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Cherry Blossom을 하기위해서 Peach Aviation을 타려고 기다리면서.

세계/2023년 12월 프랑스 해외원정스키 일본여행

2023년 12월 유럽알프스 프랑스 샤모니 해외원정스키 다섯째날 샤모니 Des Grands Montets,

김지훈님 2024. 1. 1. 19:49

여기 유럽알프스 프랑스 샤모니에 도착한 어제 첫날은 12월16일부터 한국 김포공항을 일본항공을 타고 출발하여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을 갔다가 12월17일에는 다시 일본항공을 타고 도쿄 하네다공항을 다시 출발하여 14시간에 걸쳐서 유럽 파리 샤를드골공항에 도착하고 파리 리용역에서 하루 자고나서 다음날 12월18일에 파리 리용역에서 TGV Lyria를 타고 고속으로 프랑스 남부 벨레가드까지 갔다가 지역열차 TER을 타고 알프스 생제르방르파얏까지 가서 다시 몽블랑익스프레스를 타고 샤보니에 도착하니 너무나 피곤해서 푹 자고나서 첫날이라 샤모니에서 기본스키장인 브레벤트에서 기본기를 다지면서 몸을 풀었는데 3일에 걸쳐서 유럽에있는 여기 샤모니까지 오느라고 너무나 힘들어서 피곤했지만 스키를 타면서 몸을 풀고있는데 12시가 넘으니까 한국시간으로는 저녁 8시가 넘어서 서서히 졸음이 쏟아지기 시작하더니 1시가 지나서 2시가 되니까 한국시간으로는 거의 저녁 10시가 넘어서 잠이 쏟아지기 시작하는데 차운전하는거로 치자면 거의 저녁 11시에 졸음운전하는거하고 비슷해서 스키는 접고 호텔로가는데 스키버스타고 호텔에 도착하니까 거의 4시가 다되어서 한국시간으로는 저녁 12시가 넘어버려서 그냥 그대로 침대에 뻗어버려서 잠자고나서 저녁 12시에 한국시간으로는 아침에 일어나는 아침 8시가 되어서 일찍부터 스키장비을 챙기고 이제서야 짐을 풀고 샤모니 둘째날 오늘은 본격적으로 샤모니에서 가장 어렵다는 상급자스키장 Des Grands Montets에서 스키를 타기로 하였는데 Des Grands Montets는 엄연하게 샤모니 상급자 언리미티드카드가 필요한 상당히 어려운 스키장인데 나같은 CSIA레벨4스키어 기술이 없으면 타기도 힘들고 다리가 다치거나 죽을수도 있어서 현지 프랑스 사람들은 그런 이유로 왠만한게 스키를 타는 스키어 아니면 Des Grands Montets에서 스키를 타지 못하게 하는데 내가 해외원정스키응 시작한 어언 19년전에도 나하고 같이 여기 샤모니에서 해외원정스키를 같이 따라왔던 모 일류대학교 스키어가 나하고 같이 여기 Des Grandns Montets에서 스키를 타다가 엄청나게 빠른 속력으로 천천이 쉬면서 알파인 텔레마크를 하면서 타던 나를 샤모니 스키장을 만든이후 가장 빠른 기록으로 정상에서 베이스까지 스키를 타고 내려왔는데 그만 산소부족과 고도한 스키속력으로 심장이 고산에 적응하지 못하고 심장과부하로 심장마비가 되어서 베이스에서 응급 심폐소생술을 하였으나 그만 사망한 일이있어서 당시 우리니라 평창동계올림픽을 개최하려던 동계올림픽 개최위원회에서는 우리나라 스키어들이 샤모니를 만든 100년만에 아시아스키어가 가장 빠른 올림픽세계기록을 달성하였으나 이런 스키실력을 질투하던 다른나라 스키어들이 독극물을 투입하였다고 주장하여 평창동계올림픽을 개최하였으나 나는 Des Grands Montets같은 2000m가 넘는 스키장에서는 우리나라 스키장에서는 2000m가 넘는 스키장이 없어서 나타나지않는 산소부족과 고산병으로 사망할수도 있으니까 그렇게 빠른 속력으로 스키를 타고 내려오지말고 알파인텔레마크로 천천이 타고내려와야 힘들지않는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였는데 결국은 받아들이지않고 세계 동계올림픽기록을 깬 우리나라 모 일류대학교 스키어의 사망을 추모하면서 동계올림픽을 개최하여 그 이후로도 일류대학교 스키어들이 가장 빠른 속력으로 스키를 타는 해외원정스키를 거국적으로 시작하여 거의 100명이 넘는 우수한 한국스키어들이 너무나 힘들어서 다리가 다치거나 쥐가나고 심지어는 사망까지하는 해외원정스키를 10년동안 하였는데 너무나 많은 정형외과환자들과 심장마비로 계속 사망하여 장레식까지 하여서 상조회사에서 미리 장례식예약가지 하고 출발하는 의료해외원정스키를 하기때문에 프랑스현지 사람들은 나같은 CSIA레벨4스키어로 텔레마크기술이 없으면 여기 상급자 얼티메이트 Des Grands Montets에서 스키를 타는걸 말리고 있는데 텔레마크 기술보다도 Des Grands Montets에서는 3275m 정상에서 타는 Bochard가 3050m가 되고 곤돌라를 타야하는 베이스까지 또 Pierre A Ric이 또 2900m인데 타보면 알겠지만 3275m 정상에서 그냥 Bochard 3050m에 Pirrre A Ric 2900m 합해서 5950m로 거의 6km를 타고내려오려면 경사도 만만치가 않아서 텔레마크와 CSIA레벨4스키어기술, 돌핀턴을 하면서 언덕이 있는 구릉도 타야하고 버터플리이라던지 문워커를 하면서 이 6km를 타고내려와야 다리에 무리가 되지않는데 그 이유는 동계올림픽 코스처럼 다치지않게 코스를 안전요원들이 잘 닦아놓지를 않고 그대로 놔두고 심지어는 얼어있는 코스도 많고 더 심각한 이유는 2000m가 넘는 알프스같은 고산에서 스키를타면 고산병으로 2000m가 넘으면서 기압이 미세하게 바뀌면서 우리 몸에서 미세하하 압력으로 조절되고있느 Cavity가 있는 뇌압, 폐압, 심장압, 복압, 관절압들이 미세하게 압력이 변하면서 통증이오고 심하면 이러한 장기들이 세포수준에서 파괴되면서 망가지면서 사망까지 할수가있어서 천천이 스키를 타는 텔레마크기술이 요구되고 텔레마크기술로도 힘들면 고산병에서 원인이되는 중력을 중력의 영향을 받지않고 거의 무중력으로 스키를타서 힘도 안들고 근본적인 고산병을 해결할수가있다는 돌핀턴과 버터플라이같은 무중력 기술과 달에서 움직일수가있는 문워커로 미세한 압력으로 조절되는 우리몸 장기들을 압력에 의한 영향을 받지않고 스키를 탈수가있는데 프랑스현지 스키어들이 말하는 근본적인 스키기술은 바로 알프스에서 기원전 BC 몇만년부터 전해내려오는 전설의 스키기술 버터플라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