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파리에서 헬싱키를 거쳐서 일본항공과 공동운항하는 핀란드에어를 타고 도쿄 하네다에 도착해서 한국태국일본 아시아황인종 4차 해외원정스키를 일본에서 벗어나서 머나먼 유럽프리미어리그 프랑스 알프스 샤모니에서 5일동안 지냈는데 다친 일본육상자위대 특수집단군 3소대 산악여단 스키어들을 무사히 본국 일본까지 데려다주고 입원시키고 내가 작년 11월에 일본이 여행을 자유롭게 할때 일본항공을 타고가면서 선발한 일본항공 스튜어디스 이치가 처음으로 장거리 해외원정스키를 맡아서그런지 먹는거 빼놓고는 몽땅 다 말아먹었는데 그것도 힘들었는지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푹 퍼져버리고 같이 유럽까지 갔었던 다른 일본항공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들도 힘들었던지 본국에 도착하자마자 꼼짝을 안해서 나도 일본국제화의 산실 롯폰기에 있는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푹 자고나서 오늘은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점심은 롯폰기힐에 있는 식당에서 소바를 먹고나서 쉬면서 커피를 한잔 그윽하게 들이키면서 한국태국일본 아시아황인종 4차 해외원정스키를 여기 도쿄 롯폰기에서 마치면서 밀려오는 감회를 머리에서 생각해보면서 다음 한국태국일본 아시아황인종 5차 해외원정스키는 나와 일본육상자위대 특수집단군 SFG 3소대 산악여단 그리고 태국왕립경찰 RTP 공수특전단 어벤저 스키요원을 데리고 일본항공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와 타이항공 CSIA 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들도 같이 유럽 해외원정스키보다 더 획기적이고 기발한 어떤 나라로 갈까 생각해보고나서 저녁에는 세계 최대환락가라는 신주쿠에서 앞으로 한국으로 돌아가면 이번 한국태국일본 아시아황인종 4차 해외원정스키에 끼지못한 한국팀들이 짜고 벌일 끔직한 사건은 꿈에도 생각하지않고 로쿠를 한잔 마시면서 유종의미를 거두면서 즐겁게 끝마치기로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