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내가 저번부터 일본에 올때 센소지가 있는 아사쿠사를 아사카사하고 발음이 비슷해서 아사쿠사에 있는 호텔을 이번에도 다시 예약하였는데 아무래도 술을 마시려면 술집은 별로없고 센소지를 찾아가서 불공을 드리면서 기원을하는 에도시대 느낌이나는 아사쿠사보다는 도쿄 대표적국제유흥가 롯본기옆에있는 아사카사로 가야할거같아서 저녁이 되기 시작하는 5시에 센소지가있는 아사쿠사에 호텔이 있는 오시아게역에서 한조몬라인을 타고 다시 도쿄 서쪽으로 1시간을 타고가서 나가타초역에서 걸어서 한잠 가서 아카사카이츠메역에 있는 한국인이 하는 술집에서 한국어로 수다를 떨면서 술을 한잔 마셨는데 나는 작년 여름시즌 2022년 한국태국일본 아시아황인종 해외원정스키를 여름 스프링캠프로 지구남반구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트레드보에서 팀스피리트 전지훈련을 하면서부터 그해 12월 겨울에는 1차 한국태국일본 아시아황인종 해외원정스키를 일본 홋카이도 키로로리조트로 가서 화이트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고 2차는 2023년 1월에 일본에있는 일본알프스 하쿠바로 갔다오고, 2월에 3차도 역시 같은 일본알프스 나에바리조트로 갔다오고나서 마지막으로 4차는 3월에 일본스키어 추천으로 유럽알프스 프랑스 샤모니를 무사하게 갔다와서 2022년 일본재팬리그 3경기와 유럽 프리미어리그1경기를 마감하고 다시 2023년을 맞이하여 바야흐로 3개월만에 다시 찾아온 여름시즌 스프링캠프 전지훈련을 이번에는 오스트레일리아 스키장이 아니라 같은 지구남반구에 있지만 다른 나라 뉴질랜드에서 보낼 알찬 해외원정스키를 짜고있다고 아카사카에 살고있는 한국인들과 즐겁게 술을 마시면서 수다를 떨었는데 아무래도 일본에 살고있는 한국인들은 물론이고 작년에 정권이 새로들어선 정부가 국회예산을 짜는데 있어서 어떤 문제점이 생겼다고해서 이야기를 나누어보니까 새로 들어선 정부가 국회에서 해외원정스키 예산을 받아내서 자기네정권 젊은 스키어들과 정경이 유착해서 우주비지니스사업을 하고있는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정권이 새로 바뀌면서 갑자기 채용된 대통령경호대와 특공여단 그리고 707특임대가 국민들의 열화같은 성원을 받으면서 나대신 해외원정스키를 이끌어간다고해서 이땅의 젊은이들과 걸그룹 그리고 아이돌들이 응원을 한다고 오스트레일리아로 여름시즌 스프링캠프를 떠난다고 했는데 그렇게 모든 해외원정스키 비용을 카드로 미리 결제하고나서 카드대금을 갚으려고했다는데 그 예산이 몇천만원이 아니라 그만 몇천원만 입금되어서 어떻게든 이 해외원정스키 카드대금을 갚아야한다는 문제가 이땅의 젊은이들한테 마치 태풍처럼 발생해서 왜 그렇게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하던데 내가 말하면서 한번에 알아채서 그건 나같이 해외원정스키비용이 1년예산이 몇백조에서 몇천조나 되는 IATA에서 몇천만원이 지급되는게 아니라 새로바뀐 개발도상국인 우리나라정권에서 얼마 안되는 국회예산에서 지급하느라 그 금액이 몇천원밖에 되지않는거 같다고 간단명료하게 설명해주어서 해결해주고 그 여행비용을 받아내려면 그럴때에는 아마도 이땅의 젊은이들이 국회의원이나 대기업 회장님한테 받을때처럼 야메로 받으면 된다고 속삭이듯이 귀속말로 작은 목소리로 몰래 알려주었다.
