자위대 특수집단군 SPG 3소대 산악여단과 일본항공 CSIA 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 그리고 내가 선발한 일본항공 스튜어디스 이치와 한국 해외원정스키 유럽전문스키어인 내가 심혈을 기울여서 코로나가 끝나고 기획한 2022-2023년 겨울시즌 한국태국일본 해외원정스키 아시아황인종 해외원정스키가 2022년 12월부터 1월, 2월까지 매월 3차에 걸친 강행군을 하고 일본스키어들의 뜻깊은 도움을 받으면서 내가 20년동안 쌓아놓은 해외원정스키경험을 단 3개월이란 단기간에 속성으로 마스터하여서 완벽한 한국태국일본 아시아황인종 해외원정스키팀을 탄생시키는 쾌거를 달성하고 무사하게 끝마치게되는 마지막날이 되어버렸다.

그렇지만 내가 해외원정스키를 일본 하쿠바, 나가노, 시가고겐에서 시작하였던 19년전에도 그랬지만 그때도 나는 일본스키 J리그에서 2년에 딱 3번만 뛰고나서 다음 해에는 내 본 소속 유럽프리미어리그 알프스에 있는 스위스 융프라호, 프랑스 샤모니를 비롯하여 북아메리카리그 캐나다 휘슬러에 남태평양리그 오스트레일리아 드레드보까지 뛰었는데 이번에도 그만 유럽 알프스에 20년만에 눈이 안와서 알프스 스키장들이 거의 문을 닫아서 스키를 타지못해서 참다참다 못해 머나먼 비행기를 타고 10시간이나 걸려서 일본에 스키를 타러온 유럽 스키어들 눈에 띄어서 또 20년만에 다시 유럽 프리미어리그로 가게되었는데 처음에는 니혼진스키어가 아니냐고 국적을 확인해보다가 아무래도 칸코쿠같다는 일본스키협회 확인이 나와서 일본스키장에서 뛰었다가 칸코쿠로서 유럽 프리미어리그로 가게되었는데 다시 확인해보니까 원래 유럽프리미어리그 스키어인데 알프스에 눈이 안와서 유럽스키어 본인들처럼 일본에서 스키를 타고있는걸 알게되어서 유럽스키어들이 한참을 웃다가 이중등록이 되었다고해서 이번 유럽프리미어리그 등록은 삭제하고 그냥 하던대로 유럽프리미어리그를 하는걸로 결론내고 끝나버렸다.

 그래서 오늘은 한국태국일본 해외원정스키가 끝나는 3차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마지막날이라서 작년 11월에 한국태국일본 해외원정스키를 준비하기전에 일본을 3번이나 왔을때 한번 와서 따뜻한 겨울점퍼를 싼 가격에  샀었던 이케부크로 선샤인시티에 있는 글로발워크라는 일본 의류브랜드가게에서 이제부터 뛰게될 유럽프리미어리그를 준비하기위해서 아마도 이제 2022-2023년 겨울시즌이 끝나고 유럽에 가면 따뜻한 봄이 찾아올거라는 생각에 봄에 유럽에 입고갈 가디건을 5000￥, 4500￥에 2개 사가지고 와서 바로 입고 호텔로 가서 놔두고오고 저녁에는 세계최대유흥가라는 신주쿠를 찾아가서 유럽으로 가더라도 우리나라에서 가까우니까 언제 시간나면 다시 찾아올수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일본 대표음식 스시와 덴푸라를 건전한 신주쿠 관광안내소직원이 소개하는 맛집식당으로 가서 4444￥이나 내고 꼭꼭 씹어먹으면서 유럽프리미어리그는 19년전에도 그랬지만 아마도 일본 J리그보다도 10배는 더 힘들거라는 기억에 이 스시와 덴푸라가 한국태국일본 1차 해외원정스키에 그냥 끼어달라고해서 따라와서 키로로리조트에서 스키를 타다가 알수없는 이유로 죽은 중국우주국 캐나다 스키강사자격 Canada Ski Instructor Allignment 레벨4가 아닌 중국스키강사자격 China Ski Instructor allignment 레벨4 우주조종사구조 공학박사스키어나 2차 해외원정스키에서도 하쿠바에서 내가 스키를 탄 같은 산에서 산사태로 죽은 미국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금메달리스트와 오스트리아 스키어처럼 마지막 스시와 덴푸라가 되지는 않을까하는 생각에 같이 시킨 썬토리비르를 한잔 같이 들이키고나서는 함숨을 쉬고나서 일단 내일 있을 한국태국일본 3차 해외원정스키 도쿄 롯폰기 철수작전을 위해서 잠을 푹 자두고 한국으로 돌아가서 차분하게 유럽프리미어리그 해외원정스키를 알차게 구상해보기로 하였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