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Cherry Blossom을 하기위해서 Peach Aviation을 타려고 기다리면서.

세계/2024년 2월 일본 홋카이도 니세코

2024년 2월 첫 해외원정스키 일본 홋카이도 니세코 넷째날 하나조노,

김지훈님 2024. 3. 11. 11:00

어제 드디어 2022년 12월에 홋카이도 키로로리조트에서 화이트크리스마스를 보낸 이후 1년하고 2개월만에 다시 우여곡절끝에 홋카이도에서 파우더스키를 즐겼는데 한가지 안좋은 점은 한국에서 홋카이도를 오기전에도 1주일 날씨를 예상하였지만 우리나라 뉴스에 홋카이도 삿포로에 65년만에 기록적인 따뜻한 날씨가 찾아와서 삿포로에 있는 눈이 다녹고 엄청 덥다라고해서 과연 그렇게 따뜻한 날씨에 눈이 있어서 스키를 탈수있을까 걱정했는데 도쿄 하네다에서 출발하여 홋카이도 신치토세공항에 착륙할때 창밖으로 보이는건 온통 눈에 덮힌 신치토세공항에 하얗지않은곳은 찾아볼수가없고 에어포트라이너를 타고 삿포로를 지나가면서 기차 창밖으로본 삿포로도 마치 북극에 있는 눈덮힌 도시같았는데 오타루까지 가는동안 로컬열차를 타고 내가 예약한 호텔이있는 굳찬까지 가는동안 창밖으로 보이는 것도 눈이 온통 하얗게 거의 사람키만큼 높이 쌓여있는걸 보는순간 아무래도 홋카이도가 언제나 그런거처럼 2월 겨울에도 눈이 많이 쌓여있어서 한국에서 본 기사는 잘못 쓴게 아닐까하는 의심을 하였는데 그런 잘못된 삿포로날씨는 빨랑 잊어버리고 그럼 내가 예상한 날씨대로라면 큰 걱정이 홋카이도에서 스키를 타는 6일내내 굳찬은 물론이고 니세코유나이티드 스키장도 영하 10도에서 20도까지 가는 엄청 추운 날씨에 눈이 보슬보슬 함박눈이 와서 눈이 오는건 좋은데 내가 알고있는 홋카이도 눈은 조금만 와도 거의 폭설수준이라 아무래도 스키 타다가 많이 쌓인 눈으로 산사태가 나면 눈에 파묻혀서 얼어죽어서 사망하기 딱 좋겠다라는 생각에 그럴줄알고 해외여행보험을 사망보험금을 3억이나 받는 가장 비싼 프리미어상품로 결제하길 잘했다고하면서 어떤 어머니 좋아하시겠다라고 얼굴에 씁슬한 미소를 지으면서 홋카이도 눈길을 달리는 에어포트라이너와 하코다테라인을 타고가면서 그렇게 즐겁지만은 않은 설경이었다.

그래서 어제 니세코유나이티드 첫날 굳찬에 있는 JL House에서 걸어나와서 홋카이도 니세코로컬버스를 타고 스키장에 오는동안 거의 사람키만큼 쌓여있는 눈을 보면서 여기에다 눈까지오면 시야도 좋지않아서 진짜 스키타기에는 최악인데 스키장에 딱 도착해서 스키를 타려니까 눈이 보슬보슬 함박눈처럼 오기 시작하고 거기에다 날씨는 흐려서 시야가 너무나 안좋아서 오늘은 첫날이니까 내가 한국에서 생각한 계획대로 천천이 초보자 비기너 그린코스나 중급 레드코스를 슬슬 타면서 몸이나 풀면서 스트레칭을 해야겠다고 하면서 스키를 탔는데 홋카이도 파우더설질이 일본십대소녀피부처럼 부드러워서 나도 부드럽게 은근하게 타고나니까 그렇게 큰 사고로 다치는것도 없이 하루종일 몸을 풀면서 스트레칭을 하는데 성공하였다.