그렇게 야메로 해외원정스키 비용을 받는 문제를 알려주고나서 도쿄여행 5일째인 오늘은 어제 토호시네마 이키부크로지점에서 본 일본 순정만화 미소녀스쿨학원 아이돌체험프로젝트에 참여할 정체를 알수가없는 다른 미소녀 9명이 나이에 맞게 도쿄 일본십대소녀들의 거리 하라주쿠에서 모인다고해서 가보기로 하였는데 아니 내가 그런 이유로 일본 십대소녀의 거리 하라주쿠를 20년전 해외원정스키를 할때부터 무려 4번이나 가봐서 이제는 하라주쿠에 있는 그 어지러운 각종 십대소녀옷을 팔고있는 옷가게들과 하라주쿠에 가보면 꼭 먹어봐야하지만 한번도 먹지않은 크레페가게들도 다 외우고있는데 오늘 또 가야하냐고 불평을 했는데 한국태국일본 해외원정스키 스키어들과 이러한 아시아황인종 해외원정스키를 같이 따라가서 도대체 아시아황인종 스키어들이 모여서 무슨 해외원정스키를 가냐고 지켜보러 같이 가는거같은 아메리카 캐나다와 미국, 유럽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네델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스위스, 오스트리아 그리고 북유럽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스키어들과 여름 스프링캠프를하는 주최국 뉴질랜드도 아니 우리 백인들이 아시아황인종 해외원정스키를 참관해야하는데 왜 이런 일본십대소녀의 거리 하라주쿠를 가야하냐고 심각하게 불만을 터트리는데 나도 하라주쿠를 가면서 왜 그러는지는 도대체 몰라서 한마디로 답이 안나오는 하루가 될거같은데 아무래도 어제 내가 아카사카에서 술을 너무나 마신거 아닐까하는 의심이 들기 시작하면서 그렇지않아도 술이 깨지않은 머리가 더 깨지는거 같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한편 요즘 세계를 주도하고있는 우주공학박사들은 역시 같은 생각으로 우주로 나가려는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항공 우주항공과 같이 오스트레일리아 트레드보스키장으로 미국 나사우주센터가 이끌어서 미국 유나이티드 흑인들과 대륙의힘 중국, 인샬라 인도, 일본 우주작전대, 멕시코 산초, 중미 라틴 레개, 브라질 삼바 우주공학박사들과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나로우주센터 공학박사들과 작년에 새로 바뀐 정권 국회의원 그리고 국회의원을 경호하는 대통령경호대, 특공여단, 707특임대가 보안을 담당하고 정경이 유착하여 대기업들이 돈을 대고 걸그룹과 아이돌들이 열성적으로 응원하여 이번 여름에도 오스트레일리아 여름캠프 전지훈련을 가려는 나를 갑자기 나타난 강력한 우주보안으로 항공과 호텔예약을 못하게하고 공학박사들이라서 최고급호텔에서 미셀랑가이드 코스요리를 먹으면서 유창한 영어로 대화하고 컨퍼런스까지하면서 세계적으로 유나이티드하여 오스트레일리아로 나름대로 해외원정스키를 가기로 하였다는데 내가 몇년동안 이 우주가족들이 해외원정스키를 가는걸 가만히 지켜보니까 가장 큰 문제점은 모두 어렸을때부터 공학박사자격을 따느라고 의자에 앉아서 공부만 하고나서 우주로켓을 10년동안 외딴섬에서 컴퓨터모니터를 보면서 연구하다가 스키는 물론이고 해외여행까지 거의 몇년만에 처음 가는 공학박사들이라 영어는 모두 미국 일류대학교에서 몇년동안 있으면서 박사학위를 따서 유창하게 하는데 여행가서도 여행은 안하고 회의실에 모여앉아서 영어회의만 하고 이땅의 젊은이들을 모두 데리고가서 자기같은 박사로 만들기위해서 영어로 계속 물어보면서 이땅의 젊은이들의 영어 읽기와 듣기, 말하기 테스트를 하느라고 여행일정 대부분을 보내고 박사의 최고봉 의학박사들은 여행가서도 환자가 많이 발생하면 치료하기만 하고 심지어는 정신과의사 수십명이 같이 여행가서 같이 따라온 우주가족들 부인과 애들을 불러서 여행하다가 상담한다면서 모두 정신과환자로 만들어서 여행끝나면 자기네 정신병원으로 찾아오라고 추천하고 심지어는 스키도 몇년만에 처음 타는거라 해외원정스키인데 스키는 무겁다고 가져가지도 않고 우주로켓설계도가 들어있는 서류가방만 달랑 들고가서 렌탈을 하고 타도 금방 하루만에 다쳐서 같이 따라온 여행하는 가족들보다 더많은 각종 전문과목의학박사 전문의들이 거의 해외의료로 여행목적이 바뀌어서 날라다니는 보잉747 점보종합병원이나 날아다니는 A350 리무진종합병원으로 불리우는데 내가 이번에 이 우주가족들이 공항에서 게이트 타는걸 쭉 흘터보니까 그런거보다 더 큰 문제점은 유나이티드 우주가족 여행자들이 너무나 둥뚱하거나 너무나 말랐다는건데 그거보다 더큰 문제점은 딱 보면 알겠지만 보시다시피 얼굴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라는게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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