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으로 태국 프로젝트 건담T를 제작하기 위해서 해외원정스키팀을 응원하기위해서 태국을 여행온지 이번해에만 어언 5번째 찾아와서 처음에는 태국 푸잉의 추천도 받았다가 저번에 찾아왔을때에는 태국 걸그룹은 코배기도 보지못하다가 마지막날 저녁에 말하는 태국고양이라는 수파락이 유포니냐옹이라고 초이스를 해줘서 이번에 다시 태국을 찾아와서 시암파라곤에서 하는 Digital Your Life 2022에서 유포니아의 미니콘서트도 보면서 대표곡인 곧차스타를 라이브로 듣고나서는 앗!앗!하는 멘트에 태국 오타쿠 남자광팬들하고 같이 빠져들어서 잠정적으로 유포니아를 앞으로 7, 8월 오스트레일리아 스프링 전지훈련부터 지원할 태국걸그룹으로 선발은 하였지만 아직 하루가 남은 태국여행에서는 이러한 유포니아가 나온 문화환경이 되어준 태국 예술문화를 더 알아보기위해서 방콕예술문화센터를 가서 태국의 예술과 문화를 느끼고 음미하면서 비록 스키가 음악이나 미술은 아니지만 같은 스포츠라는 예술로서 이렇게 더운 동남아시아에 있는 태국이 일본은 홋카이도라는 천연자연을 가지고있어서 스키를 탈수가 있는데 일본 건담J같은 태국 건담T를 프로젝트로 해서 제작할수가 있을까하는걸 다른 시각에서 바라다보면서 분석해보기로 하였다.
그리고 내일은 드디어 이 길다면 기나긴 태국 5일여행이 끝나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라서 이제 코로나가 거의 다끝나서 내가 찾아온 태국이라던지 베트남같은 동남아시아는 관광을 중점적인 국가사업으로 세계로 나아가기위해서 입국할때 받아야하는 PCR검사를 안해도 되지만 아직 중국이나 우리나라 한국 그리고 일본은 입국할때 PCR검사를 반드시 받고 입국해야해서 호텔 근처에 있는 범룬그래드 병원에서 PCR검사를 받고와야하는데 2월부터 세계여행을 어느정도 할수있기는 하지만 PCR검사를 어느나라를 입국할때나 꼭 받아야해서 벌써 2월부터 태국 4번, 프랑스 1번, 베트남 2번을 갔다오면서 무려 20번이나 넘게 PCR검사를 받아봐서 거의 오른쪽 콧구멍이 헐어버릴 정도인데 이제는 태국이나 베트남같은 세계 어느 나라를 가던지 PCR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어서 헐어버린 콧구멍이 낫나 햇는데 아직 한국 입국할때에만 PCR검사가 필요하다고해서 한국인들만 PCR검사를 병원에서 받아야하는데 태국병원에서는 PCR검사를 없애버랄려고 하다가 아직도 한국이 PCR검사를 받아야해서 하기는 하는데 언제 한국이 PCR검사 받는걸 없앨지 기다리다가 모든 태국병원에서 PCR검사를 없애려고 한다는데 그런 이유로 한국으로 입국하는 외국사람들은 아니 요즘 PCR검사를 받고 입국해야하는 나라가 어디 있냐고 한국으로 입국을 하지않아서 한국 인천공항 입국장에는 입국하는 외국사람들이 없어서 조용하다는데 나같은 한국 내국인은 한국으로 입국하는거라서 중국인이나 일본사람같이 PCR검사를 아직도 받고 입국해야해서 아직도 PCR검사를 꼭 받아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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