여기에서 첫날이지만 IATA에서 지급하고 유럽갈릴레오에서 스키서비스를 하는 CSIA레벨4스키어 스키서비스는 첫날부터 블랙코스를 타면 많은 수당을 받기는하는데 너무나 위험해서 몸이 풀리기도전에 다쳐서 앰블런스를 타고 삿포로 정형외과병동에 입원하면 앞으로 남은 4일동안 받을 스키어수당을 받지 못할수가 있어서 첫날에는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푸는데 그렇게되면 스키어 본인은 스키어수당 100%에서 그렇게 많지는않은 10%나 20%만 첫날 스트레칭수당만 받게되고 스키어수당 말고는 스키를 세워놓고 식당을 간다거나 화장실을 갔을때 스키도둑님으로부터 스키를 맡아주는 스키보관서비스 험악한아저씨 보관수당에, 식당에서 먹는 일본항공요리사 스튜어디스 이치가 하는거같은 식사서비스 수당이 있고, 리프트를 탈때마다 리프트시설이 받는 그러니까 스키리조트가 받는 리프트수당이 있는데 반대로 그렇게 뜻이 좋지않은 수당으로 만일 첫날에 일본에서 누가 한 한국어로 오지랍을 떤다거나 지랄염병을하고 자빠져서 스키를 타다가 다쳐서 패트롤이 모는 스노우모빌에 누워서 실려가서 앰블런스나 구조헬기가 와서 실려가서 입원하면 의료종사업자가 받게되는 의료서비스수당이 있는데 거기에는 다리가 다쳐서 실려가면 병원에서 가장 이브고 몸매가 좋은 간호사가 짝 달라붙는 하얀 간호사코스프레유니폼을 입고 정성스럽게 치료해주는 다양한 의료코스프레서비스가 포함되어있어서 IATA에서 제공하는 CSIA레벨4스키어 스튜어디스 항공서비스는 포괄적인 의료서비스도 포함되어서 그 자금 규모가 엄청나다는 소문이 있다. 

그래서 중간계산을하면 나는 어제 스키를 타는 첫날이라서 스키어는 10%나 20%되는 스트레칭 스키어수당을 받고 스키 타다가 다치지가 않아서 의료서비스 빼놓고는 리프트를 탄 리프트이용 특별수당은 리조트회사가 챙기고 식사서비스는 해외원정스키 테마가 매일 하루3끼 스태미너 스파게티시식 에코힐링욜로 해외원정스키라서 내가 게다리스파게티를 먹어서 스파게티를 만든 이치같은 요리사가 식사서비스수당을 챙기고 식사하는동안 세워놓은 스키를 지켜준 험악한 아저씨가 스키보관서비스수당을 챙기게 되고 스키장에 갈때 타고간 홋카이도 니세코 로컬스키버스 운전사도 운전서비스수당을 챙기게되는데 만일 첫날 다쳐서 의료서비스를 받게되면 의료서비스수당이 늘어나는데 다른 식사, 호텔, 리프트, 스키보관, 나중에 귀국할때 받는 항공서비스수당은 모두 없어지게되어서 스키타는첫날 오지랍떨다가 지랄염병하다가 다쳐서 의료서비스를 받지않는게 중요한데 병원에 입원하게되어서 만나게되는 하얀천사 히포크라테스 의사나 나이팅게일 간호사들은 이상하게 생각하는게 반대라서 의료서비스를 받는걸 더 적극적으로 추천하고있다.

