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겨울시즌 한국태국일본 아시아황인종 3차 해외원정스키 넷째날 가구라스키장,

2023년 겨울시즌 한국태국일본 아시아황인종 3차 해외원정스키 일본 나에바가 끝나는 4일째인 오늘 스킹은 나에바를 온지 4일째이지만 스키는 2일밖에 타지않아서 스키타는 날이 해외원정스키 넷째날이지만 반밖에 되지가 않아서 여행테마는 해외원정스키였지만 나에바스키장 자체가 20년 해외원정스키역사에서 몇년전에 역사상 최초로 가본 패밀리휴양리조트였던 홋카이도 루스츠리조트 2탄 같아서 그래도 한국태국일본 아시아황인종 해외원정스키를 3차나 가는 태국가족 해외원정스키여행팀한테는 오히려 날씨가 진짜 안좋아서 스키를 타다가 죽은 유나이티드 아메리카 비지니스 우주센터 중국스키어가 있었던 1차 키로로리조트나 한달전에 2차로 갔었던 동계올림픽 개최지였던 나가노가 있었던 일본 최악의 하쿠바리조트보다는 그래도 많은 식당이 있고 호텔에 패밀리룸이 많아서 할아버지와 할머니한테는 이나이에 해외원정스키를 가게해주는 든든한 효자아들이고 아내한테는 돈많이 벌어서 혼자 갈수없는 해외원정스키를 가게해주는 능력있는 남편이자 아들딸한테는 여행갈때 짐을 다들어주는 든든한 아버지가 여행이 끝나고 집에가서 카드결제일에 내야할 카드를 긁을 카드금액 때문에 집분위기가 지옥같고 심하게는 가족불화로 가정이 파탄되고 이혼까지 하게되어서 애들은 졸지에 이혼한 집안이 되어서 새로운 아버지를 찾아야하는 불상사만 일어나지않으면 스키를 딱 이틀밖에 타지않은 최초의 해외원정스키가 될거같다는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나에바를 오기전부터 이러한걸 예상하고 그래도 명목상 한국태국일본 아시아황인종 해외원정스키가 어언 3차나 되는데 그래도 눈이 20년만에 오지않아서 유럽알프스에서 스키를 못타서 일본까지 10시간이 넘게 걸려서 날라온 유럽EU 해외원정스키팀들한테 나름대로 아시아황인종들 3개국이 모여서 해외원정스키를 한다는걸 보여주기위해서 유럽 알프스 스키어들한테 알맞아서 이해할거 같은 하루 당일치기 나에바-가구라-타시로-마츠시다-갈라유자와 일본알프스 산악스킹을 알차게 계획 세워서 드디어 오늘 아침 일찍부터 나에바에서 5.5km짜리 드래곤돌라를 타고 가구라까지 가서 타시로를 거쳐서 마츠시다까지 갔다가 갈라유자와까지 산을 넘고넘어서 산악스키를 하다 리라쿠마 즉 일본 회색곰을 2마리 때려잡고 에치코유자와에서 저녁을 먹고 마치 유럽알프스에서서 스킬르 타고나서 산악열차를 타고 돌아오는거처럼 조에츠신칸센을 자유석으로 서서 스키를 메고 한정거장만 타고오기로 하였단다.

그렇지만 이러한 한국태국일본 3차 해외원정스키 나에바-가구라-타시로-마츠시다-갈라유자와 에코힐링 일본알프스 산악스킹 앤 곰사냥을 하루만에 무사하게 마치기위해서는 20개가 넘는 트레일이 있는 스키장 3개를 얼마나 빠르게 지도를 보고 정확하게 찾아서 각 스키장을 다 타면서 나에바에서 동쪽으로 움직이면서 갈라유자와까지 가는게 문제인데 그러면서 리프트도 10개 넘게 타야하고 스키를 타다가 다치지도않고 산악스킹을 하다가 곰을 만나서 잡아먹히지 않으면서 스키를 타는게 가장 큰 문제라서 의외로 어려운 힘든점이 있어서 과연 성공할지는 나도 예측하기가 힘들었지만 그래도 이 패밀리휴양 스키리조트에서 나름대로 스키를 즐기는 환상적인 판타스틱 어드벤처 익스트림 CSIA 레벨4 스키코스가 아닐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