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시즌 일본 홋카이도 해외원정스키에 대비해서 같은 일본 홋카이도에서 하는 해외원정스키라 내가 선발한 일본항공 스튜어디스를 비롯하여 일본 CSIA레벨4스키어들도 언제나 했던거처럼 많이 따라간다는데 아무래도 이번 홋카이도 해외원정스키에서 10일이 넘는 기간동안 호텔을 몇개나 옮겨다니는데 호텔 체크인을하고 체크아웃을 하는데 힘든점이 있다고해서 도쿄에 도착한 첫날 사야카생파를 해주고나서 겸사겸사 도쿄 호텔기동훈련을 하기로해서 첫째날 하네다공항 제3터미널 빌라폰테그란드호텔, 둘째날 시부야 EN호텔, 셋째날 체크아웃을 하는 같은 시부야 EN 호텔 다른층 스탠다드룸에 이어서 오늘은 드디어 겨울시즌대비 홋카이도호텔에서 지내기전 도쿄에서 홋카이도 호텔 4개를 가상해서 하는 호텔기동훈련 시뮬레이션 마지막 4번째 호텔로 같은 시부야에있는 토큐스테이라는 스테이호텔로 기동하는 날이다.
마지막을 토큐스테이라는 스테이로 예약한 이유는 커다란 컨퍼런스실이 있는 몇백개나 되는 방이 있어서 우주공학박사 패밀리가족여행팀이 좋아하는 힐튼, 메리어트, 쉐라톤, APA, REMM, 인디고같은 최고급 5성급호텔에서 전세계에서 수많은 미국, 중국, 인도, 일본, 유럽, 한국 우주공학박사들이 맨날 컨퍼런스를 하면서 저녁디너 만관부코스를 먹는 박사스타일 고급호텔보다는 나는 개인적으로 여행가서 스키만타고 여행만하지 컨퍼런스를 안해서 커다란 컨퍼런스회의실이 없어도 작은 스몰부티끄호텔을 좋아해서 이번에도 홋카이도에있는 컨퍼런스실도 없고 브랙퍼스트 조식당도 없는 심지어 호텔 편의시설에다 호텔어메니티도 없어서 필요한 어메니티를 직접 챙겨서 가져가야하는 작은 룸도 몇개 없고 몇층되지않는 주위에도 식당이나 카페, 편의점도 없어서 멀리 마트까지 차를타고 나가서 먹을걸 사와서 방에와서 자기가 요리해서 끼니를 해먹어야하는 요즘 유럽이나 캐나다같은 나라에서 유행하고있는 새로운개념의 숙박시설에서 지내야하는데 이러한 하우스라는 최신 숙박시설에 익숙해지기위해서 도쿄 호텔기동훈련 마지막 4번째는 토큐스테이라는 호텔이아닌 비슷한 개념을가진 스테이에서 지내보기로 하였단다.
이러한 스테이나 하우스라는 새로운 개념을 가진 최신 숙박시설은 우주공학박사들이 전통적으로 좋아하는 커다란 컨퍼런스실이 있어야하는 오래된 인테리어를 하고있는 최고급 5성급 럭셔리호텔과는 다른 개념을 가진 숙박시설은 최근 유럽이나 캐나다에서 자기만의 여행스타일을 하면서 삶의 질을 높히려는 나같은 스키어들한테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늘어나고있는데 반대로 박사라던지 자기밑에 음식이나 청소를 해주어야 여행을 다니는 재벌들이나 국회의원들한테는 뭐이런 스테이나 하우스가 다있냐고 요리나 청소를 자기가 직접해야하냐고 더 불편해해서 서로 여행 스타일이 같은 여행자들끼리 모여서 지낸다는 장점이 있는데 내가 이러한 점보다도 더 좋아하는 이유는 그런 이유로 크기만하고 고급 중국 짜장면집처럼 화려하기만한 박사들이 좋아하는 몇백년전 일본70, 80년대 교토 료칸같은 거룩한 5성급 최고급호텔 인테리어보다는 인테리어가 유럽 스칸디나비안 스타일로 아기자기하고 예술적으로 피카소나 바스키토 예술작품 같아서 인테리어에 더 생각을 하는 나같은 여행자들한테는 스키를 타고 여행도 하면서 예술도 감상하는 삶의질을 더욱더 높히는 기회가 되어서 최근 여행자들한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신개념 숙박시설인데 그래서 숙박시설이 취신식 시설이라 인테리어가 몇백년이나 된듯한 궁궐같은 5성급 최고급호텔하고는 반대이고 단 한가지 단점은 우주공학박사들처럼 아무리 이러한 예술작품같은 인테리어를 봐도 최첨단 우주를 그린 생긴게 우주공학박사같은 체격같은 직사각형이나 우리나라 최초의 여자우주인 억굴같이 엄청 큰 둥그런원같은 우주를 꿈꾸는 상상의 미래작품만 알지 이러한 예술세계를 아무리봐도 이해를 하지 못하고 아무 호텔에서 잠만자면되지 인테리어를 저렇게 해놓고 지랄염병하고있다고 이해를 못하는 우주공학박사들은 반대로 예약하려고하지를 않아서 나같이 아는 스키어들만 예약해서 스키 타면서 겨울을 지내는 작은 하우스가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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