그래서 어제는 첫날에 눈은 보슬보슬 오고있지만 날씨가 너무나 흐려서 시야가 좋지않아서 스트레칭을 하면서 천천이 파우더스키를 즐겼는데 1년하고 2개월만에 타보는 홋카이도 파우더설질이 너무나 부드러워서 은근하게 파우더스키를 즐기면서 몸을 풀었는데 내가 이렇게 홋카이도 파우더설질이 너무나 부드러워서 부드럽게 파우더스키를 했다고해서 이런 말을 들은 우리나라 스키장에서 날라다닌다는 스키어들이나 요즘 베이징올림픽을 치루고나서 세계로 나온 대륙의힘 중국, 그리고 1년내내 더워서 스키장도 없지만 우주강국으로 우리나라처럼 만일 우주에서 귀환한 우주조종사가 히말라야산맥에 추락해서 구조하러갔는데 스키를 타지못해서 우주조종사는 물론이고 구조대도 모두 얼어죽을거같은 인샬라 인도스키어들이 일본 홋카이도스키장을 재벌2세가 엄청난 자금으로 찾아와서 나같이 파우더스키를 즐기려다 그만 첫날부터 엄청 구르기만하다가 결국은 다리가 다쳐서 졍형외과병동에 입원할수가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파우더스킹은 유럽에서는 텔레마크라고하고 캐나다에서는 캐트스키라고하는 엄청 힘든 스키기술이 필요해서 CSIA레벨4스키어들만이 즐길수가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파우더설질이 그냥 동계올림픽 기록을 재는 잘 닦아놓은 누가 가장 빠르게 시간을 단축하는걸 경쟁하는 기록코스가 아니라 눈이 쌓이면 쌓인눈 그대로 놔두어서 눈이 두껍게 쌓이면 그 눈에서 스키가 조금은 가라앉아서 덮힌 상태에서 타야하는데 그렇게 스키를 타는건 썰매를 타듯이 간단한데 문제는 회전을 할때 스키가 눈에 파묻혀있어서 유럽에서는 텔레마크라고 하고 캐나다에서는 캐트스키라고하는 CSIA레벨4스키기술에서 돌핀턴이나 버터플라이라는 기술로 회전을해야하는데 텔레마크나 캐트스키 돌핀턴의 기본적인 기술은 바로 스키가 눈에 파묻혀서 회전하기가 힘드니까 눈속에서 점프하여 위로 올라와서 하늘에서 회전을 해야한다는것이다.

뭐 이렇게 간단하게 수북히 쌓인 눈속에서 점프하여 하늘위에서 회전을 하라고하면 말은 간단한데 사실은 CSIA스키어 기술 레벨1이나 레벨2, 그리고 레벨3 기술인 회전, 쇼트턴, 점프를 모두 완벽하게 할수가있어야 레벨1, 레벨2, 레벨3 기술이 모두 합쳐져서 털레마크, 캐트스키, 돌핀턴이라고 부르는 파우더스키를 타면서 즐길수가 있는데 실제는 이렇게 글로 읽는거같이 간단하지않고 실제로는 이런 파우더스키 기술을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몇번이나 완벽하게 할수가있게 습득해야 파우더스키를 즐길수가있고 더 실제로 부딪칠수가있는 예상하지 못한 기술적인 문제말고 자연적인 문제는 어제나 오늘처럼 날씨가 너무나 흐려서 이러한 파우더스키를 타기에는 눈앞이 너무나 보이지않아서 그럴때에는 스키는 때려치고 오늘같이 그냥 식당으로 들어와서 일본항공요리사 이치가 많든 미트스파게티가 아니라 너무나 추워서 홋카이도특산물 따뜻한 홋카이도 게다리라멘을 시켜서 일본십대소녀 다리같은 홋카이도 게다리도 쫙쫙펴서 젓가락으로 집어내서 먹고있는게 건강에도 좋고 남은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수당을 챙기는데 좋은데 그렇게해서 중간계산을 하게되면 스키어수당은 줄어들고 대신 식당에서 먹은 홋카이도 게다리라멘을 만든 요리사가 이치대신 식당서비스 요리수당을 챙기게된다.

그래서 홋카이도 니세코 파우더스키 둘째날인 오늘은 어제 하루내내 스트레칭을하면서 몸을 충분하게 풀어서 스키를 안정적으로 탈수있을거같아서 아침부터 어제 내린 눈으로 수북하게 눈이 쌓여서 동계올림픽같이 잘 닦아놓은 기록경기로 누가 가장 빠르게 스키를 타나하는 기록경기를 하기에는 힘들고 그 시간을 잴 올림픽조직위원회 타이머를 재는 사람도 없어서 수북하게 쌓인 눈에서 파우더스키를 마음껏 탈수가있는 중급 레드코스 푸리코에서 마음껏 파우더스킹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홋카이도 파우더스키를 타보기로 하였다.

눈이 많이 쌓여있기는하지만 중급 레드코스이고 그래서 그렇게 코스가 길지가않아서 기본적인 파우더스키 기본기술을 하면서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파우더스키를 탈수가 있을까 테스트해보는 시간이었는데 짧은 길이여서 금방 끝났지만 눈이 진짜 홋카이도 파우더스키를 타기에는 딱 좋아서 그 짧은 시간에 CSIA레벨4스키어 기본기술인 돌핀턴, 바퀘트턴, 버터플라이에 유럽에서는 텔레마크, 캐나다에서는 캐트스키, 미국에서는 버니헙이라고 부르는 파우더스키를 마음껏 즐기고나니까 역시 파우더스키는 홋카이도가 매년 와보지만 최고의설질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이렇게 쉽게 스키용어로 짧게 단어로 몇개 말하지만 실제로 해보면 너무나 힘들고 온몸 근육들이 과도한 파우더스키로 경련이 일어날정도로 힘들어서 심하면 쥐까지나고 다리도 후들거리고 더 심각한 문제는 과도한 호흡을 짧은시간에 너무나 빨리해서 심하면 심장마비가 나타나서 자동심장세동기 AED로 살려내야해서 뒤에맨 배낭에 작은 휴대용 자동심장세동기 AED를 넣고다니다가 심장마비가 나타나면 자기가 알아서 꺼내서 두손으로 양쪽심장에 대고 1000주울 쾅, 2000주울 쾅하고 충격을 주어서 살아나면되는데 내친구 닥터는 진짜 이런 자동심장세동기 AED를 자동차트렁크에 넣고다니다가 자기가 심장세동기를 꺼내서 자기가 1000주울, 2000주울 맞추다가 2000주울 충격에 살아난 일이있어서 이러한 모든 의료서비스를 IATA에서는 그럴줄알고 IATA소속닥터를 데리고다니면서 IATA 의료서비스수당을 챙기고있는데 실제로 2007년에 우리나라 일류대학교 스키어가 유럽알프스에서 세계 동계올림픽 기록역사상 가장 빠른 기록으로 스키를 타고내려왔는데 그만 쓰러졌는데 왜 안일어나나 가까이가서 스키지원팀들이 보니까 그만 심장마비로 말을 하지못해서 알프스 구급요원이 레스토랑에있는 저동심장세동기 AED로 1000 주울, 2000 주울 하면서 심장에 충격을 주었지만 그만 사망해서 그이후로 우리나라 해외원정스키가 10년동안 멈춘적이 있었는데 여기에서 중간계산을하면 스키어는 사망해서 딱 한번 동계올림픽 기록을 깨는 엄청난 스키실력으로 타서 많은 스키어수당을 받게되지만 현지알프스 구급요원이 심장세동기 AED로 충격을 가해서 의료서비스 긴급구조수당을 챙기고 스키어사망으로 대한항공이 사망으로 스키어가 앉아서 갈수가없어서 비지니스좌석에 누워서 실려가서 대한항공이 긴급으로 비지니스석을 확보해서 제공해서 항공서비스 비지니스석 수당을 챙기고 마지막으로는 한국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루게되어서 장례식장대표가 장례비를 IATA로부터 받게되는데 이러한 IATA CSIA레벨4스키어서비스 지급의 기본원칙은 스키, 긴급구조, 항공, 장례 모두 그러한 서비스를 한 사람이 그 수당을 받게되어서 같은 이유로 레드코스 푸리코에서 파우더스키를 타고나서 너무나 힘들어서 레스토랑으로 들어가서 일본항공 스튜어디스요리사담당 이치가 받는 미트스파게티 식사서비스수당은 비록 이치가 일본항공 내 식사담당이지만 홋카이도특산물 게다리라멘을 먹어서 게다리라멘을 먹은 다른 일본항공 스튜어디스요리사가 챙기지만 식사담당이 아니라서 게다리라멘을 제공하면서 받는 식사서비스수당 전액을 받지는 못하고 이치가 일본항공 식사서비스 대표라서 수수료를 얼마정도 챙기게되지만 나는 왜 이치가 이번에는 요리를 하지않고 다른 일본항공 스튜어디스요리사에 맡겨서 자기 식사서비스 수당을 다른 요리사한테 주었는지는 도대체 이해가 되지는않지만 아무튼 수당이야 IATA에서 지급해주고 나는 맛있게 먹기만하면 되기는하지만 왜 자기가 받을 수당을 남한테 주었는지 생각해보다 이치가 작년 겨울에 홋카이도 키로로, 하쿠바, 니에바, 유럽알프스 해외원정스키를 매달 4번이나 같이 하면서 식사서비스를해서 일본항공 스튜어디스에서는 가장많은 1억이나 받고나서 돈을 너무나 많이 받아서 그러지는않나하는 걱정을 하면서 통통한 홋타이도 게다리를 쫙쫙펴서 젓가락으로 집어내서 먹었는데 싱싱해서 너무나 맛있게 먹을수가 있었다.  오이시~~. 

