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Cherry Blossom을 하기위해서 Peach Aviation을 타려고 기다리면서.

세계/2024년 2월 일본 홋카이도 니세코

2024년 2월 첫 해외원정스키 일본 홋카이도 니세코 다섯째날 니세코빌리지,

김지훈님 2024. 3. 13. 12:10

어제 그랜드히라푸 중급 레드코스 푸리코에서 눈이 너무나 많이 쌓여서 파우더스키 기본기를 테스트하고 상태를 점검하면서 파우더스키를 마음껏 즐긴다음에 힘들어서 설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하나조노에서 천천이 눈이 덮혀있는 나무사이로 산책하듯이 스키를 타고난다음에 호텔로 가는 니세코로컬버스를 타러가다가 길에서 갑자기 눈이 없어지고 아스팔트로 바뀌면서 꽈당하고 엎어졌는데 희한하게 엎어졌다고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다시 일어났는데 유럽알프스나 여기 일본 홋카이도에 스키를 타러와서 스키탈때에는 한번도 엎어지지않았는데 희안하게 평지에서 걸어가다 엎어지면 꼭 젊은 아리따운 인도여자가 근처에서 웃으면서 서있길래 이번에도 혹시 인도여자가 있나 멀리 어떤여자가 있어서 자세히 보니까 역시나 젊은 아리따운 인도여자애가 또 당연하다는듯이 웃고지나갔는데 인도 사람들은 내가 해외원정스키를 20년 넘게하면서 스키장에서 스키타는걸 보지는 않았는데 이렇게 평평한 길에서 눈을 뚫어지게 쳐다보고있으면 이상하게 내가 엎어져서 많이 다치는데 이번에도 그래서 참 이상다하고 생각하면서 호텔로 돌아가서 어디 다친데가없나 다리를 보니까 조금 아픈데 아마도 엎어지면서 바닥에 부닺히면서 다친거같아서 아픈통증을 줄이는 연고를 바르고 이럴때를 위해서 집에서 가져온 파스 큰거를 한개 부쳤더니 아픈게 없어져서 저녁에 푹자고나서 세번째날인 오늘은 아침에 인터넷으로 오늘 날씨를 알아보니까 하루내내 날씨가 너무나 흐리고 눈도 보슬보슬 함박눈이 조금씩 온다고해서 아이고 잘됐다하고 안심하면서 이렇게 눈이 많이오고 흐려서 스키타기에 위험한 날씨에는 괜히 앞도 보이지가않은데 블랙코스 같은데를 타러가서 오지랖 떨다가 지랄염병하고 자빠져서 굴러서 다치지말고 어제 스키타고 걸어가다가 이상하게 엎어져서 아프기도해서 파스도 부쳐서 오늘은 그냥 쉬면서 어제보다 더 천천이 흐린날씨에서 조심하면서 니세코에 있는 스키장 4개에서 니세코빌리지라는 왼쪽에있는 스키장에서 천천이 니세코그랜드 완전정복을 하기위해서 타고나서 일본에 있는 200개가 넘는 스키장에서 곤돌라가 가장많은 4개나 있어서 오늘은 곤돌라 완전정복을 하기위해서 니세코빌리지 니세코곤돌라, 그랜드히라푸 히라푸곤돌라, 하나조노 심포니곤돌라, 안나푸리 곤돌라를 모두 타보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흐린날씨에 함박눈도 보슬보슬 와서 눈도 피하기에 딱좋아서 곤돌라를 다 타보기로하였는데 여기에서 중간계산을하면 어제 내가 스키타고 걸어가다가 엎어져서 좀 다쳤는데 누가 내가 다리가다쳐서 이제는 스키를 타기 힘들어서 한국에서 태국마크를 달고 투입할 스키선수로 교체하기로하였는데 나는 아니 어제 파스부치고 타고있는데 왜 이렇게 되었나 나중에 알아보니까 어제 내예상대로 그랜드히라푸에서 하나조노로 넘어가던 어떤 젊은 한국스키어가 그만 길을 잘못 들어가버려서 깍아지른 절벽만 있는 코나유키에서 구르고구르다가 다쳐서 실려갔는데 나하고 이름이 똑같아서 헷갈렸는데 IATA 중간계산위원회에서는 한국에서 내가 다쳐서 실려가서 교체한다고해서 중간계산을 끝내려고하였는데 리프트수당을 챙기려는 니세코그랜드회사에서도 아니 이런데에서 왜 다쳤는지 이상했는데 오늘 스키타는걸 보니까 아무래도 몇년전에 유나이티드니세코에 왔을때도 했었던 유나이티드니세코 놀이기구 니세코곤돌라 4종세트 완전정복을 도전하는거같은데 곤돌라는 리프트보다 포인트가 몇배 많아서 오늘은 그래서 니세코 리조트회사가 곤돌라 수당을 하루에 3개나 챙기게되는데 내 일본항공 식사서비스치프 스튜어디스요리사 이치도 어제는 다른 일본항공 스튜어디스요리사가 갑자기 짠하고 나타나서 홋카이도특산물 게다리라멘을 요리해서 내가 먹어서 식사서비스 수당 한개를 빼았겼는데 오늘은 이치가 내가 맨날 하루3끼 먹던 미트스파케티를 과감하게 벗어나서 미트스파게티 말고 야심차게 또 요리할수있는 비장의요리 돈카츠를 만들어서 나는 내가왜 오늘은 돈카츠를 먹어야하나 이상하게 생각하면서도 점심때 맛있게 먹어서 어제 거의 번 돈이없던 이치는 돈카츠 식사서비스 수당을 챙기게되는 쾌거를 달성하게되어서 날씨는 흐리고 보슬보슬 함박눈도 와서 파스도 부치고 스키를타서 기분은 울적하지만 니세코리조트회사는 니세코 놀이동산 곤돌라 3종세트와 일본항공 스튜어디스요리사 이치는 처음 만든 돈카츠로 더 많은 수당을 받는날이 되었는데 IATA에서 지급하는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지급수당은 스키어가 스키를 타면 스키를 탄만큼 지급되고 리조트회사는 리프트나 곤돌라를 탄 횟수만큼 지급받고 식사는 요리해서 먹은 만큼 요리를 만든 요리사한테 지급되는데 오늘 나는 해당이 되지가않는데 만일 스키를 타다가 어제 나하고 이름이같은 스키어처럼 다쳐서 구급요원이 스노우모빌에 태우고 데리고가서 앰블런스를 타고 삿포로병원에 입원하게되면 의료서비스를 하는 리조트구급요원과 스노우모빌, 앰블런스, 앰블런스 운전사, 삿포로병원 의사와 간호사 지급받게되는 서비스를 제공한 사람이 지급을 받게되는 계산으로 합당한 지급을 하고있다.