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모니에서 맞이하는 스키 둘째날 어제는 샤모니 최상급 얼티메이트 그랜드몬테츠에서 본격적인 유럽알프스 샤모니 스키를 타려고하였는데 2022년 이번해 3월에 코로나가 끝나고나서 샤모니를 찾아왔을때에도 유럽알프스가 20년만에 눈이 오지가않아서 스키장들이 모두 문을 닫고나서 몇개월 있다가 스키를 타러왔더니 그랜드몬테츠 최고정상 3275m까지 올라가는 곤돌라가 공사중이라서 그냥 2765m 보카드까지만 올라가는 조단만 타고 올라가서 그냥 보카드만 타고왔었는데 이번에는 그랜드몬테츠 3275m까지 올라가서 최상급 유럽알프스 스키를 탈줄알았는데 그만 아직도 곤돌라가 공사중이라서 정상 3275m까지 올라가서 스키를 타지는 못하고 2765m 보카드와 옆에있는 짧은 호스만 탔는데 첫날 브레벤트에서 맑은 날씨에 오히려 더울 정도로 탔던 첫날보다는 날씨가 흐리고 안개가 너무나 끼고 날씨는 엄청 추워서 영하20도까지 되고 고글을 흐린 날씨에 시야를 볼수있는 썬글라스로 바꾸었는데도 스키를 타고내려가는 길이 보이지도 않을정도인데 거기에다 영하20도나 하는 추위에 스키를탈 코스는 얼어있어서 스키가 엣징이 먹지않아서 멈추기가 힘들정도라 유럽프리미어리그에서 그랜드몬테츠 프랑스 샤모니팀 보카드와 콤베 강타자를 맞이하여 강속구는 피하고 알파인 텔레마크로 변화구를 느린 슬라이더로 계속 뿌리면서 천천이 체인지업을 하면서 강타자 보카드와 콤베를 차분하게 퍼팩트로 안타나 파울을 하나도 허용하지않고 일찌감치 2회초를 깔금하게 마무리하였는데 또 다시 12시가 넘으니까 한국시간으로 저녁에 잠잘 시간이 다되어서 슬슬 졸음이 몰려와서 마운드를 한국태국일본 아시아황인종 3개국에서 가장 강력한 일본스키어한테 물려주고 나는 졸리운 눈으로 하품을 쩍쩍 하면서 호텔로 돌아와서 이번 유럽알프스 해외원정스키의 궁극적인 목적 알프스물을 욕조에 담궈놓고 몸을 담궈놓는 세계적인 샤모니 휴양리조트의 명성에 걸맞는 알프스 욕조바스힐링테라피를 하고났더니 몸피부는 거의 십대소녀처럼 부드럽고 뽀해지고 얼굴은 요즘 우리나라 걸그룹들이 추천하는 방탄소년단같은 얼굴을한 세계적인 젊은 공학박사 스키어처럼 다시 십대로 돌아간게 아닐까할 정도로 젊음을 되찾아서 생기가 넘쳐난 채로 시차로 피곤한 몸으로 푹 자버렸다.
그렇게 유럽프리미어리그에서 12월에 프랑스 샤모니팀을 만나서 첫날은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브레벤트를 맞이하여 가볍게 몸을 풀면서 전타자를 텔레마크를 던지면서 상대하고 가끔가다 강타자가 나타나면 90도 확 꺽어지는 너클볼 돌핀턴을 뿌리면서 위기를 넘겨서 첫게임을 완전한 퍼팩트 완봉으로 막고 둘째날은 강력한 메이저리그팀 그랜드몬테츠를 맞이하였지만 정상으로 올라가는 그랜드몬테츠 곤돌라가 공사중이라 가장 강력한 타자는 결장하여 상대하지 못하고 허스만 타고올라가서 콤베를 맞이하여 날씨도 흐리고 영하20도가 넘어서 코스는 얼어버려서 거의 스케이트 타듯이 텔레마크를 하고 강력한 타자 보카드도 거의 똑같은 악조건 날씨에서 알파인 텔레마크로 느린 슬라이더로 체인지업을 하면서 상대하여 완벽한 퍼팩트 완봉으로 막고나서 야식이라 생각하고 샤모니에 고급레스토랑만 차려놓고 먹으러오는 태국인들이 차려놓은 태국식당과 거의 쌍벽을 이루고있는 일본라멘집을 찾아가서 씨푸드 해물라멘과 교자를 3개 시켜놓고 먹었는데 아니 샤모니 일본라멘집도 중국요리사로 바뀌었나 중국 마라라멘같은 맛이 나서 너무나 니끼해서 호텔로가서 욕조바스힐링테라피를 하고나니까 드디어 잠이 한국시간으로는 새벽 6시라 쏟아져서 이제는 모든 힘든 샤모니 해외원정스키가 거의 다끝나고 내일은 눈이쌓인 설경이 아름답다는 발로크린 드 발메에서 천천이 스키를 타면서 모델같이 쫙바진 몸매를한 프랑스 여자스키어들이나 구경하면서 쉬자고 이제 해외원정스키가 다끝난거 같다고 잠을 자려는데 오늘은 샤모니 마을에 왜이렇게 탐크루즈하고 닮은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이모, 손자, 손녀에다 40년전 탐크루즈가 데뷰하면서 엄청난 히트를 쳤던 탑건에 나왔던 젊은 탐크루즈하고 비슷하게생긴 조카 탐크루즈가 많이 돌아다니는지 모르겠다고 혹시 오늘 스키를 타는데 시야가 진짜 좋지않았는데 고산병 후유증으로 사모니에서 돌아다니는 프랑스 사람들이 다 탐크루즈로 보이는 고산병증상이 생기지않았나하는 걱정을하면서 푹 자다가 또 저녁 12시에 한국시간으로는 해가 떠서 밝은 아침에 발딱 일어났다.
그런데 샤모니 최고 메이저리그팀 그랜드몬테츠를 앞이 잘 보이지않는 흐린 날씨와 영하20도가 넘는 강추위에 상대하였더니 그래도 힘들었나 재핀리그에서 활약하는 일본스키어에 마운드를 넘기고 편하게 푹 잤는데도 12시에 일어났다가 커피 한잔 마시고나서 또 푹 자고일어나니까 이제서야 시차가 제대로 돌아가서 회복되었나 아침까지 자고일어나서 오늘은 샤모니 브레벤트와 힘든 그랜드몬테츠를 다 상대하고나서 남아있는 나머지팀 발로크린 드 발메를 상대해야하는데 발메는 샤모니에 있는 10객 넘는 스키장에서 가장 쉽지만 눈이 쌓여있는 설경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워서 가장 아름다운 설경을 가진 알프스 스키장으로 알려져있어서 스키를 타는데 그렇게 힘든건 없고 그냥 스키는 슬렁슬렁 타고다니면서 설경이나 감상하고 수천만원까지 한다는 몽클레어나 크리스찬디올같은 명품 럭셔리스키복을 쫙 빼입고 돌아다니는 모델같은 여자스키어들 몸매만 감상하기만하면되어서 아침부터 룰라룰라하면서 아침 브랙퍼스트를 간단하게 가볍게먹고나서 느릿느릿 1시간이나 타고가야하는 스키버스를 타고 발로크린 드 발메가있는 르 투어에 도착해서 리프트를 타고가려는데 너마누 조용해서 걸어가보니까 아니 이상하게 그랜드몬테츠도 어제 문을 열어서 스키를타는데 샤모니에서 가장 쉽다는 발로크린 드 발메가 문을 닫아서 아무도 없는거다.
그래서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있냐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설경을 가진 스키장이라는 발로크린 드발메가 문을 닫아버려서 여기 유럽알프스가지 왔는데 보지못하고 간다고 아쉬워하고있다가 그러면 혹시 발로크린 드발메에서 가까운 그랜드몬테츠도 문을 열지않았나하고 다시 스키버스를 타고 조금만가서 그랜드몬테츠에서 내려서 걸어가보니까 아니 희한하게 샤모니에서 가장 힘들다는 그랜드몬테츠는 열어서 어제 나는 아침에 일찍 2회초만 그랜드몬테츠 콤베스와 보카드를 퍼팩트로 상대하고나서 완본승으로 끝내고 물러나고 마운드를 아시아최강 일본스키어한테 넘겨주어서 나이많은 노련한 마무리투수의 일정을 모두 끝마치고 2023년 12월 유럽 프리미어리그를 끝냈는데 또 그랜드몬테츠를 상대해야하나 난감해하다가 참내 오늘은 발로크린 드 발메에서 설경만 보고나면 2023년 모든 유럽프리미어리그 일정이 끝나는데 왜 내가 그 힘든 그랜드몬테츠를 또 상대해야하나 한숨을 푹쉬고 보카드 곤돌랄르 타고 2765m 정상으로 올라가는데 어제 무슨일이 있었나 한국태국일본 아시아황인종 3국 함동 해외원정스키팀 감독이 짤렸나 프랑스 스키감독이 곤돌라에서 내앞에서 미국 감독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내가 가지고있는 스키장비 라이트와 배낭에 들어있는 따뜻한 커피가든 보온병을 점검해주는데 걱정이 많아서 왜 그런가 했더니 나보다 먼저 곤돌라에서 내린 프랑스 스키팀들도 난감해하면서 앞이 하나도 안보이는 시야 0, 화이트아웃이라 눈길하고 절벽이 전혀 구별이 되지않아서 코스가 하나도 보이지가않을 정도로 날씨가 흐리고 눈도 보슬보슬 와서 이런 날씨에 스키를 탄다는건 스키를 타는 기술이 문제가아니라 어떻게 보카드 3km 전 코스를 안전하게 타고가느냐는게 더 큰 문제인데 다행이도 이런 시야 0 샤보니에서 스키를 많이 타본 프랑스 스키어들이 내가 까먹고 이 화이트아웃에 오지랍을 떨면서 강속구로 보카드를 상대할까봐 내앞에서 사이드암으로 투구자세를 바꾸어서 바퀘트턴으로 타고가라고 알려줘서 코치 지시대로 앞으로 타고가다가 도저히 스키타기가 힘들어서 바퀘트턴으로 바꾸어서 사이드암으로 바꾸어서 3km 전 코스를 타고 시간은 많이 걸렸지만 안전하게 베이스에 도착하였는데 이런 화이트아웃에서도 앞으로 천천이 스키를 타고가는 프랑스 스키어들이 있는가하면 화이트아웃에 스키를 타고가는 길이 보이지가않아서 회전할 타임을 놓쳐서 자꾸만 엎어지는 스키어가 그렇게 몇번을 엎어지나다 멈추어서 가만히 서있어서 나는 바퀘트턴을 공식기록으로 12번이나 하면서 히말랴야 바퀘트 산양처럼 옆으로 가다가 나도 같이 멈추어서 보면서 혹시 다리가 다친데가 있어서 스키 타기가 힘들지않을까 걱정스럽게 쳐다보다가 너무나 날시가 좋지않아서 이제 내뒤로는 스키를 타고오는 사람이 없어서 어떻게해야하나 걱정하였는데 알프스 프랑스 스키어답게 좀 힘들었는지 자기 상태가 괜찬다고 눈으로 알려주고나서 다른 프랑스 스키어들이 3명 위에서 오는걸 확인하고 나는 내가 산악구조견 플란다스의개도 아니고 지금 남일 걱정할때가 아니라고 다시 바퀘트턴을 12번 하면서 3km나 되는 앞으로 가기에는 힘든 보카트를 시야가 보이지는않지만 천천이 옆으로 거의 30문만에 베이스까지 내려가서 아무래도 오늘은 셜경이 아름답다는 발메크린 드 발메에서 스키를 즐겨야했는데 다시 잘못해서 그랜드몬테츠로 와버려서 강타자 보카드를 사이드암으로 바꾸어서 바퀘트턴을 12번이나 뿌리면서 또 퍼팩트 완봉으로 묵어두고 3회초를 힘들게 마무리하였지만 이제는 나이가든 마무리전문 세이브투수로서의 역할을 이번 유럽프리미어리그에서도 4번째 끝내고나서 다시 마운드를 다른 한국태국일본 아시아황인종 스키어한테 넘겨주고 나는 마운드에서 물러나서 미리 예약해둔 내일 있을 트램드 몽블랑이라는 산악열차를 타면서 오늘 보지 못한 알프스 설경을 보기위해서 일찍 하산해서 이번 알프스 해외원정스키의 궁극적인 목적 알프스 욕조바스힐링테라피를 하면서 몸을 알프스물에 푹 담그고 푹쉬기위해서 빨랑 철수하였다.
저녁에는 이제 12월 연말이라 샤모니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노엘 빌리지라는 마을을 만들어서 크리스마스 상품도 많이팔고 저녁 5시에는 기스 퍼레이드라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한다고해서 Vogue모델같은 날씬한 프랑스여자가 이추운 날씨에 속옷만 입고 나와서 브라질 삼바축제같은 퍼레이드를하나 한국에서는 한참 잠자고있을 한밤 2시가되는 시간에 잠을 물리치고 5시에 눈을 동그랗게뜨고 퍼레이드를 보러갔는데 아니 기스퍼레이드라고해서 이게 뭔가했더니 거위라는 Goose의 복수형이라 10마리나 되는 엉덩이 큰 커다란 거위들이 그 큰 엉덩이를 씰룩거리면서 마을 퍼레이드하면서 돌아다니는데 자기네들도 웃긴지 현지 프랑스마을 사람들이 지휘봉을 휘두르면서 북도치면서 마을 전체를 1시간동안 돌아다니는데 나는 샤모니 프랑스마을 사람들이 이번해 크리스마스를 이렇게 웃기게 시작하려고하나하고 나도 피식피식 웃다가 갑자기 잠이 쏟아지기 시작해서 한국에서는 거의 한밤 3시가 되어가서 호텔로 돌아가서 또 알프스물을 욕조에 가득 담아놓고 몸을 푹 담궈서 누워있으니까 오늘 보이지도않는 시야 0, 화이트아웃 날씨 악조건에 CSIA레벨4스키어 기술에서 집중력과 끈기가 많이 필요해서 정신적으로나 몸으로나 가장 힘들다는 바퀘트턴을 12번이나 보카드를 카고나서 힘든 몸의 피로를 쫙 풀면서 내일은 샤모니 오기전에 예약해둔 1시에 출방하는 트램드 몽블랑이라는 산악열차를 생제르방 르파얏에서 타면서 유럽알프스 설경이나 감상하면서 이번 2023년 12월 한국태국일본 아시아황인종 해외원정스키를 보람차게 무사하게 끝마치고나서 이제는 파리로 옮겨서 파리에서 에펠탑을 보고 샹제리제거리를 거닐면서 크리스마스를 전세계인들과 같이 즐겁게 보낼 상상을하면서 단꿈을 꾸면서 푹 자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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