오늘 그랜드히라푸에서 아침부터 레드코스 푸리코에서 마음껏 파우더스키를 타면서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키서비스를 받으면서 앞으로 4일동안 파우더스키를 타기에 컨디션이 괜찬나하고 체크해보았는데 푸리코에서 파우더스키를 타고나서 과도한 파우더스키로 너무나 힘들어서 마침 점심시간도 되어서 그냥 식당에서 홋카이도특산물 게다리라멘을 따뜻하게 먹고나서 커피도 마시면서 쉬다가 오늘 가기로한 니세코 2번째스키장 하나조노에서 좀 쉬면서 스킹을 하기로했는데 하나조노는 그랜드히라푸에 있는 4개 스키장에서 가장 오른쪽에 있는 스키장으로 코스가 그렇게 힘들지않고 나무로 둘러쌓여있어서 눈에 덮힌 설경이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해서 오늘 푸리코에서 파우더스키를 하고나서 좀 쉬기위해서 하나조노로 넘어가서 쉬는스키를 타기로하였는데 하나조노는 그렇게 힘든 코스가 없고 설경이 아름다운데 문제는 그랜드히라푸에서 하나조노로 넘어가는 코스가 최소한 레드코스이고 블랙코스가 대부분이고 심지어는 이름이 악마의코스라는 코나야키라는 깍아지른듯한 절벽이있어서 하나조노로 스키타고가는데 맵을보고 길을 잘파악해서 절멱을 피해서가야하는데 길을 잘못 들어서면 그만 블랙코스 절벽으로 들어서서 어떻게 뒤돌아갈수도없이 최걸리거처럼 거기에서 자기가 세계적인 동계올림픽 활강 금메달을 딴 선수인거처럼 절벽 블랙코스를 타다가 그 아름다운 나무가우거진 하나조노설경을 보지도못하고 블랙코스에서 구르고구르다가 다리가다치거나 사망할수가있어서 최소한 중급레드코스를 탈수있는 스키실력으로 조심해서 타면서 가야하는데 일본 내 호텔관계자가 술마시면서 나한테 말해준거처럼 오지랍떨면서 지랄염병하다가 자빠지지만 않으면 설경이 아름다운 하나조노에서 아름진 나무들사이로 즐거운 스킹을 즐길